솔레미오,~~ 솔레미오,~~

솔레미오~~ 솔레미오~~ 비오는날 친구와 함꼐 솔레미오를 찾았습니다. 저녁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친구와 대화를 나누며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충분했습니다. 식탁에서 부터 맛있는 음식이 나올것만 같은 귀여운 데코레이션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잠시 데코레이션을 담아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만난 솔레미오 셀러드 파인애플을 하나를 순식간에 빼앗겼답니다. 칠리감베로니스파게티 역시 먹음직스럽게 모습을 들어냇습니다. 베이컨리조또 대신 해물리조또도^^ 맛있어 보입니다. 솔레미오 연인세트 짜잔.. 이렇게 맛있는 저녁을 먹게 되다니ㅎㅎ 친구와의 맛있는 저녁식사는 너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먹거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닷을 담을 수 없었지만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데코레이션들이 먹는 사람들이 기분도 좋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