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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일상다반사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상반기 <대전마을 여행 현장 스케치 벌집>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상반기 <대전마을 여행 현장 스케치 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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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대전 사회적자본 지원센터에서 

상반기 대전 마을 여행으로 공유공간 벌집과 석교마을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앉은 자리가 조원이 되어서 

서로 함께 이야기도 하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서로 소개와 함께 옆사람의 얼굴을 보며

 30초 스케치를 시작했습니다.





생각 보다 너무 리얼하게 나온 제 모습!

으하하하하 이쁘게 잘 그려주셨어요.

 




공유 공간 벌집 부터 가봤답니다.





입구에는 이렇게 벌집의 환영 인사도 걸려 있었습니다.





벌집이라 그런지 로얄젤리홀 2층은 허니홀로 이뤄져 있었답니다

로얄젤리홀은 소셜 네트워크 공안 강연 파티룸으로 사용되구요.

허니홀은 코워킹페이스 오픈 키친 미팅룽 탁구대 미니 북카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생소 하지만 미국에서는 

이미 활성화 되어 있는 코워킹에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어벤져스 그림이 왠지 잘 어울렸습니다.





정다운 대표님의 이야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코워킹 공간이 허니홀은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

일, 놀이, 독서, 취미생활, 3D프린터 등 

다양한 일을 동시에 할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였답니다.





일정금액의 사용료를 내고 이용하면됩니다.

아직까지는 충대생들이 더 많다고 해요.





소셜 다이닝 키친





작업 공간에서 뭐든 만들수 있는 공간




 

 

 

 

 


다양한 공구와 3D프린트를 할수 있는 공간들에서 

자유로운 창작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미니 북카페에서 책도 읽구요.





벤처 기업이나 1인 기업이 느는 미국에서

커피숍에서 일하는 인구도 많다고 하는데요 ~

커피숍은 소음도 있어서 이렇게 코워킹 할수 있는 공간들이 생겨 났다고 합니다.





이렇듯 대전 청년 커뮤니티들이 다양하게 활동 중인

열정가득한 벌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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