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공자전거 타슈~
이젠 스마트폰으로 더욱 편하게 이용하세요!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공공자전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now biking)을 출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대전과 일산의 두곳에서만 서비스 중이며 조만간 확대할 계획이라 합니다. 저도 타슈를 자주 이용하는데 참 유용한 어플이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다른 그 어떤 곳보다 인프라 구축이 잘되어 있어 이런 시범 서비스도 가능한 것이겠죠? it's 대전 입니다. ^^
초기화면입니다. 대전의 대표색 green ^^
거치소의 정보와 상태를 알려줍니다. 증강현실 서비스 입니다.
위치와 상태를 바로 파악 가능합니다.
□ 한국교통연구원(원장 황기연)은 공공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정보검색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그동안 공공자전거 정보는 온라인 웹페이지를 통해서만 정보가 제공되고 있어 외부의 이용자는 정보가 부족해 공공자전거 스테이션을 찾아가도 공공자전거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반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초래해왔다.
□ 'Now Biking'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적용해 이용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함으로써 가까운 공공자전거 스테이션위치 및 이용가능 자전거 대수를 알려주고, 주변의 수리시설 정보, 지하철 환승정보 등을 제공해주어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 현재 대전시와 고양시를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지자체의 공공자전거 운영확대와 더불어 정보제공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 이 어플리케이션은 6월 15일 부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하여 일반인에게 무료로 배포될 계획이다.
‣애플 아이튠스 프리뷰 주소 : http://itunes.apple.com/app/id377174196?mt=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