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원하는 교육이 풍부한 대학, 대전시민대학 2학기 수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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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 대전시민대학이 희망입니다!!
시민대학의 새로운 표준 "대전시민대학의 꿈" 입니다.
언제나 시민 가까이에 있습니다. 시민이 원하는 교육이 풍부한 대학 대전시민대학
행복해지는 힘을 기르는 대전시민대학이 개원 1주년
1만5천명이 넘게 등록하는 대전시민대학.. 평생교육진흥원이 개원 3주년을 맞았으며
대전시민대학은 시민들과 기관들에게 더욱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1주년을 맞았습니다.
대전시민대학 개교 1주년을 알리는 현수막이 원도심 주변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일주일에 두 세번은 꼭 시민대학엘 갑니다. 하루의 일과를 끝낸 퇴근시간.
피곤이 몰려 오지만, 시민대학엘 가는날은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가벼워 집니다.
대전시민대학 장암관으로 가는 아치형 터널길에는 요즘 나라꽃 무궁화가 한창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장암관으로 가는 길을 걷다보면 두어달 전부터 대전시민대학 1주년 "우리는 이렇게 행복해요" 라는
타이틀로 시민대학의 수강생들이 직접 글을 써서 붙여놓은 글들이 글귀들이 눈에 띕니다.
시민대학 1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메세지와 함께 학습기간동안 배웠던 즐거움을 사진으로 남겼구요.
시민대학을 다닌 느낌과 시민대학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그래서 행복해요" ..라고
아주 다양한 계층의 수강생들이 직접 쓴 글씨들을 한번 보고 살펴 볼까요?
캘리그라피를 배운사람은 캘리로 쓴 글씨를 자랑합니다.
수강생들이 행복한 표현들을 이렇게 셀 수 없이 많이 붙여 놓았습니다.
보입니다. 철철 넘치는 행복한 모습들이 글로써, 마음으로써그대로 전해집니다.
대전시민대학은 정말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것이 그 무언가가 분명 있습니다.
3세부터 80대까지 대전시민 1% 이상이 매주 찾는 큰 배움터 대전시민대학
대전에는 다섯개의 자치구가 있습니다. 시민대학이 원도심에 위치해서인지 중구에서 시민대학을
찾아 오시는 분들이 단연 으뜸으로 3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중구시민입니당.호호.
위의 벽에 붙여진 사진들 중 지난학기 수강생들의 수업광경을 사진으로 보고 가실께요.
김용완 교수와 함께하는 중국테마여행도 다녀오셨답니다.
아이옷만들기반, 오카리나반, 댄스반, 도자기공예반 등 1200여개의 과목이 있어
수강생들이 입맛대로 골라가며 배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대전시민대학입니다.
평생교육의 이념을 바탕으로 대전시민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해지는 힘을 기르는 대전시민대학이 1주년을 맞아 시민을 행복하게 해주는
전국 최고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한 시민대학.. 지난 28일 1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대전시민대학 단재홀에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며 축하의 개원 기념식을 가졌는데요.
길게 늘어선 화환과 시민, 관계자분들이 많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대전시민대학은 대전시민의 지식욕구를 충족시켜줌과 동시에
남녀노소 구분없이 소통과 어울림으로 함께하는 시민대학입니다
사전에 초대된 인원과 일반시민이 참여하여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많이 붐볐는데요.
이것만 봐도 벌써 시민대학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제법 긴~시간동안 식전공연이 있었는데요.
시민대학의 오카리나반 수강생들이 배운 실력을 뽐내는 날이기도 합니다.
거의 연령대가 지긋하신 분들의 활동으로 느껴지는 오카리나 연주는 수차례의 박수를 받으며
앵콜연주로 이어졌습니다. 단재홀 가득 오카리나 연주의 맑고 고운 음색은
뜨거운 여름 한낮 큰나큰 선물로 다가왔습니다.
정말 많은 시민들이 오랜동안 서서 공연을 보셨습니다.
앵콜곡까지 선물받은 수강생들이 아주 ,아주 열심히 연주하고 있습니다.
몇개월을 배워야 저렇게 연주를 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며 신기해 했습니다.
다음 공연으로 현악4중주가 계속되었으며 순간 예술의 전당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
정도였습니다. 알고보니 모두가 교수진들이라고 하네요.
밝고 환한 즐거운 식전공연을 마치고 개회사에 이어 기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평생교육과 시민의 행복이 밀접한 이 시대에 사회적 약자의 참여율도 이끌어 내 주길 바라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란다는 김인식 의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교육 가능한 평생교육기관인 대전시민대학
가슴 깊숙히 배움을 갈망하셨던 분들에게 실천가능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는 곳
연 규문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의 환영사가 있은 후 대전시장님의 격려사도 있었습니다.,
대전시민대학은 전국 최초로 재단법인으로 출범했습니다.
대전의 문화재인 옛 충남도청사 건물의 본관은 시립박물관으로 변모했고
본관을 제외하고 62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으로 새단장하고 시민대학으로 탄생되었던 것입니다.
대전에는 현재 17개의 대학이 있습니다.
18번째 대학으로 대전시민대학이 1년만에 탄탄한 자리매김으로 시민들에게
행복해지는 힘을 길러주는 시민대학으로 인정 받은 대전시민대학..
10개 대학과 함께 이뤄지는 연합교양대학에서 실시하는 인문학 강좌, 인문고전읽기등
맞춤형 배달강좌로 주요사업을 실시중이며,대전시민대학의 지난 1년간의 성장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지하겠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오카리나 공연과 현악4중주가 끝나자 개회, 국민의례 내신소개를 한 후
경과보고 ,격려사 , 축사, 시상식으로 이어지면서 1주년 기념식이 끝났습니다.
8월까지 여름학기가 끝나고 곧 2학기 수강신청이 시작됩니다.
대전시민대학은 남.녀.노.소. 어른.아이 구분없이 모두 함께 수강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훌륭한 교수진을 겸비한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교육기관입니다.
대전시민대학이 2학기 수강신청과 함께, 1,200여개의 강좌가 수강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의 홈페이지사진을 클릭하시면 대전시민대학 홈페이지로 빛의 속도로 이동됩니다)
대전시민대학은 연간 수강인원이 6만명을 넘는다고해요.
학기별로 15,000여명의 수강생이 뜨거운 배움의 열기로 등록하는 시민대학입니다.
현재는 홈페이지 개편중입니다. 약간 불편하신 점도 있으시겠지만,
접수를 시작할때쯤이면 수강신청에 어려움없이 수월하게 접속하실 수 있을거예요.
저도 개원 첫 학기부터 수강을 신청하고 1년이 지난 오늘까지 분기마다 신청해서 수강하고 있습니다.
시간만 허락된다면 여러개의 강좌를 모두 들어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말 배워보고픈 탐나는 과목 진짜 많습니다. 시민대학의 온라인 수강신청은 모두 선착순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수강 신청 첫날은 늘 접속장애가 일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컴으로 신청을 시도를 하다가
너무많은 접속자들 때문에 컴이 장애를 일으켜 결국은 시민대학까지 달려와서 접수하는 사례도 처음엔 많았습니다.
지금은 첫날 수강신청하는 과목들은 따로 지정을 해 두어 이런 현상은 많이 줄어들듯 싶습니다.
2학기 등록기간은 8. 11 - 8. 31일 까지 입니다.
8월 11일 (월) : 음악, 유아, 스포츠, 요리 수강신청 가능
8월 12일 (화) : 전 과목 수강신청 가능
추가등록기간은 9월개강이후 1~2주까지 빈자리가 있을경우 가능하답니다.
8월 13일 이후에는 모든 과정 수강 가능합니다.
대전시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힘을 길러 행복의 지름길이 되는 배움터.. 대전시민대학
자아실천은 물론 삶의 터전이자 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통의 장이 되는
최고의 평생교육기관인 대전 시민대학.. 대전시민으로서 자랑이 아닐수 없습니다.
시민이 행복해지는 곳, 대전시민대학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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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원하는 교육이 풍부한 대학 대전시민대학 2학기 수강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