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유명하다고 하는 괴정동 공주 칼국수 입니다.
얼큰한 칼국수와 매운 쭈꾸미를 먹으러
장정 8명이 가서 테이블을 점령하고 앉아
배가 부를정도로 먹었습니다.
얼큰한 칼국수와 매운 쭈꾸미를 먹으러
장정 8명이 가서 테이블을 점령하고 앉아
배가 부를정도로 먹었습니다.
쭈사녀(쭈꾸미를 사랑하는 여자^^) 라 불릴 만큼 쭈꾸미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맛있는 쭈꾸미를 먹으러 와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쭈꾸미를 먹으러 와서 좋았습니다.
눈물이 날만큼 맵다고 겁을 준 얼큰한 칼국수 가격이 3000원으로 저렴했습니다
처음에는 맵다는 말을 잘 몰랐지만 먹을 수록 땀을 닦느라 정신없고,
이게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른다는
그말을 실감했습니다
처음에는 맵다는 말을 잘 몰랐지만 먹을 수록 땀을 닦느라 정신없고,
이게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른다는
그말을 실감했습니다
보기만해도 매워보이죠? 먹어보세요.. 맵습니다. 퐈이야~~
쭈꾸미와 칼국수를 같이 먹으니 ^^ 블로그를 쓰는 지금도 군침이...
쭈꾸미가 다익으면 사진도 한장 찍고 싶었으나
사진기를 들수가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사라지는 쭈꾸미들
장정 8명이 가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사진기를 들수가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사라지는 쭈꾸미들
장정 8명이 가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쭈꾸미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맛있는 점심식사였습니다.
롯데 백화점 후문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교통편도 좋고 모임장소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교통편도 좋고 모임장소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