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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공연

마이크를 뚫고 나오는 시원한 목소리, 그랜디스트 수요브런치콘서트

 

 

 

마이크를 뚫고 나오는 시원한 목소리, 그랜디스트 수요브런치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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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뚫리는 성악가들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테너송태왕 바리톤 박영환, 베이스 김일동, 피아노 김은희, 국지영으로 이뤄진 Grandest.

피아노 반주도 풍성해서 내공이 단단한 팀이구나 느껴졌습니다.

수요브런치 무대를 전부 채우는 그랜디스트!

 

 

 

 

봄이 오니 더 아름다우신 이현숙 음악감독님의 진행으로

수요브런치가 더욱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풍부한 곡 해석도 들려주시고, 비가 내려 부산스러운 분위기도 잡아주셨답니다.

 

 

 

 

풍성한 성량만큼 멀리서도 잘 보이는 풍채! Grandest.

 

 

 

 

 

 

 

'사랑 · 희망 · 열정 · 동행'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다양한 성악곡들을 들려주셔서 귀가 호강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마이크가 필요 없을 만큼, 생라이브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답니다.

다음에도 또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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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뚫고 나오는 시원한 목소리, 그랜디스트 수요브런치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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