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FESTA 2013에 다녀왔습니다

 

 

정보화마을 FESTA 2013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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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주말 가까운 시청앞 보라매공원에서 펼쳐진 정보화마을 2013 FESTA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축제에 가면 호기심이 잔뜩 발동하지요.

이번에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어떤 마을이 참가했을까요?

비가 오는데도 많은 정보화마을이 참가했습니다.

 

정보화마을 FESTA는 과연 어떤행사일까 궁금합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가장 빠르고 가깝게 소통하고자 하는것이 FESTA 의 가장 큰 목적이네요.

행사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비오는 주말도 11월에는 운치가 있습니다.

 

 

 

 

 

날이 흐리니 행사에 참여하거나 준비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바쁘기만 합니다.

그래도 화이팅!!

 

 

친환경, 직거래, 저렴함

요것이 이번 행사의 진짜 매력입니다.

 

 

 

 

간단한 체험행사도 있구요.

이벤트도 다양합니다.

 

특히~ 가격이 너무 착하다는...

 

 

 

막담은 김치도 직접 맛볼수 있는 시식도 가능하군요.

 

 

 

고성 진부령 흘리~

이곳은 눈에 익네요.

예전 군생활하던 곳!!

^^

 

 

힛!

운 좋게도 가위.바위.보 이벤트에 참가해서 감귤 한 상자도 무료로!!

 

 

 

 

제주 흑돼지!!

 

 

 

 

 

 

아주 맛있던 김제표 밤고구마!!

 

 

 

 

정보화행사답게 전자정부 홍보관도 설치되었습니다.

 

 

 

 

 

 

단감! 익혀먹는 홍시!!

 

 

 

 

 

시간시간 타임이벤트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

싸게 물건을 구매하는 재미

솔~솔~합니다.

 

 

 

 

대게 드시러 영덕에 가지마세요.

대전에서도 이렇게 싱싱한 영덕대게를 맛볼 수 있습니다.

 

 

두손 가득 물건을 담아내니 비가 내립니다.

 

직거래로 소통하는 농촌과 도시

이런 행사가 자주 개최될수록 농촌마을과 도시마을이 함께 상생하는 지혜가 공유됩니다.

행복한 마을만들기 모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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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마을 FESTA 2013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