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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축제ㆍ행사

대전 국제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사전행사





대전 국제푸드&와인 페스티벌 사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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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일정도 남은 대전 국제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의 전야제인

'원도심 푸드 & 와인 이야기' 행사가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에서 열렸는데요.

많은 대전시민들의 관심속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앞으로 열릴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이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이번 행사는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들이 보고 참여하고 체험할수 있게 여러가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메인무대에선 가수 성진우씨의 열창이 진행되고 있었구요.

 

 

그 앞으로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요즘 으능정이에 시민들을 많이 볼수 있어 원도심에 사는 저도 기분이 흐믓합니다.

 

 

첫눈에 달고나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초등학교때나 보던건데 아 추억이 새록새록

 

 

부서지지 않게 별모양을 그리고 위해 완전 집중모드

 

 

족욕체험도 보이네요.

촬영만 아니면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피로야 가라~!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많았던 떡매치기

이렇게 체험에서나 볼수 있는 우리 전통이죠

 

 

대형 윷놀이 또한 빠질수 없는 우리 전통놀이죠.

 

 

어른들에게 가장 인기 많았던 특히 여자분들에게 인기짱이었던

와인비누 만들기 체험입니다.

 

 

어른분들도 완전 집중모드

 

 

요게 비누라네요 +_+

신기합니다. 향도 와인~

 

 

스카이로드 반대편에서 열린 원도심 활성화 공연

 

 

홍보코너에선 분주하게 페스티벌에 대한 홍보도 빠뜨리지 않았구요.

 

 

대전에서 생산된 체러티의 무료 시음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명품 와인이 되길 바랍니다.

 

 

축하공연 그 다음 순서가 있었습니다.

아주 유명한곡들을 멋진 테너의 목소리로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연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DJ쇼

 

 

이렇게 사전행사에 참석하고 기자단외 SNS서포터즈분등 관계자분들과

저녁식사를 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번 행사와 컨셉이 맞는 서양식 식당입니다.

 

 

우리 대전시의 와인 채러티를 제대로 맛볼수 있겠군요.

 

 

요리를 기다리며 여기저기 구경중입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지금까지 20일뒤에 열리는 페스티벌이 기대가 되게 만드는 사전행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