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친환경, 자연주의 수제빵을 만들어가는 "에코-브레드하우스" *** 아빠와 아내 그리고 딸과 아들이 함께 우리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가는 에코브랜드 하우스를 자랑스럽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에코-브레드하우스는 18시간 발효시켜 수작업으로 빵만들기를 20년간 고집하였습니다.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아 소화가 잘됩니다. 어리이들의 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합니다. 에코-브레드하우스의 호밀빵은 건포도를 7일간 천연적으로 발효시켜 저온 장시간 숙성 발효한 빵으로 거칠지만, 오히려 섬유질이 풍부하여 부드러운 빵보다 소화력이 뛰어나 매니아층에서 가장 선호하는 베스트 제품이라 합니다. 수제쨈은 품질 좋은 친환경 과일만을 고집스럽게 엄선하여 3일간 숙성의 단계로 보존재나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과육의 모양을 그대로 살려 자신 있게 만들었답니다. 37% 이상의 유지방을 함유한 우유생크림으로 24시간 냉장 숙성시켜 사용한답니다. 빵은 본래 우리나라의 고유한 음식이 아니라 서양 사람들의 주식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밥 대용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빵 하나로 보면 비록 작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어떤 정신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랍니다. 천연재료를 엄선하여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리고자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 본인만의 고집스런 빵을 만든다고 말합니다. 다한 제품으로 어린 자녀들의 건강에 유익한 빵을 만들기를 약속하셨습니다. 대전시 대덕구 비례동 140-7 비래프라자 1층에서 20년이란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키며 우리들에게 건강한 먹 거리를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동네 빵집입니다. 만들어진 제품마다 붙어있는 친절한 설명들이 따님의 손 글씨로 정성이 묻어나오며 유럽풍의 아기자기함도 빵집 구석구석 숨어있는 곳입니다. 빵으로 행복을 느끼는 장인정신에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매출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식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작은 마음이 모여 커다란 도움을 주는 것으로 행복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특히, 군 입대를 앞둔 아들이 자랑스런 아버지의 과업을 이겠다고 팔을 걷어 부치고 더 좋은 빵을 만들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상세한 설명들을 직접 디자인하여 만들고 있으며 아내분도 주방과 가게를 넘나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사랑의 빵집이었습니다. 우연하게 방문한 그날은 김대승 오너셰프는 급한 업무로 출타를 하여 뵙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얼마 전만 하여도 이곳도 빵 반죽 하나로 여러 종류의 빵을 만들었는데 최근에는 모든 빵의 반죽이 다 다르다는 특징을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매출이 5배 이상 늘었다고 자랑을 하십니다. 있으며 판매량도 날로 증가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찾아가는 에코-브레드 하우스를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들과 딸이 케잌을 만들고 진열하며 관리 하는 모습 김대승 오너 셰프의 아내의 아름다운 미소 우리에게 자신 있게 권한 쑥떡 쑥떡으로 진한 쑥향을 느낍니다. 주인장이 직접 만든 쨈들입니다
유산균 빵은 화학계량제를 사용해 빠르게 발효시킨 빵에 비하여
잡냄새가 없고 풍미가 좋으며 빵을 구운 후에도 유산균이 살아 있어
에코-브레드하우스의 생크림 케잌은 가공된 생크림을 사용하지 않고
근대에 들어와 일본을 통해 들어온 우리나라의 빵 역사는 길지 않지만
에코-브레드 하우스에는 겉치레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라
앞으로도 상인의 상술보다 고객들과 함께 하는 정신을 실천하고 최선을
주인장인 김대승 오너셰프는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되 돌려주는 일에도 부지런한 편입니다.
에코브래드 하우스를 바라보면 ‘나눔의 가게’ 팻말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기존에 고아원과 복지관에 팔고 남은 빵들을 기부하는 것으로 시작했던 나눔을
현재 이 곳 외에도 16군데의 빵집에서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따님은 가게에서 손님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제품 배열과
소비자들은 정직하기에 좋은 재료와 깊은 정성을 잘 알기에
빵도 주력제품이지만 케이크의 매출도 높아져 7종류의 케이크를 만들고
직접 배양한 발효종으로 만든 건강한 수제빵을 소비자들이 먼저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