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사용자들의 필수 코스, 꼬체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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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DSLR 가격이 크게 저렴해 지고..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개선되면서 많은 DSLR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카메라 매니아라면 장비도 중요하겠지만
나만의 스튜디오에서 밝고 깨끗한 컨셉 촬영도 무척 많이 원할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대전 만년동에 위치한 꼬체 스튜디오를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만년동에 위치한 꼬체스튜디오
만년동이라는 접근성 용이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누구나 편리하게 스튜디오장을 방문하실수 있습니다
벽에 설치되어 있는 사진들이 멋있지요?
초보자인분들도 사장님의 도움을 조금 받는다면 쉽게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이층에 위치해 있네요
굳이 무거운 장비를 들고 힘들게 올라가지 않아도 됩니다.. ^^;;
이층으로 올라가는 복도
드디어 꼬체 스튜디오 입구입니다.
의자에 올라와계신 이분이 바로 꼬체를 운영하시는 사장님 되십니다
사진 실력도 정말 굉장하신 분입니다
꼭 스튜디오 촬영을 하지 않더라도.. 잠깐 들려서 커피한잔 하면서
약간의 노하우를 전수 받는 기회를 갖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
꼬체 스튜디오는 여러개의 테마방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이방의 이름은 "TRES room"입니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방의 분위기가 인상적인데요
순수한 이미지를 부각시킬때 아주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이곳의 방은 "DOS room"입니다
매우 귀엽고 아기자기함이 넘치는 방이네요
아기자기함과 깜찍함이 물씬 풍기는 재미있는 방입니다.. ^^
이곳방은 "UNO room" 입니다
바닥의 원복과 벽면의 다양한 책꽃이들이 원지 지적인 연출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 같네요
왠지 책읽는 모습을 찍고 싶지 않으신가요?? ^^*
방을 빠져나와 한쪽 다른 방에는 이렇게 유아들의 위한 옷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아이고....귀여워라... >,.,<
여기는 아기들 기저귀 갈고... 모유를 수유할수 있게 되어 있는
베이비 룸 입니다.
소소하지만 아가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곳이네요
여기는 메이커 또는 모델이 옷을 갈아입기 위한 방입니다
이곳은 손님들이 기다리는 대기실(메인 홀)인데요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좋을것 같아요
너무 이쁘네요
DSLR을 소장하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아주 멋진 화보집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해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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