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짙게 베인 카이스트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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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는
고급 과학기술 인재의 양성과
국가적 중·장기 연구개발 및 국가 과학기술의 첨단화를 위하여 설립된 이공계 대학기관입니다.
대전의 자랑할만한 교육기관이지요.
그 유명한 오리떼는 오늘은 보이질 않습니다.
시원스레 분수의 물줄기는 뿜어대는군요.
어느 예쁜 공원에 나와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자주 놀러오는 곳이지요.
산 위로 올라가면
전체가 내려다 보일텐데....
햇빛이 강해
벤치에 앉아 쉬는 사람은 없네요.
건물 계단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함 올라가 봅니다.
2층에는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어느 레스토랑으든 견주어 볼만한 맛집입니다.
창가가 비어있네요.
그리로 가 봅니다.
레스토랑 창가에서 내려다 봅니다.
교육기관이지만
시민들에게 활짝 개방하여
늘 찾는 사람이 있답니다.
조영히 연못가를 거닐기도 하고
학생들과 같이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고.......
이렇게 카이스트의 봄날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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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