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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축제ㆍ행사

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행사의 이모저모!

 

 

 

 

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행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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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나에게 새로운 힘을 주는 원천이라 하고 싶답니다.
우리의 가장 밀접한 곳에서 머물고 아무런 대가없이

사랑을 베풀어 주는 곳이기도 하지요.

 

인간은 자연의 환경이 파괴된다면 온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렇게 고맙고 인간을 살려주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자연은 대부분 녹색의 싱그러움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인간의 마음을 가장 평화롭고 건강을 추구하는 색상이

녹색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마음이 울적하고 세포들이 인간이 만들어 놓은 환경에서 파괴되어

힘들어 할 때 면 녹색의 힘을 가진 산림 숲으로 달려가기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산소 가득한 녹색의 숲 속에서 부서져 버린 마음을

새롭게 만들어 주는 그 곳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녹색대전에서

개막식을 알리는 날부터 하루도 뛰어 넘지 않고 새로운 힘을 얻고자

행사장을 찾아 나선답니다.


혼자만의 힘을 얻는 것 같아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에

박람회의 모든 것을 다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 가득하지요!

 

개막식이 이루어지는 날  여러 기관단체장께서 축하하려고 참석하셨고

특히, 염홍철 시장께서 축사를 하시면서 산림의 아름다움 강조 말씀에 가슴이 흐뭇했답니다.


개막 퍼포먼스로 행사로 희망나무 퍼포먼스로 개막식 무대 공연행사를

힘차게 알리는 모습도 감동적이었답니다.

도심의 한 가운데 자리 잡은 시민들에게 녹색 휴식 공간인

한밭수목원과 연계되어 추진됨으로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7일 동안 아주 다양한 산림 체험을 할수 있는 행사로서

모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육적 행사가 많아 학생들에게 인기를 누릴 것입니다.
아직도 방문하지 못하였다면 남은 기간 동안 한번 참여하여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는 곳으로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끝으로 산림이란?
숲 속에서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입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겅하고 다양하고 아름다운 숲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꿈과 미래가 있는 만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는

산림헌장의 일부내용을 전해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유치원 어리이들도 산림박람회장을 찾아 나선길입니다

 

 

 

 

한밭 수목원의 소나무 숲은 우리에게 대단한 힘을 주는 곳이지요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들입니다

 

 

산림박람회의 글짓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

 

 

어린 꼬마아가씨의 비석치기 놀이하는 귀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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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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