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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대전소식

한명관 대전지검장 “대전명예 시민”

 

한명관 대전지검장 “대전명예 시민”
 -“안전한 대전 프로젝트”및 clean-up 활동으로 체계적인 범죄예방 활성화 -


  대전광역시는 7월 14일 법무부인사에 따라 이임하는 한명관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에게 13일 명예시민패를 수여하고 대전시와 인연을 계속 이어가면서 대전발전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한명관 대전지검장은 지난해 8월 부임하여 강력범죄의 체계적인 예방을 위해「안전한 대전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 언제든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우범지역의 CCTV 설치, 대학가 여학생을 위한「성폭력 예방 브로셔」 제작ㆍ배포, 고교생의「법생활 골든벨 대회」개최 등 준법의식 함양을 위한 클린-업(Clean-up) 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안전하고 살기좋은 행복한 대전 만들기에 기여하고 청소년과 가족단위 법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솔로몬 로-파크 및 계룡산자연사박물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 준법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한 공으로 명예시민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