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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공연

영 비르투오조 데뷔 콘서트

 


 

2012.8.17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

대전시립교향악단 신인연주자 발굴 시리즈 II

출연자 : 지휘_ 금노상,  소프라노_ 김수진,신향숙,  호른_ 정준우,  피아노_ 김지연,이진옥

 

한국 음악계의 신선한 라이징 스타가 탄생합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재능있는 젊은 음악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선보이는 신선하고 패기 넘치는 무대!

미래의 한국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라이징 스타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껴 볼 수 있는 연주회입니다. 

 

 

 

대전 예술의 전당입니다.

 

 

 

금방 비가 쏱아 부을듯한 하늘이네요.

 

 

 

 

비제 _ "카르멘" 모음곡 제1번 
1. Prelude
2. Aragonaise
3. Intermezzo
4. Les dragons d'Alcala
5. Les toredors


듀카스 _ 호른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목가" - - - - - - - - 호른_정준우 


 푸치니 _ 오페라 「투란도트」중 "얼음장 같은 공주님의 마음도" - 소프라노_신향숙

 

샤르팡티에 _ 오페라 「루이즈」중 "그대를 사랑한 날로부터" - 소프라노_김수진


라흐마니노프 _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올림바단조, 작품1 - - 피아노_김지연
Ⅰ. Vivace 


 리스트 _ 헝가리 환상곡 - - - - - - - - - - - - - - - 피아노_이진옥


스메타나 _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몰다우"

 

 

대전이 낳은 유망 연주자들을 발굴 ․ 육성하기 위한 연주회로 신인연주자 발굴 시리즈 2 <영 비르투오조 데뷔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대전시향은 지난 3월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대전 출신의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재능 있고 장래가 촉망되는 5명의 젊은 음악인을 선발하였답니다.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미래를 책임질 대전지역 출신 5명의 젊은 예비스타들의 데뷔 무대로 펼쳐질 이번 무대는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뛰어 넘어 세계 클래식 음악계로 나가는 발판이 되는 중요한 무대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패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데뷔무대를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유망주가 될 5명의 젊은 음악인은 소프라노 김수진, 신향숙, 호른 정준우, 피아노 김지연, 이진옥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장래에 한국을 빛낼 음악인들인 만큼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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