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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시사ㆍ사회

대전동구청 개청식

 

 대전동구청 개청식이 2012년 6월 26일 화요일에 있었습니다.

12시반부터 2시까지는 식전 행사로 공연들이 있었고 2시부터 개청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전동구청을 구경하러 많이 오셨습니다 좌석이 천이백석이 준비된것이 다차서 그늘에 다들 옹기 종기 앉아서 구경했어요

2층 연결통로에 올라가서 한눈에 내려다보려고 올라갔더니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잡고 앉아 계셨답니다.

 

모두함께 풍선을 날리면서 대전동구청 개청식을 축하했답니다. 오색 풍선이 날라가면서 멋진 장면을 연출했어요.

 

대전동구청 가는길에 개청식을 알리는 현수막도 같이 걸려 있었습니다.

 

개청식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한때 차가 잠시 막히기도 했었어요

 

대전동구청 올라가는 입구에는 이츠수와 대전동구청 개청식 행사 팜플렛을 나눠 주었답니다.

많은 인파로 뒤늦게 온사람들은 팜플렛을 맏지 못했습니다.

 

의료진 차량도보이구요

 

대전동구청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도 이렇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예전 대전동구청의 모습과 지금 확달라진 대전동구청!

 

 

 

예전 대전동구청을 생각 하면지금 대전동구청은 정말 최고 바뀐것같아요

 

식전행사 공연을 보고있는 대전 시민들

 

입구에도 화환도 많이놓여져 있었답니다.

 

 

1층 민원실 옆에는 내빈환담장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오색의 풍선들이 하늘로날라가는 광경이 멋졌습니다!

 

엘리베이터에도 이렇게 대전동구청 위치 안내가 잘 되어 있답니다.

 

나중에는 경품 추첨도 있었나봐요^^ 많은 곳에서 경품을 협찬 해주신듯 누가 냉장고를 타가셨을지!

 

 

대전동구청 신청사 개청식에 너무 많은 분들이오셔서 안내 하시는 분들이 조금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경로석과 내빈석등등 의자들을 구분해서 놓은 것은 좋았으나 땡볕때문에 의자를 그늘로 가지고 들어가서 조금 혼란 스러웠어요

이왕이면 줄을 친다거나 미리 안내를 좀 더 잘했다면 더 즐겁게 구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빈을 너무 챙기시느라고 둥구청 위치 질문에도 '모른다' 라고 말하고 얼른 보내버리려는 안내분이 계셔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동구청 개청식에 보내준 많은 성원 만큼 동구의 발전을 위해 많이 더 힘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동구청의 가장 좋은 건 가오도서관 열람실 책상과 보건소의 깔끔함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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