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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전시ㆍ강연

[대전강연]TEDxDaejeon과 함께하는 인문학 살롱 - 대전광역시청 20층 하늘마당 -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오늘은 대전에서 매달 진행되는 강연을 소개하겠습니다.

혹시 TED라고 들어 보셨나요?


2.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기술, 오락, 디자인에 관련된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TED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에서도 개최하고 있으며

 TEDx란 형식으로 각 지역에서 독자적인 강연회를 개최하기도 합니다.(출처 지식백과)


3.

바로 이 TEDx를 이야기하려합니다.

우리 대전에서는 대전광역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 TEDxDaejeon가 한달에 한번

인문학 살롱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저도 지난달에 직접 찾아가서 참여를 해봤지요//

당연히 6월에도 거침없이 진행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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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TEDxDaejeon http://www.tedxdaejeon.com/

TED http://www.ted.com/


TEDxDaejeon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대전광역시청 20층 하늘마당에는 한 달에 한 번

TEDxDaejeon가 인문학살롱으로 펼쳐집니다.



현장접수는 받지않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사전접수를 받습니다. 인원제한은 선착순 50명입니다.


참가비 5,000원으로 책도 받고 강연도 듣고

도랑치고 물고기 잡고!


강연 전의 모습입니다.

딱 보아하니 대전광역시청의 하늘마당이지요?


빨간 가방안에 들어 있었던

그림 카드입니다. 동화를 연상시키는데요.

나중에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강연의 마지막쯤

스토리텔링을 하는데 동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꾸미는 것입니다.


TEDxDaejeon에 대한 소개로 시작됩니다.

인트로가 할 수 있겟지요?




시민연사의 강연으로 인문학살롱의 문을 열고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날은 재테크를 디자인하라는 주제를 다뤘습니다.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의 저자 박정호님이 함께하셨습니다.

강연을 듣는데 많은 지식을 가진 분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자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미국에서는 활성화되고 있는 TED영상 시청 시간도 있었습니다.



소셜이벤트시간입니다.

4P전략으로 동화 속이야기를 재구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조는 금도끼 은도끼였습니다.


6개의 카드가 모였습니다.


어떻게 재구성할까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제 친구도 보이네요.



이야기를 구성하였으면 

사람들과 공유를 해야겠지요?


프로그램안내입니다.



저자와 함께하는 질의응답시간!



6월에도 어김없이 함께합니다.


책도 선물 받고 다과도 선물 받고 무엇보다 TED강연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대중 앞에 서서 자신을 이야기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문화가

자리잡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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