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용두동의 맛집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여기는 큰 대로변에 있어서 늘 지나치기만 했는데...
어머님이 다녀오신 후로 일단 검증이 되어...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주 메뉴는 칼국수와 육회 비빔밥 입니다.
하지만 여름을 맞이하여 김치국수도 내놓았는데...
그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일단 김치국수 입니다. 먹기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ㅜㅜ
육회비빔밥 입니다. 밥이 육회를 가려버려서 아쉽네요...
전체 상차림 입니다. 깔끔하고 간결하게 나옵니다.
육회 비빔밥... 전체적으로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습니다.
천장의 등... 인테리어도 나쁘지 않습니다.
입구쪽의 테이블... 주인의 선호가 어떤 경향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입구의 작은 인공 우물... 고기도 있고... 연꽃도...
전체적인 외관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맛도 자극적이지 않아 어르신들이 좋아할 곳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리어도 음식맛과 많이 닮았습니다.
근처에 조용히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은데...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메뉴에 고기류도 있던데... 저녁에 가서 고기랑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위치는 서대전네거리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맞은편 입니다.
인터리어도 음식맛과 많이 닮았습니다.
근처에 조용히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은데...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메뉴에 고기류도 있던데... 저녁에 가서 고기랑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위치는 서대전네거리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맞은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