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어느 덧 2월의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2월 달을 뒤 돌아보며 포스팅을 시작해 봅니다.
2.
오늘의 포스팅은 ‘제 19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아카데미’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다니다 신문기사에 올라가 있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문의전화를 하고 찾아가 봤습니다. 혹시 특별한 내용이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3.
강연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미지 메이킹과 SNS에 관련한 주제로 약 3시간 30분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참석대상의 구분 없이 한번정도는 들어 볼 법한 내용이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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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서명을 하고 들어갑니다.
첫 번째 강의는 이미지메이킹과 관련한 강의입니다.
이영애의 이미지는?
사람마다 이미지가 다르고 어필하는 것도 다릅니다.
이번에는 옷이 날개다!
자신에게 맡는 수트와 수트의 개념을 설명하는 시간입니다.
사람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눈다고 합니다.
겨울사람, 여름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거의 SNS에 대한 내용이 주였습니다.
김지은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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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에 진행되었던 아카데미였습니다.
주최는 선거연수원, 주관은 대전광역시 선거관리 위원회였습니다.
올해 있을 4.11총선과 관련한 강좌내용이었지만
이미지메이킹 방법이라던지 요즘 이슈가 되는 SNS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이미지메이킹.
어떻게 이미지메이킹을 할까도 참 중요합니다.
상대방에게 호감가는 사람이 되기 위한 생활습관.
그 한 예로 표정이 중요합니다. 강사님 말씀을 빌리자면
하루에 일정시간동안 표정연습을 하는 것 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SNS.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대표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기적인 시점과 맞물려 정치인 색으로 흐르고 있지만
그 본질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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