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문화예술의 도시 대전, 축제,볼거리,체험거리 줄이어

대전시에서 5월 가정의 달에 이어

「제3회 시민무용축전」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개최

 - 대전시는 오는 6.1(화) 부터 7.4(일) 까지 『제 3회 시민무용축전』을 개최한다.
시민 무용 축전은 지난 2008년 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공연하는 행사로 대전의 무용단들이 무료로 공연을 하고
이어 무용전공자가 아닌 동호인들의 연습발표도 다채롭게 개최될 예정입니다.

- 6. 1(화) 19:30 엑스포아트홀에서 최영란무용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6. 4(금) 우리들공원에서 개막축하행사,
6. 9(수)~6. 10(목)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에서 제16회 대전광역시 무용제 등
다양한 무용행사가 평일과 주말에 실내․외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7. 4(일) 19:00 조윤라 발레단의 “퍼레이드” 공연을 끝으로 폐막됩니다.

이번 시민무용축전은 원도심 중구지역의 공연장을 위주로 행사를 기획하고 실내공연장 중심에서 실외공연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고 하니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시민들의 문화적 향유기회가 더욱 다양해 지길 바랍니다.^^

	시민무용축전 공연계획
○ 총 공연장소 6개소, 참가단체 45개단체, 공연횟수 52회 ○ 공연장소 － 실내(4) : 연정국악문화회관, 엑스포아트홀, 실버노양원, 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야외(2) : 우리들공원, 서대전광장 야외음악당 ○ 참가단체 : 45개단체/ 무용단, 발레단, 풍물단, 동호회,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