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 18일) 엑스포 남문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대전시의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맛있게 김치를 담그고 있는 모습을 스케치 해왔습니다.
어머님들의 손맛으로 담그는 김치는 어느 음식과도 견줄 수 없는 맛이 담겨있지요.
정말 먹음직 스럽지요.
대전시의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맛있게 김치를 담그고 있는 모습을 스케치 해왔습니다.
어머님들의 손맛으로 담그는 김치는 어느 음식과도 견줄 수 없는 맛이 담겨있지요.
정말 먹음직 스럽지요.
양념을 보니 보쌈이 먹고 싶어지네요. 후후
정성스레 배추속을 넣는 손길이 바쁩니다.
함께하는 봉사이어서인지 어머님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피었습니다.
대학생들도 함께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맛있게 담금 배추김치를 비닐봉지에 밀봉해서
박스에 차곡차곡 넣었습니다.
우와~~~ 정말 많이 담갔지요.
지게차가 분주하게 옮겨 트럭에 실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