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새천년개발목료를 위한 유엔 - 연합뉴스국제보도사진전이
대전엑스포시민광장 관리동(무빙쉘터)내 전시실에서 무료 전시 개방하고 있다.
대전엑스포시민광장 관리동(무빙쉘터)내 전시실에서 무료 전시 개방하고 있다.
엑스포 시민광장 건물벽에 사진전을 알리는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있다.
위 사진은 방글라데시에서의 환경오염으로 대지, 수질, 대기가 오염되어 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홍수로 강이 되어버린 길을 주민들이 피난하고 있는 장면이다.
위 사진은 지난 3월 일본을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가족을 잃은 슬픔을 찍은 것이다.
위 사진은 작년 1월 아이티를 강타한 지진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를 데리고 가는 군인을 촬영한 것이다.
마다카스타르 산림이 사라지고 황폐해 가는 대지에서 서 있는 주민을 찍었다.
한국 야쿠르트 직원들이 불우이웃에게 나누워 줄 김치 담그기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는 국내 최초로 전 세계 포토저널리스트들의 보도사진을 모아,
시상하고 전시하는 국제보도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 사진전은 유엔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유엔 새천년개발목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유엔의 빈곤퇴치 및 기후변화 대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전 세계 71개국의 사진기자와 프리랜서들이 1천 938작품, 5천536장의 사진을 출품한 사진 중
본상 수상작과 MDGs 8대 목표에 부합하는 사진을 중심으로 10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대전에서는 2011. 10. 11(화)~ 10. 21(금)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내 무빙쉘터 건물 2층과 3층에서 전시하고 있다.
시상하고 전시하는 국제보도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 사진전은 유엔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유엔 새천년개발목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유엔의 빈곤퇴치 및 기후변화 대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전 세계 71개국의 사진기자와 프리랜서들이 1천 938작품, 5천536장의 사진을 출품한 사진 중
본상 수상작과 MDGs 8대 목표에 부합하는 사진을 중심으로 10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대전에서는 2011. 10. 11(화)~ 10. 21(금)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내 무빙쉘터 건물 2층과 3층에서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