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아~ 이제 9월입니다.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노래가 저절로 나옵니다.
지난 주는 다시 여름이 오는 듯 뜨거웠었는데 이번 주는 어떨까요?
2.
저는 지난 금요일(9월 2일)에 대전광역시 시청을 방문하였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고 시청 3층 세미나실로 향했습니다.
이유는 바로 2011년 소셜미디어 특강을 들으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우리는 SNS로 소통한다’라는 타이틀로 소주제는 ‘블로그’였습니다.
3.
저도 지금 블로그를 운영 중이고 또 ‘소셜미디어’라는 분야에
관심이 있었던지라 특강을 들으러 가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또 무엇보다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허윤기’님의 블로그 특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4.
행사시간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재미있고 흥미 있는 소재로 특강은 진행되었습니다.
충청투데이에서 개최하고
특강장소는 대전광역시 시청 3층 세미나실 이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사진과 설명을 곁들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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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실을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머핀과 음료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제 세미나실로 들어가 봅니다.
세미나실에는 특강을 들으러 오신 분들이 앉아 계셨습니다.
특강의 내용이 인쇄된 책자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머핀과 대전의 수돗물입니다.
특강의 사회자이십니다.
시장님의 인사말이 있으셨습니다.
'보헤미안 지수'와 '자유' 그리고 'Smart Person'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허윤기기자님이십니다.
첫 번째 특강은 허윤기님의 '나는 블로그를 하는 이유?입니다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를 이야기하셨습니다.
특강의 내용을 조금 말씀 드리자면
블로그를 하는 것이
'나의 이야기'가 결국 '우리의 이야기'가 되고
나 - 너 - 우리 이야기 그리고 책임감과 나눔이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잠깐 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특강은 김성희님의 '60에 제 2의 인생을 살게 해 준 블로그'입니다
특강내용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김성희님 자신의 지나온 이야기를 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이 있어서는 긍적적이고 적극적이라고 하셨습니다.
신문과 책을 정독하시고 그 필요성과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대전광역시청에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event/event27.html
김지은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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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없다거나 어느 장소에서도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이상 ‘소셜미디어’는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저는 소셜미디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 충청투테이가 주최가 되어 ‘2011년 소셜미디어 특강’을
열었다는 것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이미 서울이나 수도권에는 소셜미디어 관련
다양한 세미나나 특강, 강의가 있다고 합니다.
대전은 어떻게 보면 이러한 특강이 처음인 듯합니다.
9월 2일을 시작으로 9월 30일 까지 매주 금요일에
주제별로 특강이 진행되고 사전예약을 해야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여방법은 상단에 링크 걸어 놓은
‘충청투데이’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신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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