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한번 가보자 늘 말만 하다가 못갔던 올댓바베큐에갔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예약을 하지 않으면 평일 디너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15~ 20 대기는 기본입니다.
미리미리 예약을 해두시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예약손님들도 엄청 나게 많이 옵니다.
올댓 바베큐는 평일 런치는 9800원 평일 디너는 13800원
주말은 16800원입니다.
부가세 10% 는 따로 계산하니까 참고 하시구요.
가장 먼저 노린것은 바베큐 해주는 음식들이였습니다. 닭봉과 닭가슴살 돼지고기 소세지를 일단 먼저 시식
돼지고기는 조금 질기고 탄부분이 많앗구요
오히려 닭고기들이 맛있었습니다.
구운 야채들과 곁들여 드시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몇번 먹다보면 느끼해서 많이는 못먹습니다.
단호박과 롤과 피자를 가져와봤습니다.
유뷰롤을 유부를 잘게 썰어서 초밥과 함게 믹스하여 롤모양으로 만든것
그냥 유뷰초밥입니다.
샌드위치는 슬라이스햄과 치즈 야채가 안에 넣어져있구요
브로컬리 스프로 느끼한속을 조금 달래준 다음 열씸히 먹었습니다.
발사빅 소스와 각종 야채들!
건자두와 올리브를 통으로 먹어보기는 오랜만이에요!
느끼한 입을 채소로 달래줘 봅니다.
마늘 간장 치킨이 요즘 올댓바베큐에서 미는 메뉴입니다.
녹차 초차와 복붖나 초차 그리고물
탄산은 따로 주문을 받고 한번만 리필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닭봉들 소스가 매콤하니 맛있어서 열씸히 가져다 먹었어요
바베큐된 소세지는 절로 맥주를 부릅니다~~ 아아 안주로 먹기 딱좋아요!
할리피뇨와 피클들을 가지고 왔어요. 할리피뇨 많이 맵습니다 ㅋㅋㅋ
메밀 소바도 한그릇 후루룩 말아먹고
비빔밥도 한그릇 뚝딱!
후식 디져트로는 천도 복숭아 잔뜩!
참깨스틱이 제일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이번 여름 메뉴로 생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밀고 잇던데
요거트 를 얼린 맛입니다. 소프트 콘처럼 동그랗게 잘 않말리고 직선으로떨어지므로 흘리지 않게 주의가 요망되요
시원하게 입가심 하기에 딱좋은 요거트 아이스 크림이였습니다.
올댓바베큐는 하이마트엽 빕스 윗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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