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은행동에 위치한 새로이 신축된 목척교 중심으로
아름다운 도시 경관이 펼쳐집니다.
대전 도심 중앙로의 상징이던 목척교가 새롭게 변신하고
새로운 대전의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시간 맞추어서 분수가 뿜어져 나와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중앙데파트를 철거하고
현대적 이미지로 리모델링된 목척교은
이미 대전 시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전천을 정비하여
좀 더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도 사랑의 열쇠가 가득 가득.......
서로의 사랑이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중앙시장으로 가는 길이고
뒤로는 시내로 들어서는 길입니다.
시내 은행동 으느정이 거리에는
화려한 쇼 윈도우가 이어져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목척교의 음악 분수는 밤에 보면 각양각색의 조명으로 굉장히 화려하답니다.
으느정이 거리에도 젊음과 낭만이 넘쳐 흐르지요.
구도심이 더욱 활기가 넘쳐 흘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