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향토기업들!! 마케팅 대전시가 도와드립니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시기 조그마한 중소기업들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판로를 개척하기란 더욱 어렵구요. 이러한 사정을 알고 있는 대전시에서는 대전의 향토기업들을 위해 직접 상품의 구매촉진 및 판로를 개척해 주기 위한 대형유통점 진출마케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중소기업 우수상품 상담회를 통해 이루어지게 되었는데요. 이날의 행사는 전국의 대형유통업체는 물론 홈쇼핑업체 등과 더불어 지역내 40여개 업체와 만나, 대형유통점 입점 등을 상담해서 지역상품 구매촉진 위한 사업설명회 중심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날의 행사를 통해 세이백화점 등 입점검토 50건, 입점추진 15건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대형유통점에 우리지역 향토기업들이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마케팅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중소기업의 매출증진도 촉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중소기업 우수상품 상담회를 통해 이루어지게 되었는데요. 이날의 행사는 전국의 대형유통업체는 물론 홈쇼핑업체 등과 더불어 지역내 40여개 업체와 만나, 대형유통점 입점 등을 상담해서 지역상품 구매촉진 위한 사업설명회 중심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날의 행사를 통해 세이백화점 등 입점검토 50건, 입점추진 15건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대형유통점에 우리지역 향토기업들이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마케팅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중소기업의 매출증진도 촉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