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제2기 블로그기자단을 돌아보며 ...
안녕하세요!
팰콘 김대영입니다.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은 1기부터 2기까지 쭈욱 활동하고 있어서 감회가 남다르네요!
2기활동도 앞으로 한 달 남은 것 같습니다.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의 장점이라면 역시 대전광역시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일단 모이기가 참 편리합니다.
한달에 한번 시청20층에서 모이는데 늘 과반수 이상이 참석을 해줍니다.
일단 얼굴을 봐야 친근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수가 없지요.
제가 올 초에는 책을 낸다고 바빠서 활동을 제대로 못 한 것이 조금은 아쉬워요!
팸투어!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팸투어를 많이 다녔습니다!
대전광역식 블로그기자단 팸투어의 특징이라면 구대로 돌아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같이 취재를 하다보면 같은 관점에서도 보게 되고
서로 다른 관점에서도 보게 되는 것이 매력이죠!
대청호반길은 많이 걸은 편인데
언제나 갈 때마다 느끼지만 대전사람만 보기엔 너무 아까워요!
비가 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같이 동참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곤 합니다!
솔직히 막상 가면 더 운치가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은 신호등이다...!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은 신호등처럼 다양한 빛깔을 냅니다.
성격도 다 틀린 사람들이 모였어요!
그렇지만 어울러지면 하나가 됩니다.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진화하다!
시간이 거듭될수록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은 진화를 거듭합니다.
처음에 맛집, 여행위주에서 이제는 문화, 예술, 스포츠 등등 다양한 영역까지 그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3기로 접어 들면 그 폭이 점점 더 넓어 갈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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