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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시사ㆍ사회

2011 Best 대전 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발대식 및 학부모 연수 <인물은 길러지고 명문가는 만들어 진다>




대전 교육정책 수립, 추진 과정에 대한 학부모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현장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수요를 반영하고 학부모와 교육청간에 적극적인 의사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교육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학부모모니터단 발대식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학부모와 각종 단체 일부.
모두 1000명의 학부모들이 1년간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모니터링을 열심히 하여야겠죠?

지난 3월 4일이니 벌써 1달이 다가옵니다.  ㅎㅎㅎ  (난 하도 부지런하여...  .  )
교육청은 한참 공사중이라 어수선하여 우송대 안에 있는 우송예술회관에서 행사를 하였습니다.

입구에서 연수자료를 배부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단 1000명과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이 오기 때문에 자료도 수북하게 쌓여있습니다.





수상자들과 대표로 위촉장을 받을 모니터단들.
30분 전까지 미리와서 대기중입니다.







김신호 대전교육감님의 인사말씀과





시상식과 위촉식이 있었고




이어서 강영우 박사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시각 장애인 이시기 때문에 옆에는 부인이 대동하셨습니다.

강영우 박사님은 주로 미국에서 활동을 많이 하시는데
UN 세계 장애위원회 부의장이며,  루즈벨트 대통령 재단 고문이며 대구대학교 석좌교수입니다.

공적 및 수상 내역도 화려하며
세계는 물론,  미국에서도  저명인사 인명사전에도 수록이 되었있습니다.

tv  무슨 프로에도 출연했다고 옆에서 일러줍니다.

저술활동도 아주 활발하여 200년도에는 <나의 영악함은 하나님의 능력>이란 책이 미 도서관 이달의 도서로 선정이되기도 하였네요.




박사님을 소개하고 자리를 넘겨주면서 교육감님이 뭔가 귓속말을 하십니다.
참으로 다정다감해 보여 좋아요.




"인물은 길러지고 명문가는 만들어 진다"

10대 소년시절 맹인 고아가 되어 서울 맹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현재 세계적인 인물로 거듭나기까지의 인생항로를 말씀하십니다.

아드님이 어려서
" 왜 우리 아버지는 자전거도 못 타!
                          운전도 못 햬!
                         
축구도 못 해, 야구도 못 해!
                         
나도 못 봐!!!

하며 눈 뜬 아버지를 주세요." 하며 기도하는 아들을 보다가

어느날,

"니가 의사가 돼서 아버지의 눈을 고쳐주면 어떻겠니!!"  하였더니

내가 아닌 남을 위해 공부하는 사람
이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아들 또한 미국 오바마대통령 입법특별보좌관이 되어
예전에는 강영우 박사가 백악관에 초대를 받았고
이제는 두 아들을 훌륭하게 키워 부모 입장에서 초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저기에서 훌쩍훌쩍 거리는 소리와 크르륵 크륵 콧물 들여마시는 소리,
패앵~~!  코 풀어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90분간의 연수를 하시고 퇴장하시는 박사님께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쏟아집니다.



앞에 세 분은 대전송촌중학교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입니다. 
송촌중은 언제 어디서나 늘 잔난 표시가 팎나!!!




연수를 마치고 우리들은 근처 한정식에 들어가 만찬을 하였습니다.
1년간 정말 수고해 주신 담당 사무관님께 감사패를 드리고




우리끼리도 하고,




위 Best 모니터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교과부 대전대표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20명,

기간은 1년 이었지만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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