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로 꽁꽁 언 몸을 녹여주는 얼큰한 부대찌개, 숟가락이 기다려요~!!
겨울님이 봄님을 시샘하는듯 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얼큰한 부대찌개로 몸을 녹여보아요.
부대찌개 2인분을 시켰는데 양이 참 많았어요.
집에서 만들어도 레시피가 참 간단하니~ 아무나 다 만들수 있죠. 그러나!! 문제는 맛!!이 중요하죠^^
요건 동치미이에요. 살얼음 낀게, 엄청 시원(?)해 보이네요 +_+
밑반찬들이 계속계속 나오네요.
계란말이각 딱 2조각, 2인분이라 2조각만 주셨나봐요??ㅎㅎ
총각김치입니다. 총각김치의 뜻은 알겠죠?
남자의 상투모양을 보고 총각김치라고 하네요.
이 집만의 별미인 동치미가 살얼음 속에서 반기고,
계란말이와 총각김치가 깔끔하게 나오고나니,
마지막으로 밥은 대접에다 찌개와 비벼먹기 좋게 나옵니다.
집에서 만들어도 레시피가 참 간단하니~ 아무나 다 만들수 있죠. 그러나!! 문제는 맛!!이 중요하죠^^
요건 동치미이에요. 살얼음 낀게, 엄청 시원(?)해 보이네요 +_+
밑반찬들이 계속계속 나오네요.
계란말이각 딱 2조각, 2인분이라 2조각만 주셨나봐요??ㅎㅎ
총각김치입니다. 총각김치의 뜻은 알겠죠?
남자의 상투모양을 보고 총각김치라고 하네요.
이 집만의 별미인 동치미가 살얼음 속에서 반기고,
계란말이와 총각김치가 깔끔하게 나오고나니,
마지막으로 밥은 대접에다 찌개와 비벼먹기 좋게 나옵니다.
끓기 전에 양념을 살살 풀어줍니다.
그래야, 양념이 재료들에 잘 쓰며들어가겠죠?
마지막으로 라면사리를 넣으면 국물맛이 더욱 구수해지지요.
아이쿠, 보기만 해도 참 맛과 양이 풍부해보이네요.
식재료값이 많이 올라서 1인분 가격이 올랐네요.
요즘, 구제역이다 해서 육류가격이 올라갔는데 빨리 구제역이 이제 좀 사라졌으면 하네요.
요즘, 구제역이다 해서 육류가격이 올라갔는데 빨리 구제역이 이제 좀 사라졌으면 하네요.
대흥동 대림빌딩 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로도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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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정말 다른 곳보다 구수하고 맛이 있어서
집에서 멀어도 가끔 가는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