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푼젤(원제: Tangled)
사진 출처 다음: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2843&t__nil_main=tabName
라푼젤 오프닝에서 가장 눈에 띈것은 바로 월트 디즈니 50주년이 가장 먼저 눈에 띄더군요.
라푼젤의 원작 동화랑은 조금 다릅니다.
아이 납치와 성에 가둔 것 머리카락을 내려 동앗줄로 쓰는 모티브만 쓰고 거의 모든 것은
월트 디즈니 식으로 많이 각색을 했더군요.
게다가 아이들 눈높이에만 맞춘게 아니라 다른 애니메이션 사의 성공에 의식한듯이 성인과 아이들 모두 눈높이에 맞췄어요.
라푼젤을 보는내내 머리카락으로 땅을 쓸고 다니는데 머리카락이 깨끗한것은 정말 미스테리 했습니다.
2미터가 넘는 머리카락을 추단 하기가 정말 힘들었을 텐데
저같은 경우에는 어깨정도 오는 머리카락도 추단하기 구찮아서 그냥 묶고만 다니거든요.
라푼젤의 헤어관리는 정말 대단 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카멜레온 파스칼!!!!!!!!!!!!!!!!
인어공주 에리얼에게는 세바스찬이 있고
미녀에게는 촛대가 있었구요.
역시 공주에게는 공주님을 지켜주는 작은 친구가 있잖아요!
이번에는 변화무쌍한 카멜레온 파스칼이 있었습니다.
파스칼은 인형으로 가지고 싶어요!!!!!!
정말 캐릭터화 하기에 너무 좋은 파스칼이였습니다.
라푼젤은 보통 평범 한 소녀가 아니였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세상을 보려고 하는 강한 소녀였어요.
그래서 용감 하게 대도를 붙잡아서 딜을 합니다!
맨디 무어가 라푼젤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노래도 너무 잘하고 목소리도 너무 이뻤어요!
생긴것도 우락 부락 한 형제 도적들
마녀는 자신의 젊음을 유지 하기위해 라푼젤을 성안에 가두고
사랑이라는 맹목적인 이유로 라푼젤을 가두고 자신의 이득만 챙기려고 하지요.
라푼젤을 뮤직컬로 만든다면 우리나라에서 어울릴만한 뮺기컬 배우가 누구일지 살짝 점쳐볼수 있었어요.
수천개의 등을 날리는 아름 다운 광경이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라푼젤의 머리는 정말 한꾸러미!!!!
나중에 마을 아이들이 라푼젤의 머리카락을 따주는데 제가다 속이 시원 하더군요
누구나 마음에는 수줍은 소년이 꿈을 가지고 있지요!
도적들도 한번에 사로잡아 버린 라푼젤!!!
나중에 라푼젤을 도와주고 다들 자신의 꿈을 이룹니다.
총평
월트 디즈니에서 꼭 나오는 몇장면 씬들이 있습니다. 노래하고 춤추면 공주님사이로 새가날라온다던지
끝은 모두 해피 엔딩이라든지 동물들과 주변 친구들이 도움을 많이 준다든지 한느것이요.
그런 설정들이 월트 디즈니만의 매력을 나타내주는것 같아요.
라푼젤의 선택은 동심만이 아닌 다른 많은것들도 한꺼번에 잡겟다는 욕심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욕심 대로 많은 것을 이룬것 같아보였어요.
라푼젤의 엔딩 크레딧을 보면서 한국인 이름이 많이 보이는것을 보면서 씁쓸함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우리에게도 라푼젤과 같은 애니를 할수 있는 기술과 능력과 실력이 있는데 가장중요한 시나리오와 마케팅등등이 너무 부족 한게 현실이니까요.
우리나라 애니도 이렇게 더욱 발전해서 라푼젤을 뛰어넘는 그런 애니가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라푼젤의 ost가 전부 다 좋았습니다. 라푼젤 ost는 그냥 들어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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