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날짜 : 2010. 11. 12
위치 :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찾아가는 길 : 북대전I.C → 테크노밸리 → 신탄진
어느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니, 항아리들이 쭉 줄지어 이어져 있습니다.
항아리를 따라 내려가니, 대청호 아래로 가는 길이 이어지더라군요ㅎㅎ
낚시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네요^^
호수 주변으로 길게 길이 나 있습니다.
좌측으로 따라가면, 낚시하는 포인트 장소인거 같습니다.
우측길로 따라가 봅니다.
건너편, 백사장에는 오늘따라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가는 길 중간 중간에 돌탑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문도 몰랐는데, 여기 저기서 치성을 드리는 곳이 많다네요.
어늘은 때가 아닌가요...
어부들이 물 속으로 허리쯤 들어가서 많이들 잡고 있는데....
보조댐이 보입니다.
오늘은 물이 많이 차 올라왔네요
어떤때에는 반대편 백사장이 허옇게 많이 드러날 때도 있답니다.
한 아저씨가 마냥 금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저도 덩달아 멈추어 서서 바라보았습니다.
괜히 그래야 할 것 같아서...
대청호는 워낙에 넓어서, 많이 가 보았다고 하면서도...
막상 처음 발 딛는 곳이 적잖게 생깁니다.
이곳도 항상 찻길로 위로 다니면서도 아래로는 처음 내려와 보았다니까요^^
항아리를 따라 내려가니, 대청호 아래로 가는 길이 이어지더라군요ㅎㅎ
낚시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네요^^
호수 주변으로 길게 길이 나 있습니다.
좌측으로 따라가면, 낚시하는 포인트 장소인거 같습니다.
우측길로 따라가 봅니다.
건너편, 백사장에는 오늘따라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가는 길 중간 중간에 돌탑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문도 몰랐는데, 여기 저기서 치성을 드리는 곳이 많다네요.
어늘은 때가 아닌가요...
어부들이 물 속으로 허리쯤 들어가서 많이들 잡고 있는데....
보조댐이 보입니다.
오늘은 물이 많이 차 올라왔네요
어떤때에는 반대편 백사장이 허옇게 많이 드러날 때도 있답니다.
한 아저씨가 마냥 금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저도 덩달아 멈추어 서서 바라보았습니다.
괜히 그래야 할 것 같아서...
대청호는 워낙에 넓어서, 많이 가 보았다고 하면서도...
막상 처음 발 딛는 곳이 적잖게 생깁니다.
이곳도 항상 찻길로 위로 다니면서도 아래로는 처음 내려와 보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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