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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

[대전소식] 연예계 샛별로 우뚝 선 성균관스캔들의 '송중기'





연예계의 샛별로 우뚝 선 그 남자!
성균관스캔들의 "송중기"




송중기 §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 1985년 9월 19일생
신체 : 178cm, 65kg
소속사 : 싸이더스HQ
학력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데뷔 : 2008년 영화 '쌍화점'

송중기씨는 대전에서 자라, 학교를 다녔죠. 남대전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한때 쇼트트랙 선수로써 열심히 운동도 했었다네요. 그러다 그 뛰어난 외모로 인해, 결국 지금은 연예인으로서 대중의 관심을 받는 스타가 되었습니다. 우리 대전에도 많은 인기있는 연예인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연예계에도 대전출신 연예인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 요즘 성균관스캔들가 러닝맨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송중기를 오늘의 주인공으로 잡아보았습니다. 첫 출연작인 쌍화점에서는 호위무사로 출연하며,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고 가장 최근에 출연한 성균관스캔들에서는 구영화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대전에는 종종 내려온다고 하죠? 송중기씨 아버지께서는 대전에서 세차업을 하신다는데 간혹 도와드린다고 하니요.
송중기씨 팬여러분들! 잘 찾아보세요~ㅎㅎㅎ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 성균관스캔들! 참 많은 명대사들이 있었고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죠? 그중에 송중기씨의 명대사를 뽑아봤습니다.


「 드라마 속 송중기의 명대사 」

"난.. 양반이 아니다. 우리 집안은.. 대대로 시전상인을 지내온.. 중인 집안이고,
형조참의를 지낸 조부같은 .. 난 가져본 일도 없다.

내 아버진, 아들 자식에겐 번듯한 집안을 물려주시겠다고.. 족보를 사들였고,
아니.. 정확히 양반의 허세를 사들였고.. 그게 바로, 지금 눈앞에 나다."
"내가 자격이 없는건 중인이라서가 아니라.. 내가 내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론,, 그렇게 안살려구!
이제 나한테.. 니 협박 따윈 안통한다는 걸 말하고 있는거다. 하인수..
여긴 성균관이구.. 난 구용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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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스캔들의 출연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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