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도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은 모였습니다. 왜? 대전의 홍보와 명소를 널리 알리고 더나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시민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알리고자! ^^ 자 그럼 잠시 볼까요?
▲ 무거운 회의를 마치고... 팰콘님과 조촐히 뒷풀이를 했습니다. 팰콘님의 새로운 무기 에그... 대전에서도 와이브로가 드디어 개통했거든요,,,
▲ 무거운 회의 뒤였지만... 뒷풀이는 화기애애하게... 자랑... 자랑... ^^
▲ 페이스북을 열심히 극찬하시던 팰콘님... 아... 이놈의 팔랑귀는 어찌 안되는건가요? ㅜㅜ
▲ 쳇... 저도 사고 말겠습니다. 아니다... 모두 하나씩 사게 만들테야...
▲ 다들...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날은 제가 쐈는데... ㅎㅎㅎ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은 대전의 각종 소식과 정보들을 부드럽고 친화적으로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시에서 운영을 하고 1년에 한번씩 멤버들이 바뀌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올해로 2기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항상 좋을 수 많은 없는 이유로... 기자단도 한달에 한번씩 앞으로의 여러가지를 미리 계획하고, 지나온 여러가지를 반성하는 자리가 한달에 한번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참 본의 아니게 서로에게 날카롭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의 의욕이 앞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열정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구요... 심기 일전해서 12월 부터는 좀더 기운내야겠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