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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시사ㆍ사회

화재예방에는 외국인이라고 빠질 순 없죠?





 



 
화재예방엔 외국인도 빠질 순 없죠?
대전시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의용소방대 결성












추운 겨울철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는 단연코! 바로 화재입니다. 때문에 화재예방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외국인도 결코 빠질 순 없죠?
따라서 대전시는 전국최초로 대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외국인으로 구성된 의용소방대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터키 등 17개 국가 32명의 입대희망자들로 이뤄졌고 이들을 대원으로 임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팀을 이뤄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 및 대형재난 발생시 소방업무를 보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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