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 빛난다, 새로운 랜드마크의 탄생! 신세계, 대전유니온스퀘어 개발계획 대전의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통해서, 기존 시가지 조성예정지역의 개발을 통해서,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유통과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입니다. 또한 시장의 차별화를 통해서 기존의 상권을 보호하고 대전경제의 규모의확대의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신세계 '대전유니온스퀘어'의 개발은 약10만평에 이르며, 광역상권을 타겟으로 하는 신개념 복합 랜드마크 시설입니다. 복합엔터테인먼트와 프리미엄아울렛이 도입되어, 대전의 또 다른 쇼핑과 문화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게 됩니다. 신세계 '대전유니온스퀘어'는 여러 시설들이 들어서게 되는데, 세계 여러도시의 테마거리로 조성되는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명품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복합문화레저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 문화체육공간 : 컨벤션홀, 수영장, 암벽등반, 익스트림스포츠, 서점, 야외공연장 ● 위락공간 : 아이스링크, 가상현실체험(직업체험 등), 캐릭터 테마마을, 오토몰 ● 쇼핑공간 : 쿠킹스튜디오, 야마하음악교실, 영어체험교실, 월드 푸드파크, 패션 대전에 유니온스퀘어가 들어서면서 발생하게 될 경제적 효과는 이번 개발에 약 4500억원 이상이 직접투자 될 것이며, 3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또한 연간 국내외 관광객 약 750만명이 방문하는 등으로 초기 3년간 약 8조1753억원의 직간접적 경제효과와 함께 도시브랜드의 가치가 상승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새로운 랜드마크의 탄생으로 인한 단점도 발생합니다. 먼저 지역상권의 중소상인들과 지역내 자금의 외부유출,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사업부지 제공으로 인한 특혜논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형마트나 SSM과는 전혀 다르고, 또한 브랜드 및 소비계층이 뚜렷한 차별화를 나타나기에 영향은 없습니다. 또한 현지법인화하여, 지역사회에 환원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도록 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도시계획상 개발예정지로서 용도에 맞게 유통과 문화, 교육시설 개발을 하도록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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