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드는 주랜드와 플라워랜드, 조이랜드, 버드랜드가 있는 종합테마공원입니다.
봄에는 튤립, 장미, 가을엔 국화축제와 야간개장도 하고 있습니다.
▲ 흐르는 물을 수채화 표현
올 가을이 다가기 전에 연인들은 모두 오월드로 가 보세요.
그곳에 가면 모두가 진정 '가을신사' 와 분위기 있는 여인으로 변신할 겁니다.
아참 생활에 바빠서 감성이 무뎌진 이들도 가 보세요. 핑크뮬리가 말을 건네 올겁니다.
▲ 가을날 분수와 대화를 나누다
사파리에 가 봤더니, 그곳에 있는 동물들을 보면서 저는 지난날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호랑이와 함께 했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그래서 오월드의 풍경을 담으면서 제 추억도 동영상에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가을의 추억이 희미해질 무렵이거나 추억을 덧칠하고 쓰고 싶으면 모두 오월드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