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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아트페스티벌

2019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아름다운 빛 터널, 문화예술의 향연 ‘상상 자극! 문화자극!' 문화예술 행사와 체험이 어우러진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구청 앞 보라매공원과 샘머리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첫째날인 24일 오후 7시에는 식전공연과 개막식 무대에 용소리 마을 전설이야기를 주제로 퍼포먼스가 펼쳐졌는데요. 한 주민이 용의 오름을 보는 순간 용이 하늘로 승천하지 못한 이야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주무대와 객석 지붕 안쪽을 활용해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표현했는데, 어느새 참석자들이 빠져 들었습니다. 첫 번째 공연은 배우 정연주와 드림팀임 함께 꾸민 뮤지컬 갈라쇼였는데요.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두 번째는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드라마 OST에 수록된 곡을 부르자 젊은이들이 환호했습니..
로맨틱한 빛터널 따라 축제를 즐긴다! 2019 서구 힐링아트 페스티벌 예술로 힐링하는 축제!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중 하나로 잡은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이 24일부터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열렸는데요. 벌써 4회째를 맞이한 서구 힐링아트 페스티벌은 도심형 축제이면서 모든 시민이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벌써 한여름의 더위가 와서 그런지 몰라도 대전시민들이 적지 않게 이곳에 나와서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시작되어서 일요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습니다. 대전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무대의 연주가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공연들도 축제 구석구석에서 열렸습니다. 푸드트럭 '우삼겹 샌드위치' 앞으로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축제를 즐길 땐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죠! 아이들도 이날만큼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예술작품..
2018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엄지~엄지 척 대전에서 살면서도 대전을 대표할만한 대표축제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는데요. 3년 전부터 서구힐링아트 페스티벌이라는 축제를 하면서 삶이 조금씩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축제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그 곳을 찾아갔습니다. 가족끼리 손을 잡고 나온 사람들이 참 많네요. 축제는 보라매공원과 샘머리공원 일원에서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 힐링아트마켓(11:00~22:00): 미술작품, 공예, 조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응용분야 예술작품 전시판매 - 아트트리(4월 중~6월 초) : 다양한 기관 및 기업 등의 참여로 보라매공원의 예술 공원화 - 아트 빛 터널(18:30~23:00): 토피어리 및 테마별 빛 터널을 조성하여 주·야간 다양한 볼거리 제공 - 힐링아트로드(상시):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들의 ..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버블아트 공연, 너무 신나요! 신나고 즐길 거리 많은 '2018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은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보라매 및 샘머리공원 일원(대전 서구청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대전 시민이 함께 즐기고, 타 지역에서도 볼거리 많은 행사로 소문이 나 방문객들이 많았습니다. 축제장에 가면 주차하기 힘들 것 같아 저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보라매 공원은 대전시청역과 정부청사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어느 역에 내리셔도 무관합니다. 대전시청역에서 내리시면 3번 출구로, 정부청사 역에서 내리시면 1번 출구로 올라오면 됩니다. 서구힐링아트 페스티벌은 힐링아트마켓, 아트빛터널, 아트트리, 힐링아트 사생대회, 힐링 아트 예술체험 ,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많은 행사들 중에서 아..
움직이는 대전관광안내소! 대전여행 어렵지 않아요~ 대전 여행을 도와줄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움직이는 대전 관광안내소를 소개합니다~! 2018년 봄 여행주간을 맞이해 지난 4월 운영되었던 찾아가는 이동 대전관광안내소! 대전의 관광 정보가 필요한 분들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안내 서비스를 진행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앞으로도 대전을 찾으시는 많은 분들이 더욱 알찬 여행을 하실 수 있도록 움직이는 대전 관광안내소를 곳곳에 설치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5월 11일 대전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유성온천축제 현장에 방문해 보았어요. 대전지역 시민분들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오신 관광객분들로 붐볐는데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들이 넘쳐난 축제장의 모습! 역시나 축제장 한가운데에서 움직이는 대전관광안내소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대전지역의 각종 축제..
미리 가본 2018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홍진영, 울랄라세션 무대 오른다! 대전 둔산동에 1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공원이 많이 없었는데요. 지금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이나 축제가 많이 생겨서 사는 재미가 납니다. 이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보라매 및 샘머리공원 일원(대전시청 앞)에서 열리는데요. 공원 가로수길 따라 거닐며 아트트리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도 남기고, 아트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은 올해부터 3회라고 표기를 하지 않고 2018년으로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 앞에 보이는 샘머리 공원에서 축제 메인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축제에 앞서 설치된 조형물에는 소원을 비는 반짝이는 쪽지들이 걸려 있습니다. 보통은 소원을 말하던가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공간은 예술작가들이 나와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외국인소셜기자]대전시청 앞 아트빛터널, 눈부신 순간 밝게 빛나는 밤하늘 아래서 걷는 것이 낭만적으로 여겨진다면, 서울, 경주나 다른 주변 도시들에서 열리는 등불 축제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 대전에도 우리 눈을 즐겁게 하는 곳이 있기 때문인데요. 다른 빛 축제만큼 눈부신 곳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면, 여길 보세요! If walking under the bright lights of the night sky sounds like a romantic idea, there's no need to visit the Lantern Festival of Seoul, Gyeongju or other surrounding Korean cities, because right here in Daejeon, we've got our own ..
[외국인소셜기자]낮과 밤이 그야말로 예술!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대전은 시민들에게 또 한 번 행복을 선물했습니다. 2017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요리사와 연예인, 예술가들을 사로잡았거든요. Daejeon has brought happiness to it's residents once again. The 2017 Seo Gu Arts Festival hosted a variety of talented cooks, entertainers, and artists. 대전시청부터 샘머리 공원까지 천막 부스가 이어졌는데요. 부스마다 먹거리와 수공예품, 예술품들을 선보였습니다. 가수들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춤꾼들은 특별한 스타일의 공연을 선보이고, 버블 마술사는 구경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A plethora of tents lined the street..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일상이 아트(ART)가 되는 순간 찰칵! 제 카메라에 간직된 대전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사진을 꺼내봅니다. 올해 2회째인 대전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이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펼쳐졌습니다.이번 행사는 대전 서구청 앞 보라매, 샘머리 공원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상상 자극! 문화 공감!'을 주제로 샘머리공원 메인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서구청앞 샘머리공원 가운데에는 커다란 메인무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수많은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삼삼오오 가족들과 함께 참석한 학생들은 부모님들과 함께 체험도 하고 공부도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구청앞 큰 도로앞에 마련된 음식부스도 인기였습니다. 한쪽면에는 음식부스를 설치하고, 다른 면에는 음식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파라솔등이 마련되어 ..
2017 대전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사진을 찍으면 그대로 예술작품 "사진을 찍으면 그대로 예술작품 되네요." 대전 도심이 화려한 빛으로 물듭니다. '대전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이 '상상 자극! 문화 공감!'을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보라매공원과 샘머리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힐링아트페스티벌은 힐링 아트마켓, 아트 트리, 아트 빛 터널, 힐링 아트 사생대회, 힐링 아트 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문화예술힐링축제로 꾸며집니다. 특히 26일(금) 오후 6시 30분 개막식 공연에서는 인기가수 다비치와 박상민 씨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축하공연이 끝난 후에는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27일(토) 오전 10시부터는 주부 30명이 참여하는 주부 모델 패션쇼가 열릴 예정이고요. 이어 전국 초·중·고 댄스동아리와 서구 주민자치..
대전데이트코스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화려한 빛터널서 추억 찰칵 아름다운 5월은 계절의 여왕, 대전의 5월은 축제의 계절~! 대전의 5월은 곳곳에서 축제가 열립니다. 지난 주에는 어린이날 큰 잔치가 있었고, 이번 주엔 이팝꽃과 함께하는 유성온천문화축제(5.12~14), 계족산 맨발 축제(5.13~14), 오월드 장미축제(5.20~6.18), 그리고 도심 속에 펼쳐지는 빛과 문화예술의 향연인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5.26~28)이 열립니다. 동구에서는 앱을 설치하고 명소를 탐방하며 계절마다 투어하고 스탬프를 받는 행사도 일년내내 열리지요! 2017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은 5월26일(금) 오후 6:30분에 보라매, 샘머리 공원에서 개막식을 하며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작년에 무려 22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뤘다고 하네요. 이번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다비치..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아트라잇 빛의 터널 5월 31일까지 쭈욱~ 대전 서구 힐링아트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힐링아트페스티벌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전 서구의 샘머리 공원과 보라매공원에서 열렸는데요. 마침 6일이 임시공휴일이 되면서 더욱 많은 분들이 축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22만여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힐링아트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축제의 이모저모를 즐겼다고 하는데요.역시 이번 힐링아트페스티벌의 백미는 예술을 표방한 축제인 만큼 작가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힐링아트마켓, 아트라잇트리 빛의 터널이었죠! 아트라잇트리는 이미 힐링페스티벌이 시작되기 며칠 전부터 완성되어 밤마다 불을 밝혀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는데요. 중간시험을 마친 대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몰려 아트라잇트리를 감상했습니다. 아트라잇트리는 샘머리 공원 건너편의 보라매공..
대전축제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볼거리 풍성 대전 도심에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대전 서구 힐링아트페스티벌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 서구청 앞 샘머리공원, 대전시청 북문앞,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형형색색의 아트트리로 꾸며진 가로수와 환상적인 빛의 터널을 따라 거닐며 즐길 수 있는데요. 6일 오후 6시 30분 설운도, 마야, 주현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힐링아트체험, 전통줄타기체험, 아트트리,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아울러 6일 서구청 옆 샘머리공원 무대에서 KBS전국노래자랑 본선녹화가 진행됩니다. 끼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우리동네 스타들과 만나보세요. 이날 녹화에는 송대관, 박구윤, 김지애, 박혜신, 양용모 초청가수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습니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예심은 4일 오후 1..
대전축제 힐링아트페스티벌도 보고, KBS전국노래자랑도 보고 축제의 달, 가정의 달 5월! 5월 초 황금연휴에 열리는 대전 서구 힐링아트페스티벌! 대전시 문화예술의 중심지 서구에서 힐링아트페스티벌이 열립니다. 5월5일 어린이 날 다음 날인 5월6일~8일까지 사흘동안 열리는데요. 마침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축제를 넉넉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5월 6일 오후에는 오후 1시~3시30분까지 샘머리 공원 특설무대에서 KBS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가 있대요. 소문들어 아시죠? 올해 연세가 아흔인데 아직도 꼿꼿하게 현역으로 활동하시는 송해 선생님의 "전구~~ㄱ 노래자랑~~!"하고 외치는 구수한 목소리를 들으러 가봐야겠어요. 송해 선생님은 모든 연예인의 귀감이 되는 분이시죠. 존경받을만 하고도 넘쳐요. 6일에는 힐링아트페스티벌 개막식과 개막공연, 그리고 불꽃놀이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