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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매장

대전시청 행복매장 가봤슈? 좋은 물건 득템하세요~ 대전에는 많은 봉사단체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고들 합니다. 특별히 대전시행정도우미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대전시청 1층 로비 행복매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전시청이 둔산으로 옮기면서 부터 시작된 행복매장에는 지나온 세월만큼의 이야기가 가득한 것 같습니다. 행복매장에 모인 물건에 희노애락을 나누며 살아 온 많은 대전시민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은 아닐까요? 물건을 기증한 분들의 삶 이야기가 함께 이 곳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기증된 물건들 중에는 수작업을 통하여 만든 작품들도 있답니다. 뜨게질하여 만든 수세미입니다. 예쁜 핸드폰 케이스들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물품 속에는 이웃을 사랑하는 행복한 마음도 함께 담겨 있어서 물건을 사용할 때 마다 기분도 좋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새봄맞이 행복매장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로 오세요! '새봄맞이 행복매장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이와 함께 알뜰한 소비를 위해서 대전시청에 다녀왔습니다. 재활용 나눔장터는 시청, 공단, 출연기관 등에서 재사용 가능한 물품과 개인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장터입니다. 기증된 물건은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며 매대에 진열되었고, 나눔장터에 참여한 시민들은 필요한 물건이 있는지 꼼꼼히 둘러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환경수세미 만들기 코너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들어 가져갈수도 있는데,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저소득층 장학금 지급, 푸드마켓을 지원하는 의미있는 일에 사용된다고 하니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왠지 기분이 뿌듯해지는 느낌입니다.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행복매장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알뜰한 생활의 유용한 팁! 행복매장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알뜰한 생활의 팁! *** 대전시청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가 2013년 6월27일 부터 28일 이틀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있습니다. 미리 가서 분위기를 현장 취재 했습니다. 한화이글스 캐릭터인형도 있구요. 왠지 한화이글스 캐릭터인형을 보니 아른아른 한 느낌이! 아기 부스터, 장난감, 가습기, 분유나눔통도 있었어요! 이런 물건은 비싼데 득템 하세요! 신발들도 새것들도 많아요. 다양한 책들도 있습니다. 빈티지한 가방도 있어서 리폼해서 여름에 들고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대전시청 1층 행복매장안에는 이렇게 다양한 용품들이 있답니다. 한복도 있구요! 대전광역시 자원봉사단이 행복매장에서 판매와 전시를 맡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 힘내세요! 재활용 나눔장터에서 싼 값에 구입하..
[대전행사/대전행복매장]제4회 행복매장 재활용의류패션쇼 제4회 행복매장 재활용의류패션쇼가 하늘 마당 20층 오후 1시반에 열렸습니다 대전시 행복매장은 재활용이 가능 한 의류 가전제품 책등을 기증받아서 판매 하여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는 곳입니다 이용금 회장님, 석경애 사무국장님,환경정책국장님 등등 많은 내빈이 참여해주시고 대전시 행정도우미자원봉사회에서 주관하여 대전 자원봉사 도우미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모델인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재활용의류로 멋진 패션쇼를 보여주셨답니다! 행복매장에서 아나바다운동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나눠 쓰는 즐거움과 봉사하는 기쁨을 함께 누려보시는건 어떠신가요?
환경도 생각하고, 이웃도 돕는 행복매장 대전시동부평생교육문화센터(원장 김숙자)‘행복매장 3호점 자원봉사회(회장 유영숙)’행복매장 운영 수익금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꿋꿋이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 회원들은 21일 오전 10시부터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고등학생 12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장학생들은 자원봉사회에서 동구와 대덕구 지역 4개교 학교장으로부터 생활이 어려운 가구 중 성실하고 품행이 바른 재학생을 추천받아 장학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했습니다. 행복매장 자원봉사회는 지난 2007년 4월 센터 1층에 행복매장 문을 열고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재활용품과 제과제빵 판매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
[대전소식] "재활용품이 따뜻한 사랑이 되어" 대전시 동부평생교육문화센터‘행복매장’보물단지 역할‘톡톡’ 대전에서는 대전시민들이 기부한 재활용품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장학금으로 다시 태어나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 이는 대전의 '행복매장'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었는데요, 행복매장은 지난 2007년에 20여명의 자원봉사단이 매장을 개장해 의류, 책, 잡화 등을 기증받아 판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온 것입니다. 이렇게 모은 수익금은 대전시 동부평생교육문화센터(원장 곽원신)에 있는 행복매장 자원봉사회(회장 김문명)는 24일 오전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고등학생 14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총 5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되었습니다. 이들 장학생들은 해당 학교장과 자원봉사회의 추천을 받은 14명의 학생을..
[대전소식] 일본 삿포로시, 대전시 '행복매장' 벤치마킹 우에다 후미오(上田 文雄)시장, 염홍철 대전시장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밝혀 “지난번 저희 방문단에게 보여주신 대전시민의 우정과 환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전의‘행복매장’시책을 우리시도 빠르게 도입하겠습니다” 우에다 후미오(上田 文雄) 일본 삿포로(札幌)시장이 지난달 하순 염홍철 대전 시장에게 감사의 서한문과 함께 대전시의 복지정책에 크게 감명 받아 적극실천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7~9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대전을 방문한 일본 삿포로시 우에다 시장이 대전시의‘건강카페’시책을 역 벤치마킹한데 이어 이번에는 대전시청 1층에 있는‘행복매장’의 시책을 도입하겠다며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우에다 시장은 서한문에서“염 시장과 일본에서 두 번, 대전에서 세 번 만..
자원봉사님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010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개최 - 평생교육문화센터 자원봉사회 주관, 작품전시회도 함께 병행 - 대전광역시 평생교육문화센터(원장 박용재) 자원봉사회에서는 10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하는 ‘2010년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자원봉사자 대축제 행사에는 봉사활동의 소중한 장면을 담은 사진 전시회, 현장의 감동을 전하는 자원봉사 소감문 발표와 전문교육 수료생의 종이접기반, 동화구연반에서 만든 작품 전시회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어 2부 행사로는 각 자원봉사 팀별 장기 자랑 등 어울마당 행사를 펼쳐 그동안의 성과를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힘찬 다짐을 결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자원봉사회 385명 회원들은 그동..
【 대전소식 】평생교육문화센터,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 대전소식 】평생교육문화센터,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 행복매장 2호점 운영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 실천 」 대전광역시 평생교육문화센터(원장 박용재) 자원봉사회에서는 9월 16일 노인복지시설 선우행복한마을(유성구 덕명동 소재)과 아동양육시설 천양원(유성구 장대동 소재)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을 위로하는 등 훈훈하고 온정이 넘치는 명절분위기 조성에 앞장섰습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은 평생교육문화센터 생활문화공간인 행복매장 2호점에서 의류, 도서, 생활용품, 잡화 등 재활용품 일체를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입니다. 평생교육문화센터 행복매장에서는 수익금으로 매년 저소득 장애가정 밑반찬 지원사업, 저소득 학생 장학금지원, 시설위문, 다문화가정 문화체험, 김장나..
대전의 따뜻한 정 행복매장 나눔장터가 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