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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3월의핫뉴스/3위] 보라매근린공원에‘대전평화의 소녀상’건립 [3월의핫뉴스/3위] 보라매근린공원에‘대전평화의 소녀상’건립- 광복70주년 맞아 차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 계기 - 대전시는 3월 1일(일) 오후 2시 보라매근린공원에서 대전평화의 소녀상 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대전평화의소녀상건립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제막식은 식전행사로 길놀이, 판굿이 공연되며, 본행사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제막, 축하공연으로 헌시낭송과 헌무공연, 만세삼창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전평화의 소녀상은 광복7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에‘일본군위안부’로 피맺힌 고통을 겪었던 소녀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이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시켜 일본의 역사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시민의 뜻을 담아 제작·건립한 것으로, 김운성·김서경 작가가 160㎝×180㎝×136㎝크기로 제작하였습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로 ..
[3월의핫뉴스/2위] 청년일자리 창출 종합대책 본격 추진 [3월의핫뉴스/2위] 청년일자리 창출 종합대책 본격 추진- 청년인력관리센터 운영 등 7개 분야… 일자리 3,900여개 창출 목표 - 대전시가 민선 6기 2년차를 맞아 청년고용확대와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2015 청년일자리 창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섭니다. 2일 시에 따르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및 훈련체계 구축 ▲능력중심 인적자원 개발 및 청년고용 창출 ▲「청년인력관리센터」설치·운영을 중점에 두고‘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창의 인재 양성’등 7개 분야 61개 시책사업 추진을 통해 3,9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올해 대전시의 청년 실업률 7.0%이하 유지, 청년취업자 138천명이상..
[3월의핫뉴스/1위] 시민의견 시정반영 위한‘대전시민행복위원회’출범 [3월의핫뉴스/1위] 시민의견 시정반영 위한‘대전시민행복위원회’출범 - 각계각층 의견수렴, 사회갈등 시민합의 등 제도화 - 대전시민행복위원회가 새로운 대전의 100년을 향한 첫 걸음을 뗐습니다. 대전시는 3월 6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시민행복위원회 위원, 시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대전시민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결정하는 민선6기 시정의 본격 시작을 부각시켜 시민공감대를 확산하고 대전시민행복위원회 위원들이 시정발전의 주역이라는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화려한 행사를 지양하고 시민행복위원 중심의 창립행사로 진행하며, 향후 추진할 위원회 회의의 진행방식으로 운영해 시민행복위원들이 회의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대전시정 1월의 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대전시정 1월의 핫뉴스 *** [1월의핫뉴스/1위] 호남KTX 서대전역 경유, 대전과 호남권 상생발전의 길- 호남권 수요충족과 기존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최선책 - 링크바로가기 ▶ http://www.daejeonstory.com/6003 [1월의핫뉴스/2위] '사이언스콤플렉스' 민자 유치사업 실시협약 체결- 과학과 창조경제,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 - 링크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6004 [1월의핫뉴스/3위] 경부고속철도 입체교차시설 17개소 연내 완전개통- 철도변정비사업을 통한 교통불편 해소, 동ㆍ서 균형발전 기대 - 링크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6005 [1월의핫뉴스/4위] 어린이집 ..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대전시정 11월의 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대전시정 11월의 핫뉴스 *** [11월의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최종 정책결정 '급물살' -시의원·출입기자 간담회, 원로자문 등 막바지 의견청취- 바로가기☞ http://daejeonstory.com/5855 [11월의핫뉴스/2위] 옛 충남도청사 및 부지 국가매입 청신호 -'도청이전특별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통과- 바로가기☞ http://daejeonstory.com/5856 [11월의핫뉴스/3위] '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식' 개최 -기초과학연구원 건립 등 본격추진 전망- 바로가기☞ http://daejeonstory.com/5857 [11월의핫뉴스/4위] 대전-세종간 교통망 확충으로 상생발전 가속화 회덕IC 건설, 급남-북대전 IC간 연결도로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반영..
[11월의핫뉴스/3위] '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식' 개최 '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식' 개최 - 기초과학연구원 건립 등 본격추진 전망 - *** 대전시와 미래창조과학부는 11월 21일(금) 오전 11시 30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과학 ․ 교육 ․ 기업 ․ 언론계 주요인사 및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대전엑스포‘추억의 사진전’, 과학의 원리를 이용한 ‘매직쇼’, 대덕이노폴리스 싱어즈의 ‘합창공연’이 펼쳐졌고, 이어‘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식’이 공식행사로 개최되었습니다. 식후행사로는 엑스포에서 마지막 추억을 과학가족과 함께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이루어지는데‘희망미션 레이스’,‘퀴즈쇼’,‘축하공연’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공식행사에서 과학벨트 사업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담은 비전선포와 시민의..
[11월의핫뉴스/2위] 옛 충남도청사 및 부지 국가매입 청신호 옛 충남도청사 및 부지 국가매입 청신호 -“도청이전특별법”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통과 - ***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하‘도청이전 지원특별법’)이 위원회 대안으로 11월 19일(수) 오후 2시 국회 국토교통 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도청이전 지원특별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은‘종전 도의 청사 및 부지의 국가 매입’으로 도청 소재지와 관할 구역의 불일치가 발생되어 도청을 이전하였거나 하는 경우 종전의 도청사 및 부지는 국가가 매입한다. 이 경우 매입가격은「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감정평가업자 2인 이상이 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한다.’입니다. 그동안 ‘도청이전특별법’통과를 위해 4개 시도 공조 및 우리시 지역 국회의원들의 강..
[11월의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최종 정책결정 '급물살' 도시철도 2호선, 최종 정책결정 '급물살' -시의원·출입기자 간담회, 원로자문 등 막바지 의견청취- *** 권선택 대전시장이 도시철도2호선 건설을 비롯 국제컨벤션센터(다목적 전시장) 건립, 유성복합터미널과 구봉지구 개발사업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등‘시정현안 챙기기’에 본격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권시장은 11월 17일 도시철도2호선과 관련“전문가회의 및 시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이제는 최종 정책결정단계에 이르렀다”며“마지막 여론청취단계로 시민대표기구인 시의회 의원들과 대화의 시간, 市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 그리고 시정에 대한 고견을 듣기 위해 원로학자와의 모임이나 지역원로 자문회의 등을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시장은 이날 실·국장과의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과의 공감속에서 도시철도2호선 건설을 ..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대전시정 10월의 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대전시정 10월의 핫뉴스 *** [10월의핫뉴스/1위] 엑스포 재창조사업 본격 가시화- HD드라마타운 조성관련 공원시설 철거 착수 - 바로가기 ☞ http://www.daejeonstory.com/5784 [10월의핫뉴스/2위] 도시철도 2호선, 시민의견 수렴 나서- 타운홀미팅 등 다양한 계층의 객관적 의견 도출 - 바로가기 ☞ http://www.daejeonstory.com/5785 [10월의핫뉴스/3위] 10만개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이 앞장서야’- 지역 유망 중소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지역인재 고용 당부 - 바로가기 ☞ http://www.daejeonstory.com/5786 [10월의핫뉴스/4위] 공영자전거 ‘타슈’, 대학가 등 확대 구축- 내년 3월까지 기존 14..
[10월의핫뉴스/5위] 대전시 공무원 300명 ‘기업도우미’로 본격 활동 대전시 공무원 300명 ‘기업도우미’로 본격 활동- 업체의 애로ㆍ불편사항 해결 등 실질적 기업 지원 - ***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기업이 안고 있는 애로사항이나 불편사항 해결의 첨병으로 나서게 될 기업도우미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대전시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기업인 300명, 기업도우미 공무원 300명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도우미 발대식’을 갖고 기업과 기업도우미가 협업을 통해 기업 성장기반 역량 강화를 위해 상생의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발대식은 결의문 선서, 전문가 초청 특강, 기업지원 정책 설명 순으로 진행되는데, 결의문 선서는 ㈜성광창호디자인 윤준호 대표와 시청 기업지원과 윤주미 주무관이 모두를 대표해 선서를..
[10월의핫뉴스/4위] 공영자전거 ‘타슈’, 대학가 등 확대 구축 공영자전거 ‘타슈’, 대학가 등 확대 구축- 내년 3월까지 기존 144개소 1,500대에서 159개소 2,000대로 - *** 대전시는 시민편의를 위해 시민공영자전거‘타슈’를 15개소에 200대를 내년 3월까지 확대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10월 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로 확대되는 지역은 15개소로 ▲동구 3개소(대전역, 대동역, 우송대입구) ▲중구 2개소(중촌동 일원) ▲유성구 8개소(송강 및 연구단지 일원) ▲대덕구 2개소(오정동 일원) 등입니다. '타슈’확대사업은 연차적 권역별 확산계획에 따라 주요 생활거점 중심으로 아파트 밀집지역, 유동 인구가 많은 대학교 주변 등 통근 및 통학목적의 통행수요가 많아 타슈 이용여건이 좋은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였고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대전시..
[10월의핫뉴스/3위] 10만개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이 앞장서야’ 10만개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이 앞장서야’- 지역 유망 중소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지역인재 고용 당부 - *** 권선택 대전시장이 취임 후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청년 고용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10월 22일 테크노밸리 내 중소기업을 찾았습니다. 국내외 경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권 시장은 지역 제조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2일 오전 11시, 적외선카메라 연구 제조업체인 아이쓰리시스템(주)를 방문했습니다. 아이쓰리시스템(주)(대표이사 정한)는 국내 유일의 적외선센서와 X-Ray센서를 통한 영상센서를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체로 이날 권 시장은 회사소개를 청취하고 생산 공정을 둘러본 후 회사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자율배식을 통해 함께..
[10월의핫뉴스/2위] 도시철도 2호선, 시민의견 수렴 나서 도시철도 2호선, 시민의견 수렴 나서- 타운홀미팅 등 다양한 계층의 객관적 의견 도출 -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논의를 위한 시민의견 수렴 타운홀미팅이 10월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 참여한 326명의 시민은 사전에 공개모집을 통해 참가를 신청한 589명 중 지역별, 성별, 연령별 균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 19일 전자시스템 추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타운홀미팅은 대전시의 도시철도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그동안 4차례의 전문가회의를 진행해 온 김명수 한밭대 교수가 11개 쟁점지표에 대한 전문가회의 결과를 설명한 후 고가와 노면 방식별 전문가 2명이 보충설명을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10월의핫뉴스/1위] 엑스포 재창조사업 본격 가시화 엑스포 재창조사업 본격 가시화- HD드라마타운 조성관련 공원시설 철거 착수 - *** 엑스포재창조사업의 하나로, 88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HD드라마타운 조성을 향한 첫걸음이 시작됐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10월 20일 사업부지 내 공원시설물들을 철거하는 공사를 대전도시공사에 대행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8월말부터 현장조사와 철거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이번 주부터 가설방음 펜스를 설치,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D드라마타운은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마와 영화 스튜디오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목표로 국비 884억원을 들여 6만611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3만2000㎡ 규모로 201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책 사업입니다. HD드라마타운 건립이 ..
[9월의핫뉴스/2위] 내년도 국비 2조 3,388억 원 반영 역대 최대 내년도 국비 2조 3,388억 원 반영 역대 최대과학벨트, 도시철도 2호선,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 등 포함 *** 대전시의 내년도 국비확보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대전시는 기획재정부가 9월 18일 발표한 올해 국비확보 목표액 2조2,000억 원 보다 1,388억 원(6.3%)가 증가한 2조 3,388억 원(잠정추계)이 반영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강도 높은 세출구조조정 유지와 불확실한 세입여건 등으로 재정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이룬 성과여서 주목을 끕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자, 정부예산 증가율(5.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4,367억 원) ▴도시철도 2호선 건설(30억 원)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30억 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94억 ..
[8월의핫뉴스/4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확정 발표 [8월의핫뉴스/4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확정 발표- 올 하반기 29개 기업 137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 *** 대전시가 7월 31일 하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2014년에 총52개 기업에 24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금년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7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로 지정하는 등 총 29개 기업에 137명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향후 인증기업 전환까지 5년간 조기에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인건비와, 사업개발비등의 예산지원외에 사업비융자와 경영컨설팅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014년 하반기에 규모는 작지만 일반기업과 경쟁력을 ..
[8월의핫뉴스/1위] 프란치스코 교황, 대전방문 프란치스코 교황, 대전방문-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성모승천대축일미사' 집전 - ***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아 8월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성모승천대축일미사를 집전했습니다. 교황은 이날 오전 9시 45분쯤 KTX를 타고 대전에 도착,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서 카 퍼레이드를 하고 경기장에 입장해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교황은 카 퍼레이드를 하면서 시민 하나하나를 직접 만나 손을 흔들어 주었으며 특히 어린 아이들을 직접 어루만지면서 축복을 빌었습니다. 이번 미사는 교황이 한국을 사목방문하고 처음으로 대중과 봉헌하는 미사로 약 5만여 명의 신자들이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학생 등 30여명도 초대됐으며 교황은 미사직전 제의실 앞에서 10명의 세월호 유가족들..
[8월의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시정소식 1위~5위 [8월의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시정소식 1위~5위 *** 1위. 프란치스코 교황, 대전방문-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성모승천대축일미사' 집전 - 본문보기 ☞ http://www.daejeonstory.com/5607 2위. 대전발전·국비확보에 초당적 협력-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 협력과 지원 요청 - 본문보기 ☞ http://www.daejeonstory.com/5608 3위. 대전시-자치구 재정위기 극복 공동 노력-「재정건전화 MOU」체결 합의… 市재정교부금 최대한 지원 등 - 본문보기 ☞ http://www.daejeonstory.com/5609 4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확정 발표- 올 하반기 29개 기업 137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 ..
[8월의핫뉴스/3위] 대전시-자치구 재정위기 극복 공동 노력 [8월의핫뉴스/3위] 대전시-자치구 재정위기 극복 공동 노력-「재정건전화 MOU」체결 합의… 대전시 재정교부금 최대한 지원 등 - *** 권선택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들은 8월 21일 대전시와 시의회, 그리고 자치구가 함께 참여하는「재정건전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키로 합의하고, 항구적인 지역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노력키로 했습니다.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6기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시장-구청장 간담회」에서 권선택시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위기는 대전과 5개 자치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앙정부와 지방간 재정배분의 모순에서 기인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공동협약을 제안하고 "경상비·인건비와 과감한 경비절감 등 자구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권시장..
[8월의핫뉴스/5위] 싱크 홀 방지를 위한 대형공사장 관리대책 마련 [8월의핫뉴스/5위] 싱크 홀 방지를 위한 대형공사장 관리대책 마련- 도로굴착복구, 대형 건축 공사장 등 주변도로 싱크홀 사전예방 - *** 대전시는 도로굴착 복구공사, 대형 건축물 및 구조물 공사 시 싱크 홀 등 도로 포장 파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로침하 방지를 위한 공사장 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8월 22일 밝혔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관내 도로에서는 지하수 이동에 따른 싱크 홀은 발생하지 않았고, 도로 내외에서 시공하는 공사장을 철저히 관리하여 사전에 싱크 홀을 방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도로굴착 복구 시에는 사전에 지하매설물을 반드시 확인하고, 상․하수도 매설공사 시에는 포장복구 전에 꼭 접합상태 이상 유무를 확인토록 하였고, 다짐장비 사용이 협소한 곳에는 쏘일시멘트 등을 타설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