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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풀시티

대전역사박물관에서 여유와 품격 있는 예식으로 평생 추억을.. 여유와 품격있는 예식 대전역사박물관에 있습니다. 봄바람은 어느사이 땅속 세상까지 기운을 불어넣어 나즈막한 땅바닥 이름모를 풀꽃들의 노랗고 하얀 꽃망울을 터뜨려 놓았습니다. 이제 사방천지에서 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시끄럽게 울려대겠죠? 무엇을 한들 아름답지 않은 계절이겠습니까~^^ 아름다운 계절, 인생의 최고점에서 막 스케치를 시작하려는 연인들의 푸른 삶을 응원하는 좋은소식 하나 알려 드릴께요~^^ 대전역사박물관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나만의 예식을..... 대전은 전국에서 최고로 살기좋은 도시로 자타가 인정하고 있잖아요~~ㅎㅎ 최고로 살기좋은 도시 대전에는, 대전의 과거에서 현재까지를 한 눈에 알아보기 좋게 정리해 놓은 대전역사박물관이 도안동 트리풀시티 9단지 바로 옆에 있답니다. 알고 계시죠? 대전역사박물..
복용도시 자연공원 등산로에서도 봄을 느끼며 걸어요. 유성구 상대동 트리풀시티아파트 옆에 있는 얕으막한 작은 산에 편안하게 조성된 등산로 아니 산책로라 해야 할듯 싶은 길이 있어 자주 운동을 갑니다. 이 산책길이에 봄이 한가득 물들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걷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다다릅니다. 친절하게 시간을 알려주는 커다란 시계도 걸려있어요. 입구부터 벚꽃 한 그루가 솜사탕되어 반겨줘서 기분이 업되면서 시작됩니다. 길가 옆엔 복사꽃도 한창 피었네요. 탱자나무도 꽃봉오리가 맺혔어요. 소나무잎이 많아 떨어져 마치 폭신폭신한 카페트 위를 걷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개나리도 길동무가 되어주고.... 진달래도 ...... 정자가 있어 잠시 쉬기도 하지요. 운동기구도 있어 지루함을 느낄 시간이 없습니다. 도시 속의 농촌이라고나 할까요 명자꽃도 붉게 피었습니다. 농수..
음악과 차가 있는 아름다운 화원 - 상대동 꽃사랑 아트 우리가 흔히 화원하면 꽃을 사는 곳으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고정관념을 확 바꾼 화원이 있어 다녀왔다. 신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도안의 유성 상대동 복용도시자연공원의 얕으막한 산밑에 있는 "꽃사랑 아트"가 바로 그곳이다. 화원 하우스문을 열고 들어가면 은은한 음악이 들리며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탁자가 놓여져있다. 방문하는 분들은 누구나 셀프로 차를 마실 수 있다고 한다. 화분들을 넓게넓게 배치해서 차를 마시며 여유를 가지고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옛날에 본 영화 최진실의 "편지"를 연상케하는 작은 정원이다. 화분과 꽃 그리고 소품들을 함께 진열해 놓아 마치 전시회장에 온듯한 느낌이다. 앙증맞은 화분.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화분이다. 차를 부담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놓..
[대전소식] 트리풀시티 5블록 의 5가지 장점 트리풀시티 5블록 의 5가지 장점 ➀탁월한 입지 ➁합리적 분양가와 납부조건 ➂높은 신뢰도 ➃고객만족 편의시설 ➄환경친화적 조경 10월 26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분양개시 대전도시공사가 분양하는 트리풀시티5블록 아파트가 10월 26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합니다. 2011년 가을 분양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트리풀시티 5블록은 분양일정이 확정되기 이전부터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아왔으며 가격, 입지, 조경, 편의시설, 신뢰성 등 여러측면에서 도안신도시 최고수준의 중형아파트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1. 탁월한 입지 : 도보통학, 프리미엄 타운형성 등 도안신도시 18개 아파트단지 가운데 5블록은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성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