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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숨겨진 대전 역사찾기 운동 전개 대전시,‘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다’민간기록물 기증 캠페인 실시 대전시가 기록에 담긴 대전의 어제와 오늘 등 숨겨진 대전의 역사를 찾기 위해 이달부터 연중‘민간기록물 기증’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시의 변화된 모습을 찾아 기록으로 보존함은 물론 대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입니다. 기증 대상은 대전의 행정변화를 알 수 있는 기록물(업무수첩, 월급명세서, 임용장, 공무원증, 훈‧포장 등)과 시정의 주요사건, 행사 등과 관련된 시청각물이나 물품(단체장 및 청사 사진, 시 승격 관련 행사사진,‘93대전엑스포와 관련된 용품) 등입니다. 기증하고 싶은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서 기증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대상기록물의 사본이나 사진과 함께 ..
[대전소식] 겨울철 이것만은 꼭 지켜줘요!! 겨울철, 이것만은 꼭 지켜줘요!! - 8일 대전서부소방서, 다중이용업소 대상 … 심야시간에 캠페인 활동 전개 - 요즘, 한파로 인해 기온이 낮아져 난방기구 등 전기사용 및 불의 사용이 늘어나 화재위험성이 무척 높아졌습니다. 때문에 대전서부소방서에서는 지난 8일 관내 노래방 및 심야영업을 하는 다중이용업소들을 대상으로 피난 및 방화시설 불법행위 등을 근절하고자 야간캠페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의 캠페인은 월평동 인근의 다중이용업소들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직접 불법사례 등에 대한 행정지도와 홍보를 병행하여 중점 실시했습니다.
[대전소식] 대전시, 가을철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전개 4일, 수통골 주변과 빈계산 등산로서 안전사고 예방활동 펼쳐 대전시는 단풍 절정기를 맞아 지난 4일 오후 2시 수통골 주변과 빈계산 등산로 등에서‘가을철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날 캠페인은 유성구 수통골과 빈계산 등산로 등에서 대전재난안전네트워크를 비롯해 충남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 및 민간‧농민단체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등반 시 주의사항 및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방법 등을 담은 홍보 전단지를 전달하고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최근 3년간 국립공원 산악안전사고 통계에 따르면 산악안전 사고의 경우 총 2200여명의 사상자가 10월말~11월초에 집중발생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장] 수석장학생들의 반란, Hannam Honors Club의 GCC운동! 대학에서 수석장학생이란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할까요? 공부를 잘해서 그 대학의 명예를 드러내는 학생? 아니면, 학과 학생들의 모범이 되는 학생? 오히려 수석장학생이란 그 대학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학생이 아닐까요? 한남대의 Hannam Honors Club은 학과(전공)별 수석장학생으로, 2011년 1학기 20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60여명을 신규로 더 선발할 예정인 그룹입니다. 한남대학에서 개교55주년을 맞이하여 이렇게 Hannam Honors Club을 조직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이들은 대학시절을 특별히 선발된 우등생으로 보내는 특권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졸업 후 총장의 추천서를 받을 수 있게 되며 장학금과 더불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11년 4월 14일 (목) 오전11시에 한남..
[대전생활] 트위터에 시장님이 떴다! (SNS) "트위터에 시장님이 떴다!" 민선 5기 대전광역시는 쓰레기 없는 도시 대전 만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청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8일엔 오류동 구 계룡병원~제일가구플라자 구간에서 네 번째 거리청소가 있었습니다. 거리청소 공지와 진행상황, 그리고 후일담 등을 생생한 현장의 소리로 접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대전광역시 공식트위터@DreamDaejeon입니다. ‘드림대전’은 청소가 처음 시작됐던 9월부터 지난 12월 8일 청소까지 꾸준하게 거리청소 소식을 트위터리안들에게 알려왔습니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해 청소하는 현장사진을 찍어 실시간으로 올리기도 하고,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식당 풍경도 트위터리안들에게 공개했습니다...
대전광역시와 함께하는 "당신이 그린 대전, 모두의 클린대전" 캠페인 대전광역시와 함께하는 "당신이 그린 대전, 모두의 클린대전" 캠페인 "당신이 그린 대전, 모두의 클린대전"은 우리의 대전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좋은 곳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어른들이 깨끗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살게 될 미래의 대전은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아이들도 어른들을 따라 더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할 것입니다. 백지와 같이 순수한 우리 어린이들이 더욱 살기좋은 대전에서 살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전생활] 쓰레기 치우는 시장님? 쓰레기 없는 깨끗한 대전은 내 주변부터! 쓰레기 치우는 시장님? 쓰레기 없는 깨끗한 대전은 내 주변부터! 대전에는 쓰레기 치우는 시장님이 있다. 대전시는 깨끗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서 내 주변부터 직접 치우면 도시 전체가 깨끗해 질거라는 생각과 신념으로 매주 수요일이면 직접 시 곳곳에서 직접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시장님도 매주 수요일이면 특별한 일정이 없는한 꼭 참석하고 있어 붙은 별명이 바로 . 오늘은 집 주변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서 직접 아침 출근전에 들렀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을 겸해서... 그럼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얼마전부터 이런 캠페인을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실 반신반의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뉴스에도 자주 보이고 하길래 혹시 단발성 인기몰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것이죠. 그런데 마침 ..
11월12일은 승용차를 집에 두고 나오세요! (자동차없는날,승용차없는날) 11월12일은 승용차를 집에 두고 나오세요! 당일 출근시간대 (첫차~오전9시) 지하철 이용무료 오는 12일,대전시는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하고, 시·구 공무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하기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G20정상회의를 맞이하여 요즈음 글로벌 이슈인 지구온난화를 막고 온실가스의 감축을 위해서 우리나라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캠페인입니다. 프랑스의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97년 처음 시작된 '세계 차없는 날'은 일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고 하는 상징적인 캠페인으로 강제가 아닌 자발적으로 자동차운행을 자제하는 날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승용차 없는 날'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죠. 따라서, 승용차 없는 날 캠페인에 부응하기 위해, 도시철도공사와 연계하여 출근시간대인 첫..
대전광역시와 함께하는 당신이 그린 대전 캠페인 이벤트가 런칭 되었습니다. 대전광역시와 함께하는 당신이 그린 대전, 모두의 클린 대전 캠페인 이벤트가 런칭되었습니다. 대전광역시와 함께하는 당신이 그린 대전, 모두의 클린 대전 캠페인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우리 아이의 추억이 있는 아름답고 깨끗한 대전! 아름다운 대전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영상을 여러분의 블로그나 카페에 스크랩하여 담아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참여방법★★] 블로그에 담은 URL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하단의 COMMENT를 펼치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0^ 기간 : 2010. 11. 08 ~ 2010. 11. 30 경품 :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대전교통] 에스컬레이터는 런닝머신이 아니에요! "에스컬레이터는 런닝머신이 아니랍니다?!" - 대전도시철도공사, 산업재해 예방 합동안전캠페인 전개 및 급단전 소화설비 점검 등 합동 안전점검 - “에스컬레이터는 러닝머신이 아닙니다. 안전하게 이용해 주세요!” 대전도시철도공사는 10월 27일 오후 1시 30분 대전역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산업재해 예방 합동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지켜야 할 사항과 이용 상식 등을 담은 홍보물 1000부를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캠페인 후에는 도시철도 판암기지에서 침목 파손상태와 고전압부 절연상태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습니다.
[대전생활] 대전지하철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해요!" [오감만족] "대전지하철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해요!" - 대전도시철도공사, 도안1블록에서 홍보캠페인 전개 - “입주를 환영합니다. 도시철도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합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10월 15일 오전 8시부터 1시간에 걸쳐 유성온천역 인근 도안1블록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이용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공사 직원 50여 명은 홍보 리플릿과 함께 ‘도시철도 여행’ 책자 500부를 배포했습니다. 공사는 앞으로도 새로 입주하는 역세권아파트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꽁초 먹는 청정매미를 아시나요? 꽁초 먹는 청정매미를 아시나요? 아래 사진 보이시죠? 유성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이 설치물의 이름은 "꽁초먹는 청정매미" 입니다. 주요 네거리의 건널목에 설치되어 있으며...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몇년전에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유성지역에 한정되어 설치 되었다곤 하지만... 그 발상이나 시도가 참 좋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몇곳 유심히 살펴보니... 이거... 쫌 문제가 있네요... 설치만 해놓고 관리가 안되었던 겁니다. 보시는 것처럼... 상태가 저렇습니다.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고, 잘 기획되었어도... 관리가 엉망이면... 말짱 도루묵... 대전광역시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캠페인이 이와 무관하지 않을텐데...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들로 좋은 결과가 나기를 바랍니다. ^^
선플달기 전국 릴레이 캠페인 충청권역 발대식 현장! 선플달기 전국 릴레이 캠페인 충청권역 발대식 펼쳐 - 정보문화의 달 맞아 ‘e-아름다운 사이버 세상만들기’에 앞장 - 대전시는 제23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e-아름다운 사이버세상 만들기’ 에 앞장서기 위해 선플달기 전국릴레이 캠페인 충청권역 발대식을 26일 오후 2시에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특히, 대전․충청지역의 아름누리지킴이 13개교 400여명의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이며, 총 1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위한 선플달기 캠페인은 건전한 정보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 됩니다. 또한, 이날 참석하는 아름누리지킴이 400여명이 선플달기 전국 릴레이 캠페인 행사를 마치고, 대전시청에서부터 갤러리아 백화점까지 가두 캠페인을 벌여 ‘함께 ..
어린이 대상 농부체험교실운영, 우리쌀~ 소중해요~ 어린이가 직접 고추심고, 떡 만든다. - 어린이 대상 농부체험 교실운영, 우리쌀 중요성 알려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체험케 하는 "농부체험과 떡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이번 체험교실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 1,100명을 대상으로 총 24회가 열리는데요, 아이들이 직접 쌀을 가지고 떡을 만들고 논, 밭에 나가 농사일을 체험함으로써, 쌀소비 촉진 및 전통내림 솜씨에 대한 관심도 생겨나고 우리 농촌과 농업의 중요성도 깨우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체험교실은 어린이가 직접, 고추, 상추 모종을 심어보는 친환경상자 텃밭 가꾸기와 농산물 수확등을 체험하고 단호박, 쑥 등 천연 재료로 꼬리절편, 사탕떡 등 모양을 내는 떡 만들기를 체험..
장보러 나와유~ 사라져가는 대전 삼성시장
[정] 대전은 따뜻한 피를 나누는 정이 살아있다
[대전소식] 폐휴대폰활용백서 대전에서 시작 대전 롯데백화점 앞에서 "범시민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이 지난 3월 5일에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주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약 80대의 정도의 폐휴대폰을 수거했으며 더 많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거리 캠페인도 함께 실시되었다. 이번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은 가정과 직장 등에 그냥 방치되있거나 일반쓰레기와 혼합 배출되 버려지게 되는 휴대폰을 수거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폐휴대폰에는 1대당 평균 금 0.034g, 은 0.2g, 구리 10.5g 등이 함유되어 있어 활용가치가 높지만 납, 카드뮴과 같은 유해물질도 포함되어 있어 그냥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페휴대폰을 수집하고 이를 한국 전자산업환경협회에 보내 재활용 또는 자원회수용으로 처리하고 그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