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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전문점

둔산동맛집 | 둔산동 칼국수 전문점, 수목칼국수 둔산동맛집 | 둔산동 칼국수전문점, 수목칼국수 *** 아는 지인분께서 법원근처에 괜찮은 칼국수전문점이 있다고 알려주셔서 찾아가게된 곳입니다.최근에 생긴것 같은데요.. 식당내부가 깔끔하고.. 음식도 맛깔스러워서 소개를 합니다 수목칼국수가 있는 건물의 전경입니다 무슨 호텔옆인데...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 주차장은 호텔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주차장 이용은 편리한 편입니다 수목칼국수 식당 입구입니다..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요 메뉴인데요...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전체적인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기본 차림상입니다. 지인들이 몇분 계서서 .. 얼큰한 오징어 칼국수와, 떡만두국, 칼국수, 보쌈(맛보기)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기본 밑반찬을 좀 더 자세히 찍어봤습니다야채도 신선하고...
선화동맛집, 봉오촌칼국수 손님을 귀하게! 봉황을 기다리는 봉오촌칼국수 *** 선화동에는 음식특화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특화거리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주변환경의 변동이 많아서인지 음식점들마다 점심시간 이외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한 것 같습니다. 가격이 일단 착하고 밥상도 튼실하게 차려내는 음식점들이 많은데도 점차 골목골목이 한산해지는 것 같아 주변에서 근무하는 저로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워낙 칼국수를 좋아하는 저이기 때문에 선화동 쪽에 있는 내로라하는 칼국수집을 모두 다녀왔는데요(광천식당, 군산복집 복칼국수 등), 이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기 때문에 참신한 칼국수집을 찾던 중 우리밀칼국수 전문점이 어제 개업했다는 급보! 오호라~~ 오늘 점심은 칼국수로 해결입니다. 우리밀로 만든 칼국수, 더구나 팥칼국수가 되는 집이..
[대전맛집]칼국수 먹으러 가볼까요? 신도칼국수 - 대전광역시 동구 정동 30-16 - 1.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무더운 여름에 생각나는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요?물냉면, 비빔냉면, 콩국수...냉면집가면 자리가 없어서 바로 못 앉고 기다릴 정도지요.평소 면요리를 좋아하는 저는 대전역주변을 배회하다따끈한 칼국수가 떠올라 ‘신도칼국수’를 찾아갔습니다.이열치열이라고 하나요? 2.신도칼국수를 알게 된 것은 아는 지인을 통해서인데 갈마동 대전일보근처에서 처음 신도칼국수의 칼국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득 대전역에도 신도칼국수가 있다고 한 것이 생각난 것이지요. 3.골목길을 뚤레뚤레지나 정동에 있는 신도칼국수에 도착했습니다.1961년 창업이라고 창문에 스티커가 붙여있네요.들어가보니 이미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모두 한 그릇씩칼국수를 흡입하고 계셨습니다.그럼 저도 함께 동참해보..
[대전맛집]얼큰한 칼국수가 생각나는 날엔~  날은 춥고,,, 퇴근 시간이면 이미 배가 출출한 상태인지라 근방에 맛있는 칼국수집이 있다는 지인의 말에 귀가 번쩍! 칼국수라고 하면 점심이건 저녁이건 상관없이 좋아하기에 퇴근 후 대전복합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한국병원 뒷골목의 작은 칼국수집을 당장 찾아 나섰습니다. 상호: 밀수레 전화번호: 632-5257 개업한지 한 주일 정도밖에 되지 않은 작은 식당이었습니다. 식당 안은 자그마한 화분과 소품들로 벽면이 장식되어 있었어요. 누군가의 정성스런 손길이 많이 거친 듯한 느낌이었고, 아담하지만 따스한 분위기더군요. 메뉴판의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사각대쟁반에 코르크판을 붙이고 그 위에 메뉴를 직접 써서 붙였네요. 지인이 말하길 식당안의 모든 소품과 장식은 주인어르신의 따님이 했을 거라고 하더군요. 식당 전..
대전에서만 맛볼수 있는 두부두루치기와 칼국수 [나와유의 오감만족/대전맛집/전국맛집] 위치 :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찾아가는길 : 중구청 - 대고오거리방향 - 참다남병원 골목 업종 : 칼국수 전문점 칼국수전문점은 전국적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마다 약간씩의 특색은 갖추고 있죠.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일반적인 칼국수 집이나, 역시 대전에서만 맛볼수 있는 대전특유의 음식인 두부두루치기와 더불어 이에 칼국수면을 넣어 비벼먹는, 특색있는 음식을 소개하겠습니다. ▲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난로를 보니, 옛날 시절이 생각납니다. 주전자의 물은 끓어 수증기가 연신 뿜어나오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 늘 칼국수만 먹지만, 이번에는 더 시켜봅니다. ▲ 기본적인 밑반찬은 최대한 간단히... ▲ 주방에 아주머니가 계시는데, 오늘은 바쁜지 아저씨가 들어가서 도와주나 봅니다. ▲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