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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9월의 핫뉴스, 3위] 충청권철도 조기착수 힘 모았다 충청권철도 조기착수 힘 모았다 3개 시·도지사 공동결의문 채택… 지역현안 상생발전도 협의 대전, 충남·북 충청권 3개 시·도지사는 3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충청권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충청권 현안에 대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는 이날 협의회에서 충청권 최대 현안인‘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성공 추진과 내년부터 세종시로 이전하는 정부기관 및 공무원을 인접 시·도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충청권 3개 시·도는 역사와 뿌리가 깊고, 최근 세종시 원안 통과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등 충청권의 협력으로 이뤄졌다”며 강조하며“세계적 추세는 행정의 광역화가 요구되는 시대로 앞으로 교통·관광·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충청권 3개시‧도 협의회, 31일 공동결의문 채택 충청권 3개시‧도 협의회, 31일 공동결의문 채택 충북도청에서 충청권 현안 상생발전 협의…‘충청권 철도 조기착수’등 공동 건의키로 대전, 충남‧북 충청권 3개시‧도 지사는 3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충청권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충청권 현안에 대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였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는 이날 협의회에서 회의에서 충청권 최대 현안인‘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성공 추진과 내년부터 세종시로 이전하는 정부기관 및 공무원을 인접 시도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충청권 3개시․도는 역사와 뿌리가 깊고, 최근 세종시 원안 통과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등 충청권의 협력으로 이뤄졌다”며 강조하며“세계적 추세는 행정의 광역화가 요구되는..
[7월의 핫뉴스4위] 충청권 3개시·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T/F팀 가동 (과학벨트/대전시/충남/충북) [7월의 핫뉴스4위] 충청권 3개시·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T/F팀 가동 3개 시·도 상생발전 공동용역 등 추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가 충청권에 조성키로 확정됨에 따라 후속조치로 3개 시·도가 참여하는 T/F팀이 본격 가동되면서 충청권 상생발전의 물꼬를 텄습니다. 과학벨트 T/F팀은 7월 14일 대전시청 WTA사무실에서 첫 미팅을 갖고 대전시, 충남·북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들어갔습니다. 과학벨트 T/F팀은 지난 5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가 대전시청에서 만나 공동성명서를 내고 구성에 합의해 3개 시·도 과학벨트 추진부서 과장을 공동팀장으로 대전발전연구원, 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지난 6월말 구성됐습니다. T/F팀에서는 ..
「이달의 핫뉴스 제1위」과학벨트 대전입지, 충청권 환영 「이달의 핫뉴스 제1위」 과학벨트 대전입지, 충청권 환영 한강의 기적에서, 대덕의 기적으로 지난 2월, 이명박 대통령의 과학벨트 백지화 발언 이후 전국은 과학벨트 유치를 위한 유치전이 치열하였습니다. 그러난 지난 5월16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거점지구의 대전 입지를 공식 발표하면서, 지난 3개월간의 치열한 유치전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지구가 대전으로 선정되며, 대전의 신동ㆍ둔곡지구에는 핵심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가 들어설 것이며, 또한 기능지구로 확정된 충북의 오송ㆍ오창과 충남의 연기세종ㆍ천안과도 거점지구를 뒷받침 할 산업ㆍ금융ㆍ교육ㆍ연구시설들이 들어설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와함께 상호연계를 통한 발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거점지구는 대덕특구와 기능지구인 ..
"한강의 기적에서, 대덕의 기적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지구 대전입지 확정!! 지난 설날이후, 계속된 과학벨트논란이 드디어 오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의 과학벨트선정 백지화에 따른, 충청권 민심이 크게 이반하고, 전국적인 과학벨트유치전이 되었습니다. 애초부터 충청권이 되는 것이 국가적이득에도 큰 도움이 될터인데, 이렇게 오랜시간을 끌게 된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비록 아직 분산배치라는.. 안타까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결정을 환영합니다. 염홍철 대전시장 역시, 이명박대통령의 발언에 의해 마음이 복잡하였을 듯 한데, 오늘 이 발표로 하여금 다시 안정된 대전 시책을 운영할 수 있게되었는데요.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번 과학벨트 선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한강의 기적에서, 대덕의 기적으로" 염홍철 대전시장은, 기자회견문을 요약하면 『 이번 국제과..
[4월의 핫뉴스! 2위] 충청권‘과학벨트 사수’함성, 전국에 메아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충청권사수'를 위해 다시 한번 뭉쳤습니다. 4월16일에 개최한 결의대회에는 대전시와 충남북 등 3개 시도민과 정치권, 시민사회단체에서 참여를 했는데요, 이번 결의대회는 충북의 청주체육관 앞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그리고 안희정 충남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심대평ㆍ박병석ㆍ권선택ㆍ변재일ㆍ정범구 국회의원 및 이상태 대전시의회의장과 김형근 충북도의회의장, 등 3개 시도 의원 및 의장이 참가하는 등 무려 충청권 각계인사 1만여명이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이날 행사는 '대전역 결의대회(3.16)', 국회의사당 앞 결의대회(3.23)'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되는 대규모 충청권 결의대회인데요, 이는 정부의 과학벨트조성방안에 대응차원에서 마련되었습니다. 결의대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
충청권‘과학벨트 사수’함성, 전국에 메아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충청권사수를 위해 대전ㆍ충남ㆍ충북의 시도민과 정치권, 그리고 시민단체가 다시 뭉쳤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지난 19일 오후 2시에 충북 청주체육관 앞에서 진행되었는데, 이날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가 참여하고 지역국회의원으로는 심대평, 박병석, 권선택, 변재일, 정범구의원이 참석하였으며 또한 각 의회의장 3분이 참석하였고 또한 각계 인사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벨트 충청권 사수를 위한 500만 충청인 궐기대회기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대전역 결의대회, 국회의사당 결의대회에 이어 3번째 궐기대회로 정부의 과학벨트 조성방안 발표에 따른 대응적인 차원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주장하는 공정한 사회의 기본약속을 지키..
과학벨트 분산배치? 이것은 시청률 0%에 도전하는 최악의 시나리오!! 요즘 정부에서는 과학벨트에 대해 참 말이 많죠. 공약을 지키지 않는 모습, 대통령으로써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일이요. 최근 분산배치에 대해서도 논란거리인데요. 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를 분산배치를 해야하나요? 정부에서는 요즘 논의가 되고 있는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의 삼각벨트를 구상한다는데, 삼각벨트란 대전~대구~광주를 잇는 것인데요. 왜 하필 이렇게 하는지.. 균형발전을 위한? 이건 애초에 없는 공약일 뿐이나.. 지금에 와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는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에대해 과학자 의견을 들어 법대로 한다는 원칙론에 따라 진행한다는 것을 뒤에서는 나눠주기식 국책사업을 추진하는데, 이는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또한 대통령이 한나라당과..
[공모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 충청권 연계협력 및 상생발전을 위한 기회 -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사무총장 권오창)에서는 “대전·충북·충남은 하나”라는 모토아래 충청권 소재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3개 시도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충청권 3개시도와 각 시도 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공모분야는 산업·과학기술·인재양성·문화·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충청권 3개시도가 상생협력을 통해 그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사업이면 모두 가능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공식인가한 충청권내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물론 휴학생도 응모할 수 있고 3명이내의 팀으로 구성된 단체응모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