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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

관평동맛집 | 중화요리 남궁 관평동맛집 | 중화요리 남궁 *** 관평동 중화요리 남궁, 관평동에서 소문난 중국집으로 다양한 짬뽕을 고를수 있어 좋고, 탄력있는 짜장면 맛으로 좋은 곳.중국집에 가면 짬뽕을 먹을까? 짜장면을 먹을까? 가장 고민되는 순간, 선택의 기로에 주저하곤 했는데,이날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짬뽕과, 짜장 , 해물쟁반짜장 덕분에 그 고민은 커져만 갔습니다. 2층의 테이블은 단체석 예약이 가능한 곳으로 화려한 테이블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관평동 남궁의 짬뽕시리즈, 정말 다양한 짬뽕들이 보이시죠? 이제 메뉴를 골라야할 시간.저 많은 짬뽕들 앞에 저의 고민은 깊어져만 갑니다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과 매운 탕수육,삼성쟁반시리즈는 삼선 해물쟁반짜장과 삼선해물쟁반짬뽕이 있습니다. 하얀 그릇에 담겨나오는 짜장면, 그 반지르한 윤기가..
저녁입맛 제대로 땡기는 맛있는 탕수육!! [나와유의 오감만족.대전맛집.전국맛집] 일박이일에서 중국요리를 시켜먹는 미션을 보고 중국음식이 땡겼어요! 오랜만에 탕수육도 먹고 싶어서 일끝나고 신랑과 달려갔습니다! 유성구 신성동에 맛집이라는 동보성에 갔지요! 먹음직 스러운 탕수육!!! 바삭바삭하고 야채도 맛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탕수육 소스와 간장을 같이 찍어 먹으면 더 맛나요!!!! 탕수육을 게눈감추듯 드링킹하는 중에 (민망 민망) 시킨 간짜장이 나왔습니다!!!! 전 간짜장> 쟁반짜장> 짜장 이순으로 좋은 것 같아요!!! 쟁반 짜장은 않비벼도 되니까 좋고 간짜장은 짜장소스가 진햇 좋아요!!! 윤기가 자르르르흐르는 간짜장을 쓱쓱쓱비벼주었습니다!!!! 간짜장을 보니 다시 먹고 싶어져요!!!! 슥슥슥 비벼서 한입!!! 자 한입 드실래요? ㅋㅋㅋㅋㅋ 자스민차와 단무지 양파와 춘장이 기본 세팅!..
[대전 맛집] 손짜장이 일품인 "짜오짜오" 시원한 짬뽕과 맛있는 손짜장이 생각이 나서 가족과 함께 탄방동에 손짜장 전문점인 "짜오짜오"를 갔습니다. 셋트 메뉴로 탕수육, 짜장 1개, 짬뽕 2개를 시켰습니다. 어느 중국집이나 빠질 수 없는 단무지와 양파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맛있는 탕수육이 등장하네요^^ 드디어 맛있게 보이는 손짜장이 등장합니다. 국물이 일품인 짬뽕이 등장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갔을 때는 싱싱한 낚지 한마리가 짬뽕 위에 올라가 있었는 데 세트 메뉴를 시켜서 그런지 낚지는 보이지는 않네요^^; 그래도 짬뽕을 먹으니 땀과 함께 온 몸이 시원해집니다. 이 맛에 짬뽕을 먹는 것 같습니다. 크아~ 시원하게 잘 먹었다^^; 대전 서구 탄방동 77-9 버스 : 602, 101, 916, 211, 107, 315..
시원한 국물맛이 마음속까지 느끼는 굴짬뽕 시원한 국물맛이 마음속까지 느끼는 굴짬뽕 중화요리전문점이라고 하면, 주로 짜장면과 짬뽕이 생각나지 않으세요? 거기다가 조금 더 구색을 갖춘다면, 탕수육이나 깐풍기 등의 음식을 더 주문하여 대게는 먹지요. 그런데, 굴짬뽕이라면 아시죠? 일반 짬뽕에 비해 뿌연색의 국물에 한 젖가락을 할 때마다 색다른 시원한 맛이 난다는 것을요!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은 대전의 있는 맛집인 "모리화"의 굴짬뽕입니다. ▲ 정갈하게 잘 차려진 밑반찬들이 먼저 셋팅되어 우리들을 기다려주고 있군요. 왠지 모를 기대감에 뿌듯해지네요. ▲ 모리화에서 직접 만든다를 차를 한잔 음미하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드디어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 드디어 나왔습니다.. 붉은 색의 짬뽕이 아닌, 뿌연색의 특색있는 짬뽕... 그..
짜장친구, 짬뽕의 눈물젖은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짜장친구, 짬뽕의 눈물젖은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누가, 누구에게도 알려주기 싫은 맛집이라면? 아마도 사람들이 많이 가기 때문일겁니다. 특히 자신이 자주 가게 될 맛집이라면 더 소개하기가 싫은것이 인지상정..ㅎㅎ 소개해드릴 곳은 중화요리집입니다. 흔히 중화요리라고하면, 짜장면과 짬뽕, 이 두가지가 대표적이자나요? 그런데, 감히 이 둘을 두고 고민할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한 맛을 보여주는 짬뽕을 만드는 맛집을 소개할께요. 유천동의 구석에 위치한 중국집인데 짬뽕맛이 좋은곳입니다. 대전에서는 짬뽕집이 여러곳있긴 하지만 그 도시규모에 비해서 아주 맛있는 짬뽕집이 좀 드문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곳 대성관은 그중에서 좌석크기가 가장 작은집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먼길을 갔건만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습..
[맛집탐방] 평범하지만 붐비는 음식점, '웅비성' (짬뽕, 볶음밥, 짜장면, 중화요리) 짬뽕이 이상하도록 땡기는 평일..멀리 맛집을 가고 싶지만 귀차니즘이 작용하기도 하고 가까운곳의 다른 음식점을 찾으려는 의지에 의해서 평범하지만 붐비는 음식점 '웅비성'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사람이 상당히 많더군요. 물론 주변에 연구소가 많은 탓도 있긴 하겠지만 그것만으로 이날 사람들이 많은것을 이해하기에는 음식 수준이 조금은 납득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음식이 형편없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짬뽕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웅비한다는 느낌의 웅비성은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간만 있다면 스페셜 메뉴를 접해보겠으나 이날 그냥 식사 메뉴만 즐기려고 합니다. 같이간 일행은 배가 약간 고팠던 터라 볶음밥을 곱배기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일반을 주문할걸 그랬다고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대전맛집] 북경오리를 맨손으로 때려잡다! (전국맛집,북경오리) "이금당의 북경오리를 맨손으로 때려잡다!" 2011년 대전시블로그 기자단 첫정모는 이금당에서 있었습니다. OTL ;;;;;;;;;;;;;;;;;;;;;;;;; 떡볶기를 철근같이 잘근 잘근 씹으며 북경오리를 맨손으로 때려잡을 괴력이 잇는 저지만 추위로 인한 위염 앞에서는 피죽도 못먹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ㅜㅜ 그림의 북경오리 ㅠㅠ 입은 정말 땡기는데 속은 않받아주니까 ㅠㅠ 그저 사진만 열씸히 찍었습니다. 기본 셋팅 북경오리가 이렇게 구워져 나왔습니다. 북경오리는 한국인 입맛에 맞게 나왔구요. 껍질은 바삭바삭하며, 고기는 아주 담백합니다. 밀전병에 마산춘장을 찍어서 야채들과 함께 싸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ㅁ; 밀전병으로 돌~돌~ 말아 잘 싸주셔서 그냥 지켜보고 따라서 먹으면 됩니다. 밀..
[맛집여행] 얼큰한 맛이 해장용으로 최고! 짬뽕을 맛보세요 2010. 12. 대전에도 몇군데 유명한 짬뽕집이 있어요. 그 중 예전 산성동에서 영업을 하다가, 다시 자리를 옮겨 문을 연 '국제반점'이 있어요. 얼큰한 맛으로, 술마신 다음날 해장용으로 최고죠! 식당이름이 다름아닌, 짬뽕전문으로 간판을 크게 새겨 어필했네여. 그야말로, 짬뽕에 정말 자신있나봐요. 위치는 도마동에서 태평동으로 넘어오는 다리건너에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짬뽕이에요!! 다른 짬뽕과의 차이점은 별로 없으나, 찾는다면 바로 얇은 면발밖에요. 그리고 또하나 맵습니다. 이건 이집에서 만드는 짜장인데요, 달달한 맛으로 개인적으론 쏘!쏘! 이건, 뒷자리에 앉아있던 친구부부가 덜어준 탕수육이에요 짬뽕을 보면, 오징어와 굴, 홍합 등이 들어가 있어요. 다만 좀 양이 적어서, 아쉽긴 하지만 싱싱해요..
[대전맛집] 요즘은 홍합이 대세다 '홍굴이 해물짬뽕' 요즘은 홍합이 대세다 '홍글이 해물짬뽕' 홍굴이 해물짬뽕의 맛은 아마도 신탄진에 있는 홍굴이가 제일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곳은 그곳과 연관되어 있는 체인점인것 같은데, 체인점이라도 국물맛은 그곳과 상당히 다른 수준인듯 합니다. 홍굴이 해물짬뽕은 말 그대로 굴과 홍합을 넣어서 해물육수를 만든 짬뽕입니다. 이곳은 주변에 이런 류의 음식점이 없는 덕분인지 항상 사람들의 붐비는듯합니다. 김치는 일반 설렁탕집과 비슷하게 단지에 넣어놓고 먹을만큼 꺼내서 먹는 형태입니다. 드디어 나온 홍굴이 해물짬뽕입니다. 홍굴이 해물짬뽕의 공통된 느낌은 홍합이 정말 많이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홍합까다가 시간을 다 보낼정도입니다.ㅎㅎ 그런데 국물의 진하기나 시원함은 신탄진의 홍굴이 해물짬뽕에 비해서 수준은 조금 낮습니다. 딱..
[오감만족 대전] 24시간 열린 맛집 `메이찬` 대학병원에서 3교대로 일을 하고 있는 아내의 이브닝 퇴근 시간에 맞추어서 아내를 태우고 집에 가는 길에 아내가 배도 고프고 오빠랑 밥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싶다고 해서 찾은 곳이 탄방동에 24시간 중화요리 전문점 '메이찬'입니다. 늦은 저녁 시간이였지만 이곳에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몇 분 계시고 주문전화도 좀 있었습니다. 아내와 저는 잡채밥과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맛있게 잘 익은 김치와 단무치가 먼저 올라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잡채밥이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잡채밥과 함께 빠질 수 없는 짬뽕국물^^ 시원하게 잘 넘어갑니다^^ 드디어 아내의 매뉴인 짜장면이 나왔습니다. 짜장면이 양이 많네요^^ 아내가 혼자 못먹겠다고 해서 제가 조금 지원사격을 했습니다. 맛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이 많겠지만..
[짬뽕] 당신은 짬뽕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알려주면 짜증나는 맛집! (대전맛집,유천동,짬뽕,중국집,중화요리,짜장면,대전맛집추천) 누구에게도 알려주기 싫은 맛집이라면 아마도 사람들이 많이 가기 때문일겁니다. 특히 자신이 자주 가게 될 맛집이라면 더 소개하기가 싫은것이 인지상정..ㅎㅎ 이곳은 유천동의 구석에 위치한 중국집인데 짬뽕맛이 좋은곳입니다. 대전에서는 짬뽕집이 여러곳있긴 하지만 그 도시규모에 비해서 아주 맛있는 짬뽕집이 좀 드문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곳 대성관은 그중에서 좌석크기가 가장 작은집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먼길을 갔건만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심을 빨리 먹고 회사로 복귀를 해야 하는데 아쉽게도 30분넘게 기다렸습니다. 이곳의 오픈시간은 점심때쯤해서 저녁시간이 지나면 바로 폐점하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니 알고 계시면 좋을듯 합니다. 김치도 맛이 있는편입니다. 보통 중국집 김치 맛있는곳 찾기 힘든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