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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모니터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미래의 바라는 모습으로... 현재의 모습이 아니랄 미래의 바라는 모습으로... - 국민과 함께하는 교육정책, 소통의 창구 마련 2011 대전대표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모집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구현하고자 다음과 같이 『2011년 대전대표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교육정책과 관련하여 우리지역을 대표하여 정부와 국민사이의 의사소통을 주도하는 정보 전달자이자, 오피니언 리더로서 활동하게 될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모집에 학부모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11년 2월21일 대 전 광 역 시 교 육 감 □ 모집인원 : 20명 □ 자 격 : 교육정책에 대해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을 가지고 교육정책 개선을 위해 모니터링 호라동에 적극 참여할 학부모로서, - 회의 및 워크숍 참석 등..
"불법 학원 꼼짝마"..... 불법학권 근절을 위해 우리 지역은 내가 발로 뛰겠소 - 대전 동부교육청 모니터단 운영 가끔 불법 학원에 대한 뉴스가 나옵니다. 터무니 없는 고가의 학원비 학원측에 의해 더이상 수강을 못하거나 여러가지 이유 등으로 인한 사용자에 의해 더이상 수강을 못 할 때에 수강료 반환문제 등등.... 지난 28일 대전 동부 교육지청에서 대전 동부교육청 관할 동구, 중구, 대덕구의 불법 학권을 색출하기 위한 학부모모니터단의 구성이 있었습니다. 강흥식 동부교육청 교육장님과 임병근 교육지원국장님, 이상덕 평생교육 체육 국장님의 인사가 있었고, 이어 모니터단들의 소개와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이어 교육장님의 위촉식과 아이들을 다그치지 말고 올바른 길로 잘 이끌라는 인삿말이 있었고, 모니터링 사전 교육과 사교육시장의 실수요자인 모니터요원들에게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였습니다. 수강료 모니터요원들은 거주..
[사진여행] 아름다운 사진들을 감상해 보세요^^ 제14회 대전광역시청 사진 동우회 작품전이 2010년 12월9일(화)부터 12월14일(화)까지 6일간 시청1층 전시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장님과 주부모니터단과의 간담회가 끝나고 우리 모니터들의 기금으로 각 구의 어려운 분들을 찾아 약간의 물품을 전달하려고 주문한 물품을 기다리면서 전시실로 향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었고, 간담회를 마치고 먼저 자리를 뜨신 시장님도 계시더군요. 우리 주부모니터단 몇몇분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면서 시장님과 함께 사진도 찰칵!! 화환은 정중히 사양하고 대신 물품으로 기증해 주시면, 소외계층들이 추운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보내 줄 것이라며 물품을 기증받고 있습니다. 시장님 작품 감상하고 계시는 모습도 얼른 찍고... 모두 다 탐나는 멋진 작품이었으나 이 면에..
[대전생활] 염홍철 대전시장님의 주부모니터와 간담회 지난 12월10일, 시청에서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주부모니터단과의 간담회가 있었어요. 행정안전부에서는 2009년도부터 국민들의 삶이 편해지고 행복해지는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 공감정책 아이디어를 주부들의 다각적인 시각으로 생활속에서 상시 발굴하고 국가정책과 시, 도정의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시책의 개선의견을 받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자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1만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만 해도 350여명이 활동하고 있지요. 국장님과 인사가 있었고, 자치행정과 과장님의 사회로 어디에도 내 얼굴이 없습니다. 사진만 찍다보니...... 그래서 명패와 찾잔만 덩그러니 있지요. 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 사회안전 등등 주부들의 힘으로 미처 관에서 챙기지 못한 여러 정책들..
[대전소식] 겨울철에도 따스한 손길이.. 대전시 주부모니터단 소외이웃에 온정의 손길 - 소외된 시설 3곳에 쌀, 내복 등 전달 - 대전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대표 이숙자)이 알뜰매장 수익금으로 쌀, 내복 등을 마련하여 소외된 시설 3곳에 전달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주부모니터단 회원들은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시 관내 어려운 시설을 방문하고 쌀 20포, 내복 20벌, 감자(20kg) 5박스, 휴지, 샴푸, 섬유유연제 등 163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회원들은 주위의 관심이 적어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중 동구 대별동 ‘더불어 사는 마을’, 대덕구 중리동 ‘광염 이웃사랑의 집’, 서구 정림동 ‘돈 보스코의 집’을 방문하여 온정을 베풀었습니다. 이 날 이숙자 대표는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의류, 잡화, 도서..
암탉이 울어야 집안이 산다. 4월 7일(수) 10시부터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대전지역 제2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상반기 교육이 실시되었다.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주부들의 능동적인 정책참여를 통해 개인의 행복과 나라의 행복을 추구하고자 2009년도부터 시작되었다. 주부들이 정책에 참여한다? 정책을 거창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한마디로 택도 없는 소리이다. 그러나 일상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내 이웃의 행복한 웃음을 만들어 내는 작은 실천, 그것이 바로 올바른 정책 아니겠는가? 일상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기에 주부들만큼 적합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동안 주부모니터단은 여러가지 제안을 통해 이 시대 아줌마의 힘을 거침없이 과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2기 주부모니터단을 본격 출범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