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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세미나

청년정책 2023 세미나,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새로운 희망과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1년 365일 대전광역시에서는 날마다 청년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청년의 성장과 함께 하는 대전을 기대하며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청년정책대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대전의 원도심에서 대전의 청년을 위해, 청년에 대한 공론의 장이 펼쳐진 것인데요. 열망이 담겨 더욱 생생한 현장 속에서 직접 청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청년정책의 등장 어느 날 갑자기 청년정책이라는 말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청년세대가 사회를 선도하는 세대이자 전, 후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목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청년세대는 다양한 문제에 부딪히면서 청년 스스로가 다양한 표현으로 스스로를 자조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4 제2차 정책세미나 | 문화융성과 로컬리티 2014 제2차 정책세미나 | 문화융성과 로컬리티 *** 대전전통나래관에서 대전문화재단의 2014 제2차 정책세미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주제는 문화융성과 로컬리티 : 현실과 과제 였습니다. 2014년 12월 31일 화요일 14:00 - 17:00 대전전통나래관 다목적강당 세시간을 꼬박 쉬는 시간도 없이 열띤 토론이 이루어진 정책세미나였습니다. 기조발제는 '지역문화진흥의 의의와 방향' 이라는 주제로 이흥재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원장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지역문화 진흥정책의 방향으로 창조성 확산, 사회자본의 구축, 지역사회 돌봄 문화, 지역과 예술의 공진화 생태계를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문화가치, 가치네트워크 강화의 틀이 조성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기조발제에 이..
[대전소식] 물부족국가? 답은 빗물관리에 있다! 대전시, 빗물관리 정책세미나 개최 - 빗물 순환형 친화도시 조성 -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10월 14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빗물 순환형 친화도시 조성’이라는 주제로 ‘빗물관리 정책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대전시에서는 최근 물 부족 등 지구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이 이루어지고, 전 세계적으로 빗물의 재이용 등 빗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는 가운데 빗물의 중요성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빗물의 효율적인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자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한무영 교수 ‘빗물로 부자대전 만들기’ ▲주)지오마린 김정한 대표 ‘기후변화에 강한 도시 물 관리체..
【 대전소식 】新상생의 시대, 대전과 세종시의 양대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 대전소식 】新상생의 시대, 대전과 세종시의 양대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 대전발전연구원, 27일「세종시와 대전의 미래」주제 첫 정책세미나 개최 “대전은 행정도시 광역계획권의 중추도시로 선도적 역할 담당해야” 」 대전은 세종시의 모도시 기능을 갖춘 배후도시로서, 상호협력 및 상생의 단계를 거쳐 수도권에 대응하는 광역거점도시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또 대전시는 이를 위해 행복도시 건설 초기에는 세종시 조성을 지원함은 물론 각종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후반기에는 대전시 전역과 세종시, 그리고 인근 충남․북 지역을 포함한 광역도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전발전연구원(원장․이창기)이 ‘대전발전을 위한 기획시리즈’의 일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