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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 도심속 공원에서 여유만끽 대전의 대표적인 도시숲으로 한밭수목원이 있습니다. 또 한밭수목원과 멀지 않은곳에 도시숲까진 아니여도 도시공원인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이 있습니다. 소생물 서식습지를 볼 수 있는 습지 관찰데크와 체험놀이마당, 암석초화원 등 아이와 시간보내기 좋은 자연마당으로. 해지기전에 저도 찾아가봤습니다. 가운데 하트모양으로 이루어진 이곳이 도시공원이라고 불리는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입니다. 정부대전청사 전면광장은 1998년 조성 이후 타일블록 등 인공포장재로 덮여져 눈부심과 복사열 등 불편이 있던 공간이였는데요. 행정자치부와 함께 환경부에서 생태계 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전면광장의 포장을 걷어내 토양을 살리고 습지, 계류, 숲, 초지 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조성하면서 아름다운 도시공원이 완성됐습니다. 왜 지금알았을까 했는..
응답해라 1970! 영상기록 50년 대한늬우스를 아시나요? 어느덧 시린 바람이 불던 3월이 지나가고 4월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대전정부청사에 위치한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 '대한민국 영상실록, 대한늬우스' 기획전시회가 오는 전시는 7월 31일까지 열리고 있는데요. 대한뉴스 연혁, 대한민국 영상실록, 이색영상 등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돼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부터 현대사까지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시를 구경하기 전 안내데스크에서 신분증을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꼭 신분증을 가져오셔야 됩 니다! 그리고 바로 맞은편에 기획전시실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옛날 추억의 기록물들이 반갑게 맞이해줬습니다.아직 저에겐 너무 낯선 그림들이지만 어르신들이 관람하실 때에는 옛 기억이 새록새록 한편의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갈..
대전걷고 싶은 길 / 정부 대전청사 숲길!! 낙엽이 내리는 단풍 거리 정부대전청사 숲길, 낙엽이 내리는 단풍거리 *** 아직도 가을이 우리곁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듯 싶습니다. 이렇게 알록달록 이쁘게 물들었던 단풍이 하나.둘 떨어져 며칠전엔 하얀눈으로 뒤덮여 마지막 잎새조차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잎새라도 꼭 붙잡고 이대로 아름답게 머물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대전정부청사 숲길은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가을의 낭만 또한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숲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올해부턴 청사숲길 곳곳에 " 낙엽이 내리는 단풍 거리 " 라고 현수막까지 걸어 두었습니다. 그래선지 휴식시간이 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쉼터를 찾아 숲속 낙엽거리로 모여들곤 한답니다. 대전 정부청사 숲길은 대부분 포장된 길이지만..유독 이곳만은 흙을 밟을 수 있는 흙길이라 더욱 운치가 있..
[대전여행] 걷고싶은길 '제1편, 시청앞 가로수길' 지난 2달 동안 대전의 자전거길을 취재하며 모두 6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도심의 자전거길은 거의 다 소개한듯 하여 시즌2를 준비하였습니다. 요즘 걷기 열풍이라 많은 사람들이 걷습니다. 그러나 산으로 강으로 걷는 경우가 많은데 도심에서도 걸을 곳은 얼마든지 있죠. 때문에 대전시민들이 걷고 싶어하는 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1편은 대전의 중심지 대전시청 앞 가로수길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 [대전여행] 걷고싶은길 '제1편, 시청앞 가로수길' : 시청 앞대전시청 후문에서 바로 보이는 저 가로수길이 바로 대전사람들이 걷고 싶은 12곳 중 하나인 시청앞 가로수길이라고 합니다. 항상 이곳을 지나갔지만, 이곳이 시청앞 가로수길이란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시청앞 가로수길은 정부청사까지 이어집니다. 중간에 샘..
제5회 기록사랑 전국백일장 현장 스케치! 제5회 기록사랑 전국 백일장이 2012년 6월 2일 대전 정부청사 및 부산, 광주 경기도 성남에서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4회까지는 국가기록원이 있는 대전 청사에서만 개최되었는데요 많은 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기위해 5회인 올해부터는 국가 기록원의 전문 보전 서고와 열람 센터가 있는 부산 역사 기록관 광주기록열람센터 성남 나라 기록관 이렇게 네군데에서 동시에 백일장이개최되었습니다 4회때와 마찬가지로 기록사랑 전국백일장은 초중고교생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짓기(산문, 운문) 그림그리기 부분으로 개최되며 그림과 글 동시에 중복 응모도 가능했습니다. 응시주제는 당일 현장 발표이기때문에 현장에 가야만 알 수 있어요! 오랜만에 보는 대전 정부 청사 북문 제5회 기록사랑 전국 백일장 기념품은 연필입니다! 당일 현장..
대전 어디까지 가봤니? - 봄날의 풍경속을 걷다 "정부청사에서 갑천까지" 아련한 봄날의 기억들은 언제나 삶의 추억을 되돌리게 한다. 봄날에 날리는 벗꽃들은 하얀 눈으로 뒤덮인 도시를 보듯이 대전의 거리를 덮고 있고, 따뜻한 봄바람은 그런 거리를 축복하듯이 향긋한 꽃내음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는 것 이다. 정부청사길에서 갑천까지 봄을 느끼기에 이 길을 걷고 있다. 대전정부청사옆에 있는 문예공원은 도심속 한가운데 봄을 느끼게 하는 최적의 장소이다. 높게뻗은 소나무와 공원을 한가득 채우고 있는 반발한 꽃들까지 봄을 느끼기에 충분해 보이는 장소들 그렇게 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숨을 몰아쉬다 보면 문득 공기좋은 마을에 놀러온 것 같은 착가에 빠질듯이 공원이 느껴진다. 빨강색의 꽃들이 색감을 들어내고 한가득 꽃을 피우는 모습도 이 공원에는 언제나 볼수 있는 풍경같이 자연스럽게 펼쳐저 있다...
제4회 기록사랑 나라사랑 백일장 풍경 [오감만족] 국가기록원 나라사랑 백일장 과함께 행사 부스가 정부청사 후생동 뒤쪽에 열렸습니다. 제가 일찍 가서 사람들 없을 때 후닥찍었습니다 운영부스에서 안내중이신 선생님 솜사탕 만들어주는 부스 에서 저도 먹고 싶어서 다가갔으나 ;;;; 왠지 부끄러워져서 사진만 찍었어요! 솜사탕 기계에서 열씸히 솜사탕 만들어주시는 직원분 그러나 풍선은 하나 받았습니다. 역시 축제에는 풍선이 빠질수 없지요 열씸히 풍선을 만들어주시는 직원분 나중에 풍선하고 솜사탕 줄에 사람이!!! 정말 바글 바글했어요!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시는 선생님들!! 애들에게 인기가 너무 만아서 정신이 없엇답니다. 저도 얼굴에 노랑 병아리 페이스 페인팅 하고싶었는데 ㅠㅠ 이런 귀여운 그림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얼굴이나 손등에 그려주세요 우드 아트 조립 하는 부스도..
세계 기록의날 기념! 제4회 기록사랑 나라사랑 백일장 대회~ !! [오감만족] 5월 28일 국가 기록원에서 주최하는 제4회 기록사랑 나라사랑 백일장에 다녀왔습니다. 백일장 대회에서 주는 기념품 수첩이 탐나서 간거였어요^^ 장소는 정부청사 후생동 대강당 오후 1시부터 접수 해서 2시부타 6시까지 백일장 대회사 정부청사 안에서 열렸습니다. 2009년 수상작들이 전시되어 있구요 접수하는 쪽은 초중고 일반부 이렇게 나뉘어서 접수 받고 잇었습니다. 일반부 그림그리기도 가능 하다는데!!! 중복응모도 가능 하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물감이나 크레파스 가져가서 저도 그려야갰어요 기록사랑 백일장및 기록사랑 가족 사진 대회도 같이 해서 사진도 응모 하는 그런 대회가되었으면 좋겠어요! 대강당 들어가는 입구에 붙어있는 국가 기록원 현수막 국가기록원은 조선시대로 치면 사관! 기록을 담당하던 분들을 말하는겁니..
금요일 아침 대전 지하철1호선의 출근풍경 오랜만에 햇살밝은 금요일 아침입니다. 햇살이 쨍쨍내리쬐는 아침,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봅니다. 정부청사역에서 타서 목적지는 구암인데요, 그전에 버스를 타고 이곳까지 가는 동안, 봄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그런 푸른 나뭇잎과 풀잎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었네요. 역시 봄은 봄인가 봅니다. 이렇게 푸르른 봄날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니.. 예쁜 꽃도 피었고 하니, 스쿠터 타고 다니는 기분도 상쾌하겠죠. 다만 이날은 황사때문에 그렇다네요.. 이 지하철 입구는,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는 있어도,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는 없더군요 ㅎㅎ 개찰구를 나오는 모습이에요, 막 나오는 시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보이죠? 마침, 한켠에서는 역무원들이 휠체어에 타신 몸이 불편하신 할아버님을 모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역무원..
[이슈] 세종시에 중이온가속기를 준다더니?? 최근 세종시를 둘러싼 복잡한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그 중심에 과학비지니스벨트가 있다. 그리고 그 벨트의 중심엔 "중이온가속기"가 있다. 정부는 세종시 수정안에는 중이온 가속기를 넣었다가 원안으로 가게 되자 이 가속기를 슬그머니 빼 내버린채 과학비지니스벨트를 원점에서 재 검토하겠다고 한다. 거참...씁쓸하다. 세종시의 그 자리에는 중이온가속기 자리가 떡~~ 하니 버티고 있는데 말이다. 한참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홍보를 올리고 있던 2010년 1월 21일, 한 장의 편지가 집으로 배송되어 왔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77-6 정부종합청사 세종시 정부 지원협의회 에서 보낸 편지였다. 정부청사에서 무슨 연유로 직접 우편물을 배송했을까? 궁금하지만 조심스럽지도 않게 뜯어버렸다. 그랬더니 종이 한장 달랑 들어..
대전 도시마케팅공사의 필요성 [나와유의 오감만족] 대전시에서는 이번에 도시마케팅공사의 창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왜, 도시마케팅공사를 설립하느냐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분들도 계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아직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한 몫할 수 있겠죠. 왜 도시마케팅공사가 필요할까요? 이는 현재 대전에 이합집산으로 분포되어 있는 관광자원들을 하나로 효율적으로 묶어 관리하며, 또한 타 도시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전이 이번에 중점을 두고 마케팅공사를 통해 활동하려하는 분야로는 MICE산업, 관광산업, 축제ㆍ이벤트산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시브랜드산업입니다. 여기서 MICE산업이란, G-20처럼, 대표적인 큰회의나 전시들을 개최하는 것이지요, 참고로 대전에서는 2012년 WACS..
센트럴파크 못지 않는 도심 속 공원! 뉴요커가 부럽지 않다! 센트럴파크 못지 않는 도심 속 공원! 뉴요커가 부럽지 않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도심 속의 공원, 대전 한밭수목원입니다. 한밭수목원은 마치 미국 뉴욕 한복판에 있는 맨하탄의 센트럴파크 못지 않는 크기와 쾌적한 환경으로 대전시민들의 가족나들이 장소로 크게 환영받고 또한, 운동삼아 놀러오는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쉼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낮에만 주로 보던 한밭수목원의 모습을 밤풍경을 담은 야경으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정부대전청사와 엑스포과학공원의 중간에 위치한, 한밭수목원은 전국 최대규모의 도심 속 인공수목원으로 각종 식물종의 유전자보존과 더불어, 청소년들에게 자연체험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할 목적으로 조성..
[대전소식] 확 달라진 대전! 대전의 어제와 오늘! 확 달라진 대전! 대전의 어제와 오늘! 개발과 보존의 화두 둔산 선사유적지 둔산 선사유적지(대전광역시기념물 제28호)는 1991년 3월 둔산 택지개발 공사 중 우연히 발견되어, 1991년 5월부터 충남대박물관과 한국선사문화연구소에 의해 발굴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둔산 정상부의 능선을 따라 동남쪽에서 청동기시대 유적, 동쪽은 구석기시대 유적, 북쪽은 신석기시대 유적이 동시에 각각 발굴되었습니다. 둔산 선사유적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시대의 유물이 한꺼번에 발견된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발굴 당시의 유적 대부분은 현재 충남대박물관에서 소장 전시하고 있으므로 둔산 선사유적지에서 특별한 유물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시 주택지(불 피우던 화덕이 있던 곳)로 알려진 ..
정부청사역 화장실이 일냈습니다! (정부청사,지하철역,대전지하철,화장실) 정부청사역 화장실이 일냈습니다! 한국화장실 협회 '녹색화장실 품질인증'심사 통과 그동안 화장실에 대한 생각 어떠셨나요? 심심한 화장실, 더러운 화장실.. 대부분 이런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많을꺼라 봅니다. 그런데 이번에 정부청사역의 화장실이 일을 냈습니다. 한국화장실협회의 '녹색화장실 품질인증'심사에 통과해 인증을 받고, 오는24일 제1회 녹색화장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인증서를 받는다고 합니다. 녹색화장실 품질인증은 화장실협회가 G20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한사업인데요. 이번 심사를 통해 전국의 수많은 화장실 중에서 43개의 화장실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도시철도공사는 2006년 아름다운화장실대상에서 대동역과 서대전네거리역이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또 수상을 함으로써 5년 ..
염홍철 시장님, 질문있습니다.(간담회,대전광역시,대전시장) 염홍철 시장님, 질문있습니다. 대전시에 관한 주요사안에 대한 정례기자간담회 화요일 오전11시부터 45분간, 염홍철 대전시장은 정례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간담회의 질의는 주로 대전의 관한한 가장 핵심적인 사안들로 간담회가 이루어졌는데요. 일곱까지 주제를 중심으로 주로 도안신도심과 2011년조직개편안, 자전거전용도로, 트위터, 도시철도와 엑스포과학공원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Q. 도안신도심의 구간경계조정 A. 염홍철시장은 도안신도심의 경우 주민불편완화와 국회의원 선거구 문제, 그리고 행정편의성 때문에 시 입장에서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는 정치권에서 먼저 합의가 이뤄져야 하고, 각 구청장과 국회의원들을 만나 논의할 예정이며, 만약 어렵다면 시가 행정적 차원에서 적극..
[영상소식] 생명사랑 밤길걷기 대회 "해질녁서 동틀때까지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사랑 밤길걷기 대회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하루 3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하고자 많은 시민들이 모여 생명사랑과 자살예방을 위해 걷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내가족, 내 이웃과 함께 밤길을 걸으면서 어둠속에서 희망을 이야기하고, 생명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세드스톤(슬픔이 담긴 돌) 슬프세요? 아프세요? 혹시 남모를 걱정이 있으신가요!! 그럼 세드스톤에 담아 흘려보내세요~ - 자신의 고민, 아픔, 상처, 무서운 짐을 걸으면서 돌에 담고 그돌을 물속으로 가라앉게하여 슬픔승화 라이프 메시지 매일 전세계 3000명!!! 대한민국 34명 자살!!! 당신의 소중한 메시지가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사..
〔영화〕해결사-대전도심을 신나게 질주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해결사-대전도심을 신나게 질주하는 통쾌한 액션 2010년 가을을 빛낼 주목받을 영화 '해결사'대전시민이라면 한번기대해볼까요? 해결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대전에서 촬영하는줄 몰랐어요!!! 영화 보는내내 익숙한 장소가 나오니 손발이 오글오글. 반갑기도 하고 재미있기도하고 배우보다 배경에 더 흥미 진진 하게 본것은 처음인것 같았습니다. 비덩 이정진도 보고 오달수도 볼수 있는 기회였는데 ;;ㅁ;; 이럴줄 알았으면 엑스트라출연모집할때 지원해볼것을 ...ㅜㅜ 대전시에서 화려한 액션씬을 찍은 해결사를 보았습니다. 사진 출처 : 다음 영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5875&t__nil_upper_mini=title 해결사의 ..
【 대전소식 】시민의 안전과 편리를 위한 양심자전거 무상수리! 【 대전소식 】시민의 안전과 편리를 위한 양심자전거 무상수리 - 경주사업본부 유성지점, 11, 12일 정부청사역에서 - 체인, 펑크 등 90대 무상수리, 자전거-도시철도 연계 촉진 “양심자전거,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가 시민을 위해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는 양심자전거 이용이 안전하고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11․12일 대전도시철도 정부청사역에서는 양심자전거 무상수리가 이루어졌고, 경주사업본부 유성지점(지점장 박찬동)이 실시한 이번 수리는 22개 역사에서 운영 중인 양심자전거 400여 대 가운데 펑크, 체인, 브레이크 케이블 등 수선이 필요한 90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양심자전거는 22개 역사에서 월평균 1800여 대가 대여되고 있으며, 특히 정부청사․갈마․유성온..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365일 기분 좋아요! 대전도시철도공사, 도시철도 이용 홍보 캠페인 전개 오전 8시부터 50분 동안 100여 명 참여, 물티슈 5000개 나눠줘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7월 28일 오전 8시 1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2개 역에서 도시철도 이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날 직원들은 50분 동안 홍보물과 함께 비상용 물티슈 5000개를 시민들에게 사은품으로 나눠 주며 도시철도 이용 홍보를 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