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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대전시, 중국 북경서 의료관광시장 홍보마케팅 대전시, 中북경서 의료관광시장 홍보마케팅 - 한‧중 성형분야 학술교류회, 북경 해외사무소 설치, 에이전시 협약 등 성과 - 대전시가 한류바람을 타고 본격적인 환자유치를 위해 거대한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등 의료 기관과 해외환자 유치업체인 (주)테크노투어 등 홍보단 일행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북경을 방문해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가졌습니다. 이번 마케팅은 한국보건산업진훙원이 중국 북경에서 제 4회 한중학술교류회 및 한국의료홍보행사(Medical Korea China Project 2012)에 참여해 대전의 첨단의료서비스, 우수한 의료관광 자원을 알려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중국 시장공략으로 북경에 해외사무..
해외기자단, 내륙권 의료관광코스‘관심 폭발’ 러시아, 중국 등 해외기자단이 내륙권 휴양형 의료관광코스를 취재하기 위해 25일 오후 대전시청을 방문했습니다.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가 초청해 지난 23~26일 내륙권(대전과 충남‧북, 강원)연계한‘휴양형 의료관광코스’팸투어에 참가한 러시아, 중국, 몽골, 홍콩 해외기자단은 8개 언론사 14명의 기자단으로 구성됐습니다.이날 기자단은 대전시의 첨단의료서비스, 강원도의 에코힐링(Eco-Healing), 충북의 한방의료서비스와 지역관광자원, 충남의 한방․인삼 자원 등 내륙권의 우수한 인프라에 큰 관심을 갖고 염홍철 시장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홍콩 여행전문지인 비즈니스트래블러 안드레슨 알렉산드라(Andersson Alexandra)기자는“대전시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호텔 및 쇼핑몰, 테마프크 등의 인프라 ..
대전시-中심천(深圳)시, 의료관광 업무협약 대전시-中심천(深圳)시, 의료관광 업무협약21일, 양 도시 간 보건의료 전문가 등 인적 및 의료기술 교류활성화 약속 대전시가 중국 환자 유치를 위해 중국 최고의 경제도시인 심천시(深圳市)와 맞손을 잡고 본격 활동에 나섭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이규은 대전선병원장, 박옥준 시 의료관광담당 등 방문단 5명이 중국 심천시를 방문해 의료관광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도시는 보건의료 전문가 등 인적 교류와 의료기술 및 장비시스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날 이규은 대전선병원장 등 방문단은 심천시 인민병원을 찾아 현지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다음 달 대전에서 열리는‘대전의료관광 국제컨퍼런스’행사에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
해외기자단, 내륙권 휴양형 의료관광코스 팸투어 실시 대전시(시장 염홍철)와 마케팅공사(사장 채훈)는 오는 9월 23∼26일 러시아, 중국, 몽골, 홍콩 해외기자단을 초청해 내륙권을 연계한 ‘휴양형의료관광코스’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국토해양부 주관, 내륙권발전 시범사업으로 「외국인을 위한 휴양형 첨단의료관광 연계협력사업」이 선정되면서, 대전시의 첨단의료서비스, 강원도의 Eco-Healing, 충청북도의 한방의료서비스와 지역관광자원, 충청남도의 한방․인삼 자원 등 내륙권의 우수한 인프라를 해외에 전략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했습니다.팸투어에 참여하는 해외기자단은 대전시의 외국인환자 유치 주요 타겟국가인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 몽골 등 국가의 영향력 있는 언론사들로써 대전시가 주관하여 4개시․도를 연계하는 휴양형..
의료관광 대전으로 오세요 대전시는 30일 ‘외국인을 위한 휴양형 첨단의료관광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다문화 가족 대표단 의료관광 건강투어버스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대전시 다문화가족 4,757명 / 결혼이민자 3,359명, 혼인귀화자 1,398명팸투어는 선병원 국제검진센터, 건양대학교병원, 대전대한방병원, 이엘치과병원을 연계한 의료체험 코스와 유성온천, 장태산 휴양림, 대청호반길, 청남대 등 관광 자원을 연계한 코스로 진행됐습니다. 건양대학교병원에서는 다문화가족 대표단에게 VIP진료권을 발급하고 의료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해 의료관광 홍보마케터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입니다.또 대전대한방병원은 효소찜질, 뜸 치료 체험 등 우수한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이엘치과병원에서는 치과검진(스케일링)을 체험하게 했습니다..
의료관광, 특화상품 개발로 신시장 공략해야! 대전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특화상품 개발과 컨버젼스(융합)을 중심으로 한 신시장 개척과 시장규모 확대, 서비스 인프라 확충, 고객 트랜드를 감안한 맞춤형 상품 등을 개발이 전제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은 지난 24일 오후 6시 유성호텔에서 열린 '의료관광 활성화 전략 세미나'에서 발표됐습니다.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 메디컬CEO글로벌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세미나는 지역 병‧의원장 및 임직원, 의료관계자, 해외환자 유치업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환경변화로 첨단의료기술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성장동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의료관광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의료관광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진수남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3월의 핫뉴스] 2위. 대전시 의료관광사업, 국토해양부 공모사업 선정 대전시의 의료관광사업이 국토해양부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메티컬스트리트 조성’및‘유성온천 건강거리조성’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내륙권역별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내륙권발전 시범사업’공모에서 대전시가 응모한‘외국인을 위한 휴양형 첨단의료관광 연계협력 사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내륙권 발전사업은 백두대간권, 내륙첨단산업권,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등 3개 권역의 공유·특화자원을 활용해 초광역적 특성화 벨트를 구축하는 지역발전 정책입니다. 이 사업은 광역자치단체들이 상호 연계협력을 통해 권역내 자연·인문·산업분야의 공유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백두대간권 2개 사업, 내..
[2월의 핫뉴스] 시민이 뽑은 인기있는 2월의 시정소식 1위 '관광+건강+쇼핑' 결합된 의료관광 특화거리 육성 엑스포과학공원 롯데월드 개장과 연계해 관광벨트화 계획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2 2위 대전시, 일자리 2만5500개 창출 '눈에 띄네' 목표대비 115% 초과달성…민선5기 11만개 달성 '박차'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4 3위 도시정비사업 '소규모 지여공동체' 방식으로 전환 전면철거에서 커뮤니티를 중시한 공동체마을 만들기로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5 4위 상서ㆍ평촌 27만6000㎡ 산업용지 조성 본격화 ITㆍBTㆍNT 등 첨단기술 기반 연구개발 중심 클러스터 조성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
[2월의 핫뉴스] 1위. '관광+건강+쇼핑' 결합된 의료관광 특화거리 육성 대전시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을 포함한 외지관광객을 수용할 의료관광 특화거리 육성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9일 엑스포과학공원 네거리부터 용문동 롯데백화점까지'(가칭)의료관광특구'로 지정‧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의료관광특구지역은 4.5km의 거리로 갤러리아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등 대형쇼핑몰을 비롯해 300여개의 의료 기관들이 밀집돼 있어, 외지인들이 의료서비스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이 거리를 지식경제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 받고, 거리경관 정비, 홍보관 설치 및 만년동의 음식특화거리와 연계해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엑스포과학공원에 오는 2015년 들어설 예정인 롯데월드와 연계해 지역 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
2011대전의료관광&뷰티국제컨퍼런스, 방문하다! 지난 11월29일 막을 내린 '2011대전의료관광&뷰티국제컨퍼런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었죠. 방문한날은 마지막인 11월29일입니다. 이날 오후에 찾아가봤는데, 한참 뷰티쇼를 준비하느라 분주하덥니다. 그런데 여기를 찾기 전, 대전무역전시관과 많이 헷갈렸습니다. 왜냐면 같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기 때문이죠. 잠시 후 이벤트쇼를 위해, 홀에서는 저렇게 많은 참여자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날씨는 전주보다는 약간 포근했긴 한데, 저렇게 찬 바닥에 그냥 앉다니... 한쪽에는 이렇게 부스들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대학교의 미용관련 학과 부스와 병원들 그리고 미용학원들이 많은 참여를 하였습니다. 때문에 이곳에 가서 안마의자도 앉아보고 전시물들도 보고 그랬구요. 이제 반대쪽 무대로 가봅니다. 이곳은..
[대전소식] "대전의 의료관광브랜드가 떴다!" 대전의료관광 브랜드 선포식, 컨퍼런스, 전시회 등 다양한 컨텐츠 구성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2011 대전의료관광&뷰티 국제컨퍼런스'가 오는 27~29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립니다. 과학의 도시에서 왠 의료관광 관련 행사가 열리는지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번에 열리는 컨퍼런스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전 세계의 의료관광 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의료관광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료관광과 뷰티를 접목해 펼쳐지는 국내 처음의 행사로 세계 8개국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뷰티관련 업체, 해외 에이전트, 의료기관, 언론사 등 총 2천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행사 첫날은 의료관광&뷰티 관련 전시회가 80개의 홍보부스에서 펼..
[대전소식] 중국예비신혼부부에게 의료관광이란? 중국의 신혼부부 11쌍이 지난 11일 빼빼로데이에 대전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들 신혼부부는 지난 10일 중국의 예비 신혼부부들로써 한국식 전통혼례도 치루고, 건강검진도 받을 겸 대전을 찾았습니다. 이들 예비신혼부부는 동구에 판암동에 위치해 있는 은진송씨 문중회관인 쌍청회관에서 한국식 전통혼례를 치루고 대전시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들 예비신혼부부는 염홍철 대전시장도 예방하였는데요,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들 부부에게 "2011년 11월 11일은 천년의 길일로써 대전에서 한국식 전통혼례를 치른 것은 새롭게 출발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축복의 날이 될 것"이라며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란다"고 축하 인삿말도 전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전통혼례와 건강검진은 대전의 ..
[대전소식] 대전시, 몽골 의료관광 유치 본격 시동 "대전시, 몽골 의료관광 유치 본격 시동" - 27일, 염홍철 시장과 몽골 보건부장관 동반자적 협력관계 약속 - 대전선병원, 몽골 사무소 개소식 가져 대전시와 지역병원들이 몽골의 의료관광 유치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대전시 몽골 방문단과 대전선병원은 27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몽골 울란바토르 제3병원에서‘대전 선병원 몽골 지소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졸몽 몽골 보건부 차관, 이상태 시의회 의장, 바트출론 몽골 제3병원 원장, 선승훈 대전 선병원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현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습니다. 염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많은 교류 협력 사업이 있으나 보건 의료분야의 협력은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 한다”며 “대전 선병..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 “ 대전『1박2일 건강검진』원더풀 ~ ”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 “ 대전『1박2일 건강검진』원더풀 ~ ” 카자흐스탄 해외통상부 차관보 등 선병원 건강검진센터 방문 잇따라 대전의 관광자원이 다각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해외의 환자를 우리나라 병원에 유치하여, 우리의 선도의료기술로 '건강검진'이 선정되면서, 특화전략으로 "1박2일 건강검진 의료관광 상품"을 공동개발하여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1박2일 건강검진 의료관광 상품"은 외국인이 공항에 도착한 이후부터 출국할때까지 총3박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공항에 도착한 즉시 전용차량이 대전까지 이동하고 유성스파체헙, 1박2일 건강검진, 향토음식체험, 쇼핑, 시내투어, 선택관광 등으로 이어지는 상품으로 건강검진 비용만 300만원 정도에 달한답니다. 선택관광도 ..
몽골의 '한몽'이가 다시 행복해졌어요~!! 몽골의 '한몽'이가 다시 행복해졌어요~!! 지난 16일 대전시청에서는 몽골과의 의료관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지난 16일 몽골에서는 아주 귀한 손님들이 오셨죠? 몽골의 영부인과 보건부차관이 우리 대전을 방문하셨습니다. 몽골정부에서는 우리 대전의 우수한 의료시설과 더불어 의료기술 및 서비스 등에서 놀랄만큼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어, 우리대전시와 의료기술과 장비 및 시스템의 교류를 통한 몽골의 의료기술 발전과 더불어 의료관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뜻깊은 일이 있었죠. 이제 본 내용을 살펴봅시다. 대전의 의료관광에 반하고, 한몽이도 살리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한몽이를 살렸다는 거죠? 한몽이는 또 누굴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한몽이를 살렸다는 사연은 이렇..
의사선생님, 몸이 아플땐 어디로 가야하나요? 의사선생님, 몸이 아플땐 어디로 가야하나요? - 대전을 '아시아 의료관광허브도시'로 육성을 위한 세미나 열려 -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대전대 지산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임용철 대전대 총장, 국립한의한연구원 김기옥 원장, 시의회 김경훈 보건환경위원장, 의료관광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시가 의료관광산업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선정한 이유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류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대전경제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대전을 아시아 의료관광허브도시로 만드는데 진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염시장은 또 “대전은 국립한의학연구원, 생명과..
"대전·충남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다" "대전·충남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다" - 1일 국회서 '대전충남 국회의원 초청 시정간담회' 개최 - 염시장 HD드라마타운 설계비 반영, 도시철도 2호선 지원요청에 지역의원 정파초월 대전충남발전 한목소리 다짐 “대전․충남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다” 지난 1일 오후 국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이 주최한 ‘대전․충남 국회의원 초청 시정 간담회’에는 3개정당 소속 지역국회의원들 대부분이 참석해 대전발전은 물론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바쁜 국회일정 가운데서도 오늘 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넘어오는 날이기 때문”이라며 “정파를 초월해 대전지역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지역의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한다”..
2014년 외국인환자 1만명 유치, 의료관광 육성 본격시동 2014년 외국인환자 1만명 유치, 의료관광 육성 본격시동 - 대전시 의료관광 육성방안 밑그림 나와......10월초 전담팀 가동 - 민선5기 역점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의료관광 육성사업 이 본격화 됩니다. 대전광역시는 무역자유화 및 세계 의료시장 개방 등의 영향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의료관광산업의 선점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며, 특히 의료기술 및 서비스의 개선, 해외 마케팅 활동과 관련해 민간 부문과의 역할분담을 통해 민간의 잠재된 의료관광 역량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선, 외국인환자에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 를 제공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내 다양한 병․의원들을 대상으로 진료분야별, 병원규모별로 선도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