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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3월의 핫뉴스] 2위. 대전시 의료관광사업, 국토해양부 공모사업 선정 대전시의 의료관광사업이 국토해양부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메티컬스트리트 조성’및‘유성온천 건강거리조성’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내륙권역별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내륙권발전 시범사업’공모에서 대전시가 응모한‘외국인을 위한 휴양형 첨단의료관광 연계협력 사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내륙권 발전사업은 백두대간권, 내륙첨단산업권,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등 3개 권역의 공유·특화자원을 활용해 초광역적 특성화 벨트를 구축하는 지역발전 정책입니다. 이 사업은 광역자치단체들이 상호 연계협력을 통해 권역내 자연·인문·산업분야의 공유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백두대간권 2개 사업, 내..
2011대전의료관광&뷰티국제컨퍼런스, 방문하다! 지난 11월29일 막을 내린 '2011대전의료관광&뷰티국제컨퍼런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었죠. 방문한날은 마지막인 11월29일입니다. 이날 오후에 찾아가봤는데, 한참 뷰티쇼를 준비하느라 분주하덥니다. 그런데 여기를 찾기 전, 대전무역전시관과 많이 헷갈렸습니다. 왜냐면 같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기 때문이죠. 잠시 후 이벤트쇼를 위해, 홀에서는 저렇게 많은 참여자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날씨는 전주보다는 약간 포근했긴 한데, 저렇게 찬 바닥에 그냥 앉다니... 한쪽에는 이렇게 부스들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대학교의 미용관련 학과 부스와 병원들 그리고 미용학원들이 많은 참여를 하였습니다. 때문에 이곳에 가서 안마의자도 앉아보고 전시물들도 보고 그랬구요. 이제 반대쪽 무대로 가봅니다. 이곳은..
[대전소식] "대전의 의료관광브랜드가 떴다!" 대전의료관광 브랜드 선포식, 컨퍼런스, 전시회 등 다양한 컨텐츠 구성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2011 대전의료관광&뷰티 국제컨퍼런스'가 오는 27~29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립니다. 과학의 도시에서 왠 의료관광 관련 행사가 열리는지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번에 열리는 컨퍼런스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전 세계의 의료관광 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의료관광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료관광과 뷰티를 접목해 펼쳐지는 국내 처음의 행사로 세계 8개국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뷰티관련 업체, 해외 에이전트, 의료기관, 언론사 등 총 2천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행사 첫날은 의료관광&뷰티 관련 전시회가 80개의 홍보부스에서 펼..
"전화하는 순간 시작되는 응급의료 서비스 1339" "전화하는 순간 시작되는 응급의료 서비스 1339" "전화하는 순간 시작되는 응급의료 서비스 1339" "1339 대전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11일(일)~13일(화) 동안 대전, 충남ㆍ북 지역 시민들이 병ㆍ의원이나 약국을 찾을 때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수립하여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보건소, 의사회 및 약사회로 부터 추석 연휴기간 중 대전, 충남ㆍ북 지역의 시ㆍ군별로 당직의료기관ㆍ당번약국명단을 통보받아 대전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1339dj.or.kr]에 게재하며, 유ㆍ무선 전화는 [국번없이 1339]로 걸면 직접 안내를 해 줍니다. "추석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간 및 당번약국 안내 보건복지부 및 각 시ㆍ도에서 연휴기간동안 의료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역 의사회 ..
몽골의 '한몽'이가 다시 행복해졌어요~!! 몽골의 '한몽'이가 다시 행복해졌어요~!! 지난 16일 대전시청에서는 몽골과의 의료관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지난 16일 몽골에서는 아주 귀한 손님들이 오셨죠? 몽골의 영부인과 보건부차관이 우리 대전을 방문하셨습니다. 몽골정부에서는 우리 대전의 우수한 의료시설과 더불어 의료기술 및 서비스 등에서 놀랄만큼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어, 우리대전시와 의료기술과 장비 및 시스템의 교류를 통한 몽골의 의료기술 발전과 더불어 의료관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뜻깊은 일이 있었죠. 이제 본 내용을 살펴봅시다. 대전의 의료관광에 반하고, 한몽이도 살리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한몽이를 살렸다는 거죠? 한몽이는 또 누굴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한몽이를 살렸다는 사연은 이렇..
의사선생님, 몸이 아플땐 어디로 가야하나요? 의사선생님, 몸이 아플땐 어디로 가야하나요? - 대전을 '아시아 의료관광허브도시'로 육성을 위한 세미나 열려 -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대전대 지산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임용철 대전대 총장, 국립한의한연구원 김기옥 원장, 시의회 김경훈 보건환경위원장, 의료관광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시가 의료관광산업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선정한 이유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류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대전경제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대전을 아시아 의료관광허브도시로 만드는데 진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염시장은 또 “대전은 국립한의학연구원, 생명과..
[수도권] 대전에 더 많은 일자리가? [대전,수도권,기업유치,대전광역시,염홍철,대전시장] 대전시, 수도권 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에 열 올려 - 대전광역시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10월 28일 오전 11시에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수도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유치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수도권지역의 IT, BT, 자동차부품업체, 신재생에너지, 국방산업, 로봇 관련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시의 투자여건 및 대덕특구 산업용지의 입지장점과 지원제도 등을 설명함으로써 수도권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이번의 설명회는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와 LH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참석한 기업들에게 대덕특구지역 입주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최근 대전에 중부지역본부를 설립한 한국산업기..
[대전행사] 대전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자연치유법 [오감만족] 제9회 산의날 기념 산림치유 세미나 개최 - 숲에서 찾는 건강과 행복 - 대전광역시는 산림청, 한국마사회 주최로 제9회 산의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재)한국녹색문화재단 주관 산림을 이용한 건강과 휴양적 기능에 대한 세미나를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시형 박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특별강좌, 박범진 충남대 산림자원환경과교수의 산림치유 일본사례를 발표하게되며 전문가와 함께한 이번 세미나는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을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대전시민 및 보건의료분야 종사자, 산림분야 관련대학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최근 많은 국민들이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해 산림의 치유기능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에 국민의 신체적, ..
[대전소식] 어르신들, 힘내세요~!! 우리가 곁에 있잖아요.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 '가을나들이 사랑나눔' - 대전 오월드 등 관람, 사회적 관심과 이웃의 정 나누어 - 대전시는 10월 14일 질환을 가진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 바깥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나들이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청 북문에서 버스에 올라 출발하여 대전 오월드에서 동물원과 플라워랜드 관람 등 사회견학체험을 실시하게 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어르신 1인당 방문간호사 1인이 개별 담당하여 안내하고 보호하게 됩니다. ‘가을나들이 사랑 나눔’ 행사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대상 어르신들이 혼자서 외출을 어려워하시는 것에서 착안하여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사회견학 체험 행사로 지금까지 총 10회 추진..
[대전소식] 지역에 맞는 보건의료행정을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지역에 맞는 보건의료행정을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대전광역시는 10월 6일 오후 2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보건의료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의료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안을 마련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공청회는 보건의료분야 관련자와 학계, 시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기관인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의 연구발표에 이어서 충남대학교, 시의회, 대전발전연구원,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표위원들의 토론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발표되는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대전광역시 보건의료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고 중점 추진할 정책과제와 개별과제 등을 제시했습니다.
[대전소식] 대전도 할수있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 건립방안 추진! 【대전소식】관광산업 육성을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건립방안 추진! 「외국인유학생 적극유치와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 방안 적극추진해...」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제 대학은 산업”이라고 전제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염시장은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제2 누리관’을 원도심에 건립하는 방안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후견인제 도입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육 이벤트 개최 등의 시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대전은 유학생을 최고로 배려하는 도시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기존의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