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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3월의핫뉴스5위 | '으능정이 LED조성사업' 공정률 50% '순항' '으능정이 LED조성사업' 공정률 50% '순항' - 대전 원도심 영상거리… 8월 시민 품으로! - *** 대전시의 대표적인 랜드 마크가 될 대전 중구 '으능정이 LED 조성사업'이 순조로운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8월 시민 품에 안길 전망입니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착공 2년을 맞은‘으능정이 LED 조성사업’이 주요 기둥부 18개 모두 설치, 지붕 상부에 LED 스크린 틀 설치 중에 있어 약 50%의 공정률을 보이며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시는 공사 중 인접 상권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이곳을 다니는 시민들의 안전보장을 위해 도로상부에 위험 방지판을 설치하는 등 시민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일각에서 우려하는 태풍, 폭설 등..
대전명소 | 대전의 걷고싶은길6편, 원도심어울림길 - 은행동ㆍ대흥동카페ㆍ중앙시장ㆍ문화예술의거리 - 제6편 낭만길 : 원도심어울림길 대전의 걷고 싶은 길 12선 - 대흥동카페ㆍ으능정이ㆍ중앙시장ㆍ대전역ㆍ문화예술의거리 - *** 대전최고의 젊음의 중심지는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 바로 으능정이거리입니다. 그렇지만 둔산지구의 개발로 인해 예전만큼의 영화는 누릴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원도심지역은 다시 예전의 영광을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며 변화하고 있습니다. 으능정이거리의 경우 대형 LED거리를 조성하여 밤하늘의 화려함을 맛볼 수 있으며, 목척교는 화려한 불빛으로 사람들을 절로 끌어모이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흥동의 거리는 많은 다양한 특징들을 갖고 있는 카페들이 들어서며 대흥동카페거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변화하는 환경속에서도 원도심지역 특색을 살리면서 화려한 변신을 하고 있는..
대전명소 | 활력 넘치는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활력 넘치는 대전원도심여행 - 으능정이거리, 대전명소ㆍ은행동- *** 대전에서 중고등학교 시절을 모두 보낸 제게 대전 은행동은 시험 끝나면 스트레스 풀러 가는 곳! 이었어요. 교복입은 학생들이 많은 걸 보니 요즘 중고등 학생들에게도 은행동은 이런 곳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당시에는 은행동와서 매운 떡볶이 사먹고 노래방 가고 깔깔거리며 참 재밌게 놀았던 것 같은데 어느새 저도 교복 단정한 학생들이 예뻐보이는 그런 나이가 되어 버렸어요 하하. 그래도 언제 와도 활기차고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대전의 원도심 은행동 같이 여행해보시겠습니까? 지금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는 LED영상시설 공사가 진행중 이에요. 으능정이 거리 하늘에 라스베가스같은 LED영상시설이 만들어지면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많은..
대전시, 원도심 추억 담은 수필 공모전 대전시는 16일 충남도청사의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일환으로 도심 속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수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잊혀 가는 원도심의 공간을 되살리고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해 추억이 담긴 장소를 다시 찾아보고자 마련됐습니다. 공모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17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입니다. 공모내용은 원도심의 음식점 및 갤러리, 소극장 등 문화공간과 관련된 사연을 수필형식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접수된 작품들은 심사를 통한 우수작에 대해 금상 1명(50만원), 은상 1명(30만원), 동상 2명(각 20만원), 장려상 10명(각 10만원)에게 온누리 상품권이 주어지며, TJB 라디오를 통해 방송됩니다. 기타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인터..
[11월의핫뉴스/3위] 도청사 주변 원도심활성화 '총력' 대전시가 충남도청사 주변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섭니다. 25일 시에 따르면 내달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도청사 주변 상권을 살리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15개의 단‧중‧장기 사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우선 대전시는 도청이전이 되면 시‧구 전 공무원 및 산하기관‧단체 직원을 대상으로 도청주변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매월 정기적인‘도청사 주변 식당‧상가 이용의 날’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시청사 광장 및 회의실, 로비 등에서 개최하던 토요콘서트, 음악회, 전시․박람회, 세미나 등 각종 행사를 도청사 등 원도심 휴게공간으로 분산 개최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할 방침입니다. 특히 원도심의 차 없는 거리 , 우리들 공원, 목척교 주변 데크 등을 활용해 시민이 모여들고 주변상가도 북적이..
충남도청사 주변 원도심 활성화 총력!!!! 대전시가 충남도청사 주변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섭니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내달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도청사 주변 상권을 살리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15개의 단‧중‧장기 사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우선 대전시는 도청이전이 되면 시‧구 전 공무원 및 산하기관‧단체 직원을 대상으로 도청주변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매월 정기적인‘도청사 주변 식당‧상가 이용의 날’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시청사 광장 및 회의실, 로비 등에서 개최하던 토요콘서트, 음악회, 전시․박람회, 세미나 등 각종 행사를 도청사 등 원도심 휴게공간으로 분산 개최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할 방침입니다. 특히 원도심의 차 없는 거리 , 우리들 공원, 목척교 주변 데크 등을 활용해 시민이 모여들고 주변상가도 북..
프로젝트 대전 2012 - ener氣, 원도심 프로젝트 <대흥동 타임스퀘어> 대전창작센터 대전시립미술관 분관 창작센터 (2012.9.19 ~ 11.18)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의 결정체, 대전시립미술관의 '프로젝트 대전 2012 에네르기 전'이 지난 9월 19일 개막을 시작으로 11월 18일 폐막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에네르기 전을 관람하기 위한 유료 관람객 수는 대략 10,000여 명을 넘어섰고 한빛탑, 수목원, 대흥동의 무료 관람객 수는 약 12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는 최근 붐이 일고 있는 과학과 예술이 상호 보완하는 융복합 예술프로젝트로써 과학도시를 넘어서서, 예술도시로서의 대전의 이미지를 알리기에 충분한 기획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수목원과 시립미술관에서의 전시는 이미 소개되었고... 원도심인 대흥동 창작센터에서 열린 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
[대전전시]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 대전의 예술인들 –허윤기 사진전시회-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한지 어느 덧 1년 반이 되어갑니다.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블로그 기자단으로 위촉되어 대전시청에 찾아 갔을 때가 생각납니다.위촉식 후 점심을 먹은 뒤 대전시청 20층에서 음료와 함께블로그 기자단원분들과 대화를 나누었지요. 그 때 느낀 생각과 감정은 이분들 참 대단한 분들이시란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즐기는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다.저는 저기에 비하면 삐약이였지요. 지금도 배울 부분이 참 많고요. 개인전도 여시고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모인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입니다. 잠깐 말씀 드리자면 이한규기자님의 지난(2012) 5월 개인사진전을 시작으로 김지혜기자님의 혼자 떠나는 50일 동안의 유럽배낭 개인사진전이 있었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
대전 맛집 - 봉봉분식, 제대로 대접 받는 느낌의 분식점 (중구 대흥동) 대전 맛집 - 봉봉분식, 제대로 대접 받는 느낌의 분식점 (중구 대흥동) 원도심인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괜찮은 분식점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름 참 독특하죠? 이름 뿐만 아니라... 간판도, 내부 인테리어도 독특합니다. 하지만 맛 만큼은 최고입니다. 언제 어덯게 이곳에 분식점을 시작했는지는 확실 치 않습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1년 이상은 된것 같습니다. 계속 지나치기만 할 뿐, 들어가 식사를 할 기회가 없었는데... 지난 휴일 맘먹고 다녀와 봤습니다.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앞으로 당분간은 이곳 분식점을 자주 이용할 생각이 들 정도로 맛과 가격이 훌륭합니다. 자... 그럼 찾아가 볼까요? ▲ 입구의 모습입니다. 뭔가 색다른 느낌이 있나요? 없어도 어쩔 수 없어요... 일단 들어가 봅시다..
[3월의 핫뉴스] 3위. 익사이팅(Exciting) 대전, 사람이 모이는 원도심! 염홍철 대전시장은 8일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소프트웨어 중심의 익사이팅(Exciting) 대전 만들기를 원도심에서부터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이는 원도심에 대한 공공투자 확대라는 정책기조는 그대로 유지하되 당장 실천 가능한 사업부터 실행해 익사이팅 대전 만들기를 위한 중대한 변화를 우선 원도심에서부터 출발시키겠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염 시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중심, 시민참여 중심, 원도심 특화중심의 3가지 큰 틀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올해 새롭게 추진할 사업으로 3개 분야 13개 단위사업을 선정해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공공지원 분야는 공연 및 이벤트가 원도심에서 연중 열리도록 자치구 및 각종 문화예술‧체육단체, 동호회, 학생 ..
[2011년 10대뉴스] "대전시민이 뽑은 '올해의 10대 뉴스'" 대전시민이 뽑은 올 핫이슈, '과학벨트 대전입지 확정' 대전시민 1947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 대전 시민들이 생각하는 올해의 최고 핫이슈는 단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입지 확정'을 꼽았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12월2일 부터 12월6일 까지 시민 1,9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의 대전시정 10대뉴스'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입지 확정'이 대전시민들이 올해 뽑은 최고의 핫이슈 선정되었습니다. '올해의 대전시정 10대뉴스'는 개인별 5개 씩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입지 확정'은 전체투표자의 17.%가 선택하였습니다. 대전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5월16일 선정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
[2011년 10대뉴스] 제9위 "대전시, 원도심 활성화 중점 추진" "대전시, 원도심 활성화 중점 추진" 신탄진 인입선 이설 조기추진, 역세권 개발사업 등 《 신탄진 인입선 이설 조기추진 》 염홍철 대전시장은 7일“대덕구 주민의 숙원사업인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사업이 상서·평촌지구 개발과 연계해 조기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의지를 갖고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아침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서·유성구는 민간투자가 활성화된 반면, 원도심 지역은 아직도 낙후된 곳이 적지 않다”며 “특히 오래전부터 얘기 되어온 대덕구 소외론이 더 이상 없게 하려면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염홍철 시장은 “관련 기관(국토부·코레일·대전시)간 견해차로 난항을 겪고 있는 신탄진 인입선로(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이설 문제의 조기..
[대전소식] 도청 이전 후 원도심,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중구의회, 대발연 도청 부지 활용방안 토론회 개최 대전발전연구원(원장 이창기)와 대전시 중구의회(의장 윤진근)는 7일 중구문화원에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원도심 활성화방안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2012년 말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로 충남도청, 충남경찰청, 충남교육청 등 공공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충남도청 이전 후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진근 대전시 중구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보다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구민여러분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토론회를 준비하게 됐다”라며“좋은 의견과 격의 없는 토론을 갖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창기 대전발전연구원 원장은 환영사에서“1990년대 후반 시청과 공공기관들이 둔산 지역으로 빠..
[10월의 핫뉴스] 원도심활성화 기폭제, 동구에 '친환경산업단지' 조성 - 동구 하소동에 302,468㎡(9만 1천여평)규모, 2014년 조성예정 - 기업유치(28개), 일자리 창출(1천개), 연간 매출(1,600억) 기대 대전시는 지역균형발전 도모, 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을 위해 원도심지역인 동구 하소동 285번지 일원에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기관의 세종시이전,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거점지구 확정 등으로 대전시는 기업의 입지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상당수의 기업이 이전 또는 신설·확장 등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대비한 산업용지 확보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대전지역에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필요한 산업용지를 적기에공급하기 위해 산업단지가 없는 원도심지역인 동구 하소동지역에 우리시의 여건에 부합되는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
★ [8월의 핫뉴스 3위] 대전시, 골목길 재생사업 프로젝트 추진 ★ 대전시, 골목길 재생사업 프로젝트 추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골목재생 특화거리 조성 대전시는 내달부터 2013년까지 낙후되고 침체된 원도심 골목을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골목으로 재생시키는 골목길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는 서울 삼청동‘디자인서울거리’처럼 구도심의 골목길을‘위대한 파괴’의 개념으로 접근해 세련된 골목으로 변화시켜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각 구로부터 제안(공모)신청서를 제출받아‘대전시 도시균형발전위원회’심의를 거쳐 9월말까지 대상지를 선정해 내년도 시범사업으로 추진 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지역 내 주민과 사회지도층,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가칭‘골목재생추진위원회’을 구성·운영, 민간중심 총괄계획가(Master Planer..
개운한 조개국물과 탱탱한 칼국수 면발의 찰떡 궁합 - 오씨칼국수 (대전 동구 삼성동 맛집) 개운한 조개국물과 탱탱한 칼국수 면발의 찰떡 궁합 오씨칼국수 (대전 동구 삼성동 맛집) 비가 내리는 습한 날씨나... 오늘처럼 우중충한 날에는 생각나는 게 있죠? 바로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칼국수... 오늘 소개해 드릴 오씨 칼국수는 바로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대전의 맛집 입니다. 예전 산업대 건너편 골목에 위치한 곳으로 주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로 주차공간이 없다는 거죠... 대전에서 번호표 뽑아서 기다렸다가 먹어야 한다는 것은 정말 희귀한 풍경이 아닐 수 없는데... 이곳이 그런 곳입니다. 자 어떻길래 그런가 한번 보실까요? ▲ 오늘 소개해 드릴 오씨 칼국수의 전경입니다. 들어가면 번호표를 뽑고 밖에서 기다리거나 2층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그나저나 건물에서 세월이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ㅜㅜ..
[6월의 핫뉴스] "5위", 대전시, 10년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편입 보상 대전시, 10년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편입 보상 건축도 포함… 희망자 신청 우선순위에 따라 보상 대전시는 10년이상 미 집행된 도시계획시설로 편입돼는 대지 보상을 실시합니다. 시에 따르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공원 및 녹지용지 중 10년 이상 미 집행된 부지에 대해 토지매수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신청대상은 도시계획결정 고시 후 10년이상 미집행된 시설부지 중 지목상 대지이며, 당해 토지에 있는 건축도 포함됩니다. 단, 이주정착금 및 주거이전비(이사비)는 지급하지 않습니다. 보상은‘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규정에 의거, 희망자의 신청 우선순위에 따라 보상하게 되며 매수절차는 토지소유자가 매수를 청구하면 매수자는 6개월 이내에 매수 여부를 결정, 2년 ..
대전창작센터 -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대전광역시 원도심의 문화1번지 대전창작센터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대전시 원도심의 문화1번지 대전창작센터의 전경입니다. 이곳은 도대체 무얼하는 곳일까요? 이곳은 1999년 까지 국립농산물관리원 충청지원이 있던 건물입니다. 현재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창작센터로 변신했죠. 전시도 열리고, 세미나도 개최하며 지역출신 작가들의 등용문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원도심 한 가운데서 연중 쉬지않고 전시와 세미나가 있습니다. 입구에 붙어 있는 친절한 안내문... 운영기간과 시간, 휴관에 대한 안내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관람!!! 문화재청이 지정한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입니다. 제가 갔을때 하고 있던 전시의 리플렛... 대흥동의 지나온 큰 기억들을 돌아보는 전시 입니다. 세미나실도 준비되어 있어 사전에 예약하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10대뉴스_10위] 2011년 원도심 활성화에 1,100억대 투입 2011년 원도심 활성화에 1,100억대 투입 동ㆍ중ㆍ대덕구에 내년에만 21개 사업 1,115억 투입 본격추진 염홍철시장은 원도심활성화를 위해 지형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기조를 발표하였습니다. 「 민선5기 제1의 시정목표는 뭐니뭐니 해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입니다. 또 이러한 시정목표의 대전제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친서민정책의 확대 시행입니다. (고른 지역발전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적 배려) 이러한 관점에서 저는 지난 선거과정에서도 동구․중구․대덕구 등 원도심에 대한 균형 있는 발전을 약속하고, 제 임기 내에 더 이상 원도심이니, 구도심이니, 소외론이니 하는 말들이 나오지 않도록 원도심 활성화를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대전시는 지난 10월 1일, 원도심 활성..
[10대뉴스_6위] 원도심 부활의 상징, 목척교 탄생 원도심 부활의 상징, 목척교 탄생 경관조명, 음악분수, 문화공연장 등 새로운 볼거리 제공 역사와 추억이 있는 목척교 및 대전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에게 돌아왔습니다. 대전시는 8월 27일 오후 7시 30분, 중앙시장 앞 은행교 이벤트광장에서 '목척교 준공식 및 문화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상태 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으며, 목척교를 보려고 나온 시민들이 은행교를 가득 메웠습니다. 염 시장은 축하인사에서 “목척교와 대전천이 과거 개발지향 사회에 잃었던 본래 모습을 복원공사를 통해 보고 휴식하기 좋게 새롭게 복원됐다”고 말했습니다. 염 시장은 그러면서 “하상도로와 주차장이 없어져 교통체증과 이곳 상권이 어려워진 것도 사실”이라며 “새로운 주차타워를 조만간 세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