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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

[4월의핫뉴스/2위] 충청권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충청권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4월말 조사 착수, 올해 말 결정되면 2019년 개통 전망 *** 염홍철 대전시장은 4월 11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업은 4월말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착수할 예정으로 조사결과는 올해 말 확정되며,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기본계획에 착수하여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논산에서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106.9㎞의 노선 중에서 경제성 확보에 유리한 신탄진 ~ 회덕 ~ 서대전역 ~ 가수원 ~ 계룡까지 35.2㎞를 우선 추진하는 사..
1월의핫뉴스 1위 | 충청권광역철도 대전구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충청권광역철도 대전구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국토부, 신탄진~계룡 우선 추진 후 논산~청주공항까지 확대 - *** 1월 20일, 염홍철 대전시장은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15일에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소위원회를 거쳐 기획재정부로 신청됐다고 밝혔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충청권광역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하여 사전타당성 조사를 해 본 결과, 논산에서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노선 중에서 경제성 확보가 용이한 신탄진~계룡 구간 35.2㎞를 광역철도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구간을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가능한 것으로 검토되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그동안 정부와 협의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 사업은 신탄진역에서..
[대전소식] 대전 도시철도2호선,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대전 도시철도2호선,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이 정부의 2011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27일 개최된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안에 대해 2011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정부에 신청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은 7월 국토해양부 심사를 통과하고 그 두 번째 관문을 통과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안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서 사업타당성 등에 대한 분석 등을 총괄해 수행하게 되며 조사기간은 최소한 6개월에서 1년 정도 진행됩니다. 대전시는 예비타당성조사가 경제성..
[7월의 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 예정대로 신청 (대전지하철/지하철2호선/호남선) [7월의 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 예정대로 신청 신탄진-가수원 국철전철화사업 틀림없이 추진 대전시가 6월 30일 도시철도 2호선의 착수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서를 국토해양부에 냈습니다. 신청내용은 당초 계획안과 같은 진잠~중리~진잠을 연결하는 총 36㎞ 중 1단계로 진잠~유성온천역 28.6㎞ 구간을 추진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호선 건설을 대전시보다 다소 빠르거나 비슷한 시기에 출발했던 도시들을 보면 대구는 3호선, 인천은 2호선을 건설 중이고 광주는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놓고 기본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부산은 얼마 전 4호선을 개통했습니다. 공청회 과정에서 건의된 대덕구와 유성구 일부 지역의 경제성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된 '간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만족할 만한 BC..
염홍철 시장님, 질문있습니다.(간담회,대전광역시,대전시장) 염홍철 시장님, 질문있습니다. 대전시에 관한 주요사안에 대한 정례기자간담회 화요일 오전11시부터 45분간, 염홍철 대전시장은 정례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간담회의 질의는 주로 대전의 관한한 가장 핵심적인 사안들로 간담회가 이루어졌는데요. 일곱까지 주제를 중심으로 주로 도안신도심과 2011년조직개편안, 자전거전용도로, 트위터, 도시철도와 엑스포과학공원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Q. 도안신도심의 구간경계조정 A. 염홍철시장은 도안신도심의 경우 주민불편완화와 국회의원 선거구 문제, 그리고 행정편의성 때문에 시 입장에서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는 정치권에서 먼저 합의가 이뤄져야 하고, 각 구청장과 국회의원들을 만나 논의할 예정이며, 만약 어렵다면 시가 행정적 차원에서 적극..